마라도 고양이 어디로 가나…”제주도 내 보호기관 검토, 내일 결정” 기사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 등 야생조류를 위협한다는 논란이 불거진 마라도의 길고양이들을 보호할 장소로 제주도의 동물보호비영리법인이 검토되고 있다.
마라도 고양이 어디로 가나…”제주도 내 보호기관 검토, 내일 결정” (naver.com)
마라도 고양이 어디로 가나…”제주도 내 보호기관 검토, 내일 결정”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 등 야생조류를 위협한다는 논란이 불거진 마라도의 길고양이들을 보호할 장소로 제주도의 동물보호비영리법인이 검토되고 있다. 23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제주 세계유산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