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뭔가 좌빨들이 불길한 음모와 흉계로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몰려 오고 있다. 그것도 꽤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튜브에서 이언주의원도 모골이 송연하다 했고, 정규재주필도 오늘 심상치 않다는 얘기를 했다. 지금 수도권 방어력을 해체하려는 수작은 바로 김정은 북한 특수 작전군에게 길을 내 주는 것이다. 전체 20만명의 북한 특수작전군 중 이미 국내에 들어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5만명의 특수작전군과 함께 어느날 밤 지령에 의해 수도권이 기습점령 당할 분위기가 점차 완성돼 가고 있다. 트럼프와의 긴장되는 고도의 기싸움 뒤에 김정은이가 대세가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작전 개시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남한 종북 좌빨들은 모든 걸 다 내주려 혈안이 돼 있다. 기습하자마자 항복할 지 모른다. 이게 그냥 평화를 위한게 아니다. 수도권을 기습 점령하려는 짓이 확실하다. 이에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 우파들 마저도 이런 경고를 쇠귀에 경읽기식으로 흘려 보내고 있다. 이런 위급함을 경고하는 사람은 신원식 전 합참작전본부장과 5679부대장 한철용소장 외 몇몇 분 밖에 없다. 나라가 큰일인데 어찌해야 하나. 우리 생명과 재산 나라 존립이 위태로운데 어쩌나. 이걸 밴드나 카톡에 올리면 미친 놈이라고 시비거는 놈들 숱하게 많다. (펌)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