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는 당내 봉합용으로 떨어질께 뻔하기 때문에 공천한것이고 ...김종인은 다시 들어왔씁니다. ...이준석은 초반에 잘 쓰여 왓으나 나꼼수가 막은거지 민통당이 막은게 아니며 ..문대성은 부산출마로 ..언론프레이로 문재인.문성근을 간접 디스 했죠 ...그리고 공천문제는 새누리가 민통당보다는 해결 속도가 빠릅니다.
1번을 민통당에서 한다고 해보세요. 당은 공중 분해됩니다. 한명의 권력이 저리 막강한 것이 진짜 바랍직하다고 보시다요? 2번은 박근혜 외에는 대안이 없으니 대선체제 돌입한 걸로 보이죠. 그만큼 위기라는 겁니다 저긴 3번은 김종인은 진보인사가 아니에요. 김종인/이상돈 카드는 어느정도 실효는 있었따는데는 동의 합니다. 4번은 문대성,이준석이 선점했다는 이슈가 뭐지요? 전혀 선거 판세에 영향 없는데요? 그들이 뭘 했죠? 차라리 정수장학회가 큰 이슈가 됬지요. 안그런가요? 5번은 해결 속도가 문제가 아니죠? 당연히 1인독제 체제는 속도가 빨라요. 얼마나 의미있게 했냐가 문제지요. 6번은 이건 님 기준입니다. 본질을 보세요
김어준 총수가 말했었죠...뉴욕타임즈에서...고성국 박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해준다.... 박근혜가 되어야 한다는 가치 판단은 없다...여러가지 객관적 지표로 보아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박근혜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 객관적분석을 하였다.... 김총수님은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을텐데...나는 꼼수다의 김총수는 신뢰하면서 뉴욕타임즈의 김총수는 그정도도 보지 못하는 인물로 보이는건지...참 아이러니 합니다... 뉴욕 타임즈 155회 찾아서 한번 보시길....
그리고 고성국은 정치공학적인 판단에 경험이 많고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사업가에요. 그가 움직이는 기본 원리는 돈입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불러주는 곳이 많아지죠. 중립적인 스탠스 처럼 보이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약 때문에 그 사람 의견의 깊이는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적 스탠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수장학회와 노무현 정권 측근 스캔들을 등가로 놓은 것이죠. 박근혜는 강탈한 정수장학회에 대해 변명을 하였고, 이사진으로 있으면서 수억의 이득도 봤읍니다. 문재인은? 그 부분에 대한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이득을 취하지도 않았죠. 물론 공격하는 쪽 입장에서 본다면 직무상 관리 책임 정도야 인정할 수 있겠지만, 어디 이걸 박근혜 정수장학회와 동등하게 본답니까? 전문가의 입만 보지 마시고, 본인의 합리적인 판단과 적절이 섞어주셔야지요.
질문하신 것에 대한 대답은 낙동강 벨트의 이슈화와 전략적 인물 배치죠. 총선의 최대 화두를 선점했다는 겁니다. 이 부분 때문에 새누리당에서 스텝이 꼬이고 있는 것이죠. 또 한가지는 물론 지금은 공천과정이라 잡음이 많지만, 시민사회와 친노 구민주계열이 통합된것은 의미가 있는 것이죠.
첫댓글 님도 답변 좀 해보세요, 박근혜가 민통당보다 잘한게 뭔지..
1.당내 친이 척결로 당내 박근혜에 대한 적수 없음 2. 고로 일찌감찌 대선체제 돌입 3.김종인등 진보인사 영입으로 이미지 쇄신 4. 문대성.이준석을 이용하여 야권 이슈까지 선점 5. 공천문제도 민통당보다 해결속도 빠름 6.초기 당내 소장파 쇄신파 스무스하게 흡수
이게 조선일보식이면...김어준 조선일보식임?? 김어준도 인정하는건데 ,, 자 그럼 민통당이 스스로 잘하는거 말해보세요
김어준 뉴욕타임즈를 들어보세요... 김어준도 한날당 기획자가 섹시하다고 극찬을 하면서 ..민통당 등신 같다고 쥐도 못먹는다고 까지까..
이재오는 당내 봉합용으로 떨어질께 뻔하기 때문에 공천한것이고 ...김종인은 다시 들어왔씁니다. ...이준석은 초반에 잘 쓰여 왓으나 나꼼수가 막은거지 민통당이 막은게 아니며 ..문대성은 부산출마로 ..언론프레이로 문재인.문성근을 간접 디스 했죠 ...그리고 공천문제는 새누리가 민통당보다는 해결 속도가 빠릅니다.
그럼 이 의겨에 동의 한다는 김어준도 조선일보식이네요.... 말장난 하지 마시고요 논리로 깨보세요.. 자 그럼 민통당이 잘하는것을 대보세요
이봐요ㅕ ..고성국이를 논파시키려면 민통당이 박근혜보다 잘하는게 있어야 깔수 있느겁니다...
이준석을 이용? 이준석이가 뭐한거 있는데요? 회의할때마다 청바지에 난방입고와서 박그네 옆에 딱 붙어서
아이패드 만지작거리는거말고 한거 뭐있는데요?
소장파를 스무스하게 흡수? 소장파라는것들 떠들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있으니까
지들이 지풀에 꺾여서 항복한거가 스무스하게 흡수?
김종인이 진보인사? 그리고 무슨 쇄신을 했다는거지요? 당이름하고 로고바꾼것이 쇄신?
그리고 비데위원들이라는것들이 한것이 박그네말 그대로 전달한거 말고 한것이 뭐가 있는데요?
그럼 민통당은 한게 뭐가 있습니까???
결국 언론을 잡고있는 새모이당에게 당한거에요~ 입을 모아서 새모이당이 쇄신에 성공했네~
야권은 개판이네~ 하고 있고 거기에 휘둘린거죠~
박근혜가 잘한것이 있지요... 참으로 쇄신을 잘 하신 덕분에 무소속으로 많이 나온 답디다... 참으로 아름다운 결말이지요
글구 명박이가 싼똥이 얼만데... 그 똥이 이많은 사람들을 정치에 관심 갖게 했는데.... 근혜양은 모한거 있쑤?
1. 당내 친이 척결로 무소속 출마가 많아진 점 감사드립니다.
2. 대선체제 돌입?? 누가? 사람이?? 닭이??
3. 김종인님 맨날 울상이더만 ㅋㅋㅋ
4. 눈감고 뻗은 뒷발과 어린놈은 너무 어이없어서 이슈 된거죠??
5. 공천문재 해결? 고맙다니까 무소속 많이 만들어줘서...
6. 스무스하게 흡수?? 소화 불량이다!!! 색꺄 실패!!
고성국 이사람 아닌척 하면서 우파 손들어주는 사람입니다. 쉽게말해 90% 중간 위치 고수 하는척하다가 10% 결국 우파 위치에 서는거죠. 아주 교묘하게
고성국 까고 싶어도...민통당 뭘 잘해야 까던지 말든지 하죠 안그래요??
님은 논리가 전혀 안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민통당 말한적도 없고 저는 순전히 고성국에 관해 말한겁니다.
고성국이가 우파라는것은 ..박근혜를 빨아주기 때문에 그런것이다...라는 것 때문이아닌가요???
박근혜를 빨아준다기보다 교묘하지만 억지적으로 우파편을 드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거라 봅니다. 그것도 중립적인척하다가 말이죠. 이게 더 안좋게 보이는거죠
아ㅣ...그럼 곽교육감때 ...편들어준 고성국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일종의 드립? 90% 중립인척 하는거죠. 이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면 뻔한 스토리인데 그 내용중 하나 꼭 집어서 말하면 안됩니다. 전체적인걸 다 들어보면 답나옵니다
우파는 곽교육감 사퇴해야된다고 해고 좌파중 진중권도 그랬죠ㅗ... 그런데 고성국은 그런 진보진영이 비겁하다며 지켜줘야 된다고 했어요 ? 그럼 고성국이가 우파인가요 좌파인가요?
장수학회의 고성국 논리는 .... 문재인이 아무런 대비없이 장수학회를 까면 문재인도 노무현당시 비서실장으로서 노건평비리를 지키지 못한 걸로 역공받을수 잇다는 논리였죠......이걸 저도 오해해서 고성국을 깐적 있었으나 ..뉴욕타임즈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니 납득이 갔습니다.
일단 오늘도 mbn에 나올거니 (거의 매일 출근하는듯;;) 처음부터 잘 들어보시면 제가 말씀드린 그 느낌이 올겁니다
ㅋㅋ..고성국씨 말은 그냥 패쓰닷.!
차암~ 바쁜데....한낱 박근혜 빨대에 불과한 평론쟁이에...깔 힘도 없어요...ㅠㅠ 야권통합에 인적쇄신에...바뻐요...ㅋㅋ 꼼수다님이 댓글로 단거 1번2번은 맞지요...하지만, 방법론적으로 개혁적/민주적이 아닌 박근혜 "독단적"이어서 3번의 김종인이 강력반발해서 사퇴한다고까지 했고요..4번5번은 조중동 프레임의 허상이미지일 뿐...왜 고성국과 박근혜의 잘 하지도 못하는데 잘하는 점을 굳이 찾느라 고생해야 하는지...쩝
김종인 다시 들어 왓어요
맞아 욕먹을 일이지...그럼 공천문제로 투신자살까지 한 민통당은 뭐가되나?
쿠사니기 ...객관적 현실을 보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놀면...또 한날당에게 먹혀요...그게 가장 큰 적이요
적어도 논리가 뒷받침이 되잔아요....당신이 논리고 깨려면 그에 맞는 논리를 대세요...당신말에 민통당이 박근혜쪽 보다 잘한다는 근거를 댄적 하나도 없잔아요... 단지 감정에만 치우쳐 객관적 현실을 보지 못하네요
잘한건 아직 업서 보이네요 앞으로 잘하것죠 연대부터 해야하니 공천이야 늦는건 당연하고 박근해야 기존 있는사람 짤르는건대 헐 쉽고 근대 계산은 아마 민통이 빠를껄요 월레 몰리면 졸라 빨라요
박그네 ...친이가 뭐가 다른겨??? 비교할 껄 비교하시죠...
어차피...
박근혜 체제도...
개혁 시늉. 서민정책 시늉일뿐일겁니다.
100% 확신합니다.
어느정도 의정정족수를 채웠다 싶으면
바로 돌아섭니다.
이건 옛날부터 그랬었습니다.
그들의 피는 시작부터
자기 중심적...부를 가진 집단체제입니다.
1번을 민통당에서 한다고 해보세요. 당은 공중 분해됩니다. 한명의 권력이 저리 막강한 것이 진짜 바랍직하다고 보시다요?
2번은 박근혜 외에는 대안이 없으니 대선체제 돌입한 걸로 보이죠. 그만큼 위기라는 겁니다 저긴
3번은 김종인은 진보인사가 아니에요. 김종인/이상돈 카드는 어느정도 실효는 있었따는데는 동의 합니다.
4번은 문대성,이준석이 선점했다는 이슈가 뭐지요? 전혀 선거 판세에 영향 없는데요? 그들이 뭘 했죠? 차라리 정수장학회가 큰 이슈가 됬지요. 안그런가요?
5번은 해결 속도가 문제가 아니죠? 당연히 1인독제 체제는 속도가 빨라요. 얼마나 의미있게 했냐가 문제지요.
6번은 이건 님 기준입니다. 본질을 보세요
와우!! 성공!!
김어준 총수가 말했었죠...뉴욕타임즈에서...고성국 박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해준다....
박근혜가 되어야 한다는 가치 판단은 없다...여러가지 객관적 지표로 보아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박근혜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 객관적분석을 하였다....
김총수님은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을텐데...나는 꼼수다의 김총수는 신뢰하면서
뉴욕타임즈의 김총수는 그정도도 보지 못하는 인물로 보이는건지...참 아이러니 합니다...
뉴욕 타임즈 155회 찾아서 한번 보시길....
그리고 고성국은 정치공학적인 판단에 경험이 많고 전문가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사업가에요. 그가 움직이는 기본 원리는 돈입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아야 불러주는 곳이 많아지죠. 중립적인 스탠스 처럼 보이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약 때문에 그 사람 의견의 깊이는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박그네가 멀 잘하는지 궁금하군요... 결국 제식구 챙기기로 밖에 안보임
그렇기 때문에 중립적 스탠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수장학회와 노무현 정권 측근 스캔들을 등가로 놓은 것이죠.
박근혜는 강탈한 정수장학회에 대해 변명을 하였고, 이사진으로 있으면서 수억의 이득도 봤읍니다.
문재인은? 그 부분에 대한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이득을 취하지도 않았죠.
물론 공격하는 쪽 입장에서 본다면 직무상 관리 책임 정도야 인정할 수 있겠지만, 어디 이걸 박근혜 정수장학회와 동등하게 본답니까? 전문가의 입만 보지 마시고, 본인의 합리적인 판단과 적절이 섞어주셔야지요.
질문하신 것에 대한 대답은 낙동강 벨트의 이슈화와 전략적 인물 배치죠. 총선의 최대 화두를 선점했다는 겁니다.
이 부분 때문에 새누리당에서 스텝이 꼬이고 있는 것이죠.
또 한가지는 물론 지금은 공천과정이라 잡음이 많지만, 시민사회와 친노 구민주계열이 통합된것은 의미가 있는 것이죠.
김어준이 인정햇다고하는데 ,,, 그거했다고 김어준이 새누리당.. 좋게봅니까?ㅋ
그리고 새누리가 그거했다고 새누리찍어야합니까???
나같아도 박근혜 권력이라면 그정도는 하겟네..혼자하면 뭔들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