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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중국맛보기(중) 청요리를 폭풍흡입했다.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32 26.04.25 11: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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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5 11:28

    첫댓글 중국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에 비해서 살이 안찌고 성인병이 적은게 저 녹차를 자주 먹어서 이랍니다

    나도 내 중국 여행 리스트를 작성해 보겠습니당

    상해 소주 항주

    북경 만리장성

    장가계

    서안

    석림

    초호산

    테항산

    대만

    등을 여행 했습니다



    !@#$%^&*()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중국여행을 다녀온 언덕저편1 님 앞에서 문자쓴 격이 되고 말았습니당

    그냥 내 중국 여행 리스트도 나열하고 싶었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4.25 11:42

    태평성대님도 만만치 않게 많이 다녀오신거예요... 가이드가 말하길 11월쯤에 중국남쪽 복건성에 휴양도시인 샤먼을 가보라고 추천하더군요.. 아마 작년에 푸른비님이 다녀온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백여개의 온천이 끝내준답니다.

  • 26.04.25 11:50


    여행을 즐기는 이유는,
    사람마다 가지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상을 떠나 새로운 곳을 만나며
    경치 좋은 곳을 즐기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합니다.

    카페 회원들 끼리 함께 다니다 보면
    새로운 정도 들기 마련이지요.
    다음에 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이지요.

    언덕저편님은 폭풍 흡입했다는 것으로 보아
    중국요리를 즐기시는 것 같네요.
    각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견문한다고 하지만,
    요즘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여행도 많지요.^^

    다녀오신 소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4.25 13:20

    집에 오자마자 우리집 내무장관 일성이 < 많이 먹었나봐? 그새 배가 나왔네.> 였습니다. 여행다니다 보면 지금 안먹으면 기운없어 못 다닌다는 인식이 깔려 있어서 그런지 꼭 과식하게 됩니다.

  • 26.04.25 11:56

    상해와 연태, 대만 출장시에 먹어본
    청요리들이 제 입에는 맞지가 않더군요.
    한국인 여행객을 가이드 하는 사람들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청요리집들을
    잘 발굴해서 이끄나 봅니다.

  • 작성자 26.04.25 13:21

    저는 청요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중국가는게 즐겁습니다. 어울려서 가면 더 재미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4.25 13:24

    중국에서는 고급차에 속하는 보이차가 요새는 콩알만큼 소분포장하여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게 나옵니다. 그 쪼그만게 500미리 생수에 들어가면 금방 녹아 보이차가 됩니다.

  • 26.04.25 12:52

    저도 로메인을 아주 좋아 해서 냉장고에 늘 있습니다 ,
    카페에서 패키지로 중국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
    참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중국 여행을 몇번 해 보았는데 음식은 먹을만 했습니다 .
    저도 외국 여행에서 돌아오면 한국 라면이라도
    먹어야 속이 풀리는것 같더군요 .ㅎㅎ

  • 작성자 26.04.25 13:28

    일단 중국여행은 싼편이구요.. 배는 징그럽게 오래 가지만 비행기로는 금방 가니까요.. 조선족가이드가 있으니 대화가 되구요.. 이번에 우리카페 회원 24명은 버스이동중에 가이드가 파는 상품들을 어마무시하게 사주었습니다.
    열심히 사는게 기특해서 사준 이유도 있습니다.

  • 26.04.25 13:05

    중국인들은 더운 여름에도. 감기에 걸려도 뜨거운 물을 마시더군요.

  • 작성자 26.04.25 13:30

    제일 위장에 나쁜게 냉장고에 있는 찬물을 아침에 깨어나자마자 벌컥벌컥 마시는 습관이랍니다. 삼시세끼 늘 더운물 마시는게 건강에 상당히 좋습니다.

  • 26.04.25 15:01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재미
    빼놓을수 없겠지요.
    전 중국음식 그다지 즐기지 않는데
    언덕님글 보니 구미가 당깁니다.
    로메인 상추가 기름진걸 잡아줬을것
    같아요.
    돌아오셔서 김치찌개 찾으셨대서
    웃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ㅎ

  • 작성자 26.04.25 18:16

    아무리 고급진 양식,일식.중식을 먹었어도 먹고나서 개운한 것은 김치찌개인것 같습니다. 로메인상추가 맛있음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26.04.26 01:23

    여행의 기억은 풍경보다 함께한 사람과 음식으로 더 오래 남는다는 말이 공감됩니다.
    청요리를 실컷 맛보고도 결국 김치찌개가 생각난다는 대목에서 토종 입맛의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6.04.26 08:21

    결국 사람사는게 인연으로 연결되니까 저는 좋은사람 혹은 존경받을 사람 만남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오래 교류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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