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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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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광화문에서 홀로 서명운동 중인 11살 소년
아눈나키 추천 0 조회 118 13.10.05 10: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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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5 10:13

    첫댓글 참 못난 자격없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철부지에서 사회 고발자로 키워가는군요~
    엄청난 나라 이땅 한국입니다ㅠㅠ

  • 13.10.05 10:55

    종교가 사람 보다 중 한가요?????

  • 13.10.05 11:20

    지금쯤 어떻게 해결됐을지 궁금합니다.
    담임 이름을 보아하니 여선생같은데 여수쟁이 여선생이 입도 거네요. 하긴 저러고도 회개만하면 천당을 간다니 원참나!!!

  • 13.10.05 15:20

    정말 대단한 어린이군요...
    저 심정 이해 감니다..
    고등학교를 뺑뺑이 돌리던 시절 무교(부모님은 불교)인 나는 재수없게 천주교학교에 배정되어 3년내내 고통스로운 학창시절을 보냈적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있는 종교시간 매일 아침 주기도문낭독 잦은 종교행사..정말 지옥이 따로 없었지요...천주교도 이럴진데...개독선생 잘못만나면 인생 정말 고통이지요....
    특히 개독여자선생.... 저 학생 심정 충분히 이해 감니다...
    개독 한국남자들은 대부분 사기꾼이나 불륜먹사 장로들로 전락하고
    개독 한국여자들은 무뇌아 사이비광신도들로 전락하지요...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새싹들의 정신을 황폐화시키는 충입니다.

  • 13.10.05 15:34

    스스로의 판단보다는 특정인에 의해서 사고가 정립되고 고착화 되는 시기인 초등학교3학녀부터 고1시기까지는
    특정종교(특히 개독)접근을 가능하면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나 학교나 선생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충분히 사고하고 판단할 나이가 될때
    종교에 접근해야 올바른 종교관과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중고교 교사들은 임용전에 학생들에게 특정종교(특히 개독)를 주입시키지 않겠다는 종교선서를 받아야 합니다.

  • 13.10.05 22:05

    종교선서,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 13.10.05 20:04

    종교 는 차별을 둬야 한다고 봅니다. 개독은 교사로 설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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