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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3대 주가지수, 美中 무역협상 낙관에 사상 최고. 일부 회의적 의견도 제기
○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발표 연말에도 가능. 對韓 무역협상은 원활하게 진행
○ 중국 인민은행, 국채매입 재개. 9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큰 폭 증가
○ 아르헨티나 중간 선거, 집권 여당 승리. 멕시코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기간 연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美中 무역합의 도출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美中 관계 개선 가능성에 안전자산 선호 약화되며 하락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약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하락 마감
독일은 장 초반 상승. 이후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매수 유입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29.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1.5원, 0.01%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3대 주가지수, 美中 무역협상 낙관에 사상 최고. 일부 회의적 의견도 제기
○ 10/27일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 등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
(각각 47,545 +0.7%, 6,875 +1.2%, 23,637 +1.9%) 기록.
이는 금리인하 지속 전망, 양호한 기업실적 예상과 함께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 등이 반영된 결과
○ 전문가들은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美中 무역협상 기대가 시장에 불을 붙였다고 평가(Navellier & Associates).
또한 연준이 금리인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협상을 통해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Morgan Stanley)
○ 다만, 일부에서는 양국의 무역협상 관련 긍정적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가운데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Bloomberg).
국가 안보에 대한 양국의 갈등은 여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무역 재균형’ 역시 아직 미완성.
중국의 對美 투자 또한 매우 제한적인 상황
○ 특히 양국이 선택한 국가 안보, 기술, 재정정책 등의 기본 모델이 상이하기에
해당 부문과 관련된 구체적 조치에서 발생하는 의견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Tsinghua University).
이는 갈등 해소를 위해서 오랜 시간을 갖고 세부적인 내용 하나씩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는 의미
○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결과에 따라
중국의 과거 무역협정 위반 여부 조사를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
하지만 이러한 화해 분위기의 발언 속에서도 양국이 경제 시스템, 안보 등 보다
궁극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는 점은 언제라도 상황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발표 연말에도 가능. 對韓 무역협상은 원활하게 진행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파월 의장의 후임자 발표가 연말까지 이뤄질 수도 있다고 언급.
파월 의장의 임기가 내년 5월에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의장은 현재 5명의 후보로 압축.
한편, 한국과의 무역협상은 복잡하지만 큰 문제는 없으며, 합의까지 거의 다 왔다고 평가.
다만, 29일까지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n IMF, 미국의 정부부채 경고. 유럽계 신용평가사 Scope는 미국 신용등급 하향
○ IMF는 미국의 ‵30년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현재보다 20%p 이상 상승,
143%를 상회하며 팬데믹 직후의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
한편, 유럽계 신용평가사 Scope는 공공재정의 악화 등을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하향 조정.
다만,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
n ECB, 유로존 9월 은행대출은 증가세 지속. 독일 10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ECB에 따르면, 역내 9월 은행대출은 전월비 2.9% 증가.
전월(3.0%)에 비해 다소 둔화되었으나 대체로 긍정적 수준인 것으로 평가.
한편, 독일 10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91.6을 기록, 전월(89.7) 대비 상승.
시장에서는 신규수주가 양호한 가운데 대부분의 산업에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n 중국 인민은행, 국채매입 재개. 9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큰 폭 증가
○ 판궁성 인민은행 총재는 연초 중단했던 국채매입을 재개한다고 발표.
이를 통해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적절한 완화정책으로
단기 및 중장기 측면에서 충분한 수준의 유동성 공급도 이어갈 것이라고 발언
○ 한편 중국 9월 공업무문 이익은 전년동월비 21.6% 늘어 2개월 연속 20%대 증가세 기록.
이는 당국의 강력한 과잉생산 억제가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실제로 최근 제품 가격의 하락세가 점차 둔화
n 아르헨티나 중간 선거, 집권 여당 승리. 멕시코는 미국과의 무역협상 기간 연장
○ 아르헨티나 상원 및 하원 중간 선거에서 밀레이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 연맹이 40%의 표를 획득하여 승리.
이는 미국의 지원 약속 등에 기인하며, 이번 결과로 국채 가격이 상승하고 Merval 주가지수는 21.8% 급등
○ 한편, 멕시코의 셰인바움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양국의 무역협상 기한을 몇 주 간 연장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언급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미국 8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채권시장의 낮은 신용 스프레드, AI 거품보다 더큰 위험 초래할소지
블룸버그 (AI Bubble? The Real Danger Is TightCredit Spreads)
○ 고위험 채권은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 혹은 신흥국 채권이며,
통상적으로 변동성 위험이 크기에 수익률은 높은 수준 유지.
하지만, 최근 해당 채권의 신용 스프레드가 매우 낮은 수준에서 추이.
이는 비교 대상인 미국채 등 무위험 채권 금리가 높기 때문에발생한 현상.
절대적 기준에서는 고위험 채권 금리가 수 년 전보다 상승
○ 하지만, 과거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다수의 고위험 기업이
만기 시점에서 높은 차입 비용에 직면했음에 주의 요구.
실제로 최근 고위험 기업의 파산율과 레버리지 비율은 상승 중.
아울러 주가 변동성 확대 혹은 달러화 자산 매력 감소 시 고위험 채권 수요는급감할우려.
이는기업파산으로연결되면서심각한위험으로전이될가능성
n 미국 실리콘밸리의 AI 붐, 1990년대 닷컴 버블의 메아리
FinancialTimes (Silicon Valley called —the 1990s are back)
○ 최근 AI 열풍으로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는 1990년대 닷컴 붐을 연상.
AI의 장기적영향이 인터넷 확장기보다 훨씬 폭넓고 깊을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낙관론이 지배하는 양상은 30년 전과 유사.
AI는 자본 집약적이며, 막대한 전력 수요가 핵심 변수.
또한 투자가 대부분 부채가 아닌 빅테크의 자본으로 충당되는데,
이러한 집중 투자는 과열과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중요한 유사점
○ 많은 AI 관련 적자 기업들이 흑자 기업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모습 역시 닷컴 버블과 유사.
이전에 비해 미국인의 주식 보유가 증가한 점과 AI 역학의 복잡성을 감안한다면,
버블붕괴시 충격은당시수준을 크게 넘어설 우려
n 국제 유가의하락, OPEC+의 감산 계획 부재 등으로상당기간지속예상
블룸버그 (OPEC+Won’t Pivot on Production Until Oil Prices Fall Further)
○ OPEC+는 공급 과잉 우려 속 유가의 약세 국면에서도 생산량 확대를 강행.
현재 60달러 중반(브렌트유 기준) 가격은 OPEC+의 감산을 유도하기에 낮지 않은 수준.
이에 전 세계 원유 재고 증가가 예상.
브렌트유 50달러 초반, WTI 40달러 후반이 정책 전환의 시발점이 될것으로 추정(Bloomberg)
○ 한편, 최근 미국의 러시아 제재 및 과거 이란 폭격의 유가 영향은 제한적.
또한, 중국은 올해 러시아産 비축유 축척으로 내년 석유 공급 과잉분 흡수는 어려울 전망.
중간선거를앞둔트럼프의유가압박등도국제유가의상당기간하락가능성시사
n 중국의 5개년 계획,여전히 산업정책강조. 내수에좀 더 집중할 필요
FinancialTimes (China doubles down on industrial policy)
○ 중국 공산당은 4중전회에서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며 제조업 역량 확대 및 기술자립 강화를 우선 목표로 제시.
이는 그 동안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이 일관되고 효과적인 산업정책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 달리,
중국이 제조업 투자 활성화와 첨단기술 경쟁 우위 등으로 경제적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
○ 하지만, 제조업 주도의 성장은 과열 경쟁과 생산과잉 등의 문제점을 초래.
오히려사회안전망 강화,의료 서비스확대등을 통한실질적인내수 촉진및가계 소비지출 활성화에 기여할 필요.
또한 `20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수출 주도형 성장 모델은
美中 무역전쟁등으로과거와같은효과를기대할수없다는점도유념할필요
n 미국 대기업, AI·자동화 등에 따른 고용 없는 성장 기대 점차 확산
SJ (More BigCompanies Bet They Can Still GrowWithout Hiring)
n 영국 재정 위험, 과감하고 성장 지향적인 세재 개혁의 기회 제공
FinancialTimes (The needtotighten UKfiscal policy is also an opportunity)
n 동남아 국가들의 예상 밖 금리 결정, 불안정한 금융 및 정치 여건을 반영
블룸버그 (Rate Shocks in Asia Are a Sign ofthe Times)
n AI의 활용, 정보 제공 확대 등으로 경제효율성 개선에 기여
The Economist (The end oftherip-off economy)
n 디지털자산의역설,국경간거래의용이성높였지만 규제도 필요
FinancialTimes (The crypto policy paradox)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