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하순경부터 직원들이 필요했었다.
그래서 아공에 좋은사람들과 인연을 맺고싶어 구인광고를 내었는데...
메일한통이 아주 간단한 편지와 함께 왔었다.
그런데 첨부파일인 한글파일엔...내이름석자가 있었고,
이건 누군가 장난쳤나보다 하고 그대로 지나가버렸고,
어언 4달이 지난지금...혹시나 하고 첨부파일을 열어보니
아리따운 얼굴과 화려한 이력서의 소지자가 웃고있지않은가?
왠일이니!!!
첨부파일에 이력서라고 좀 써주지...
자기소개서에 좀 자기소개서라고 좀 써주지...
안타깝지만 이미 지나가버린걸 어떻하랴!
첫댓글 안타깝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