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증권사의 강력한 권유로 2050에서 2100사이에 가입한 펀드를 얼마전 환매하였는데 이유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ETF를 같은 날 매수하였다고 계산하여 보니 펀드의 경우 (주로 성장형 펀드) 수익율이 15% 정도의 손실이었는데 kodex200를 매수했다고 가정하여 계산하여보니 6%정도 손실이라 과감히 환매하고 ETF매매를 시작하였습니다. 방식은 어느 정도의 보유비율을 정하고 자동 예약 매매를 통하여 오르면 20-40% 범위내에서 매도하고 내리면 사는 방식인데 요즘 같은 등락장에는 괜쟎은 것도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펀드는 장기투자가 안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 것입니다 년 3%를 수수료로 날린다는 것입니다. 우투님이 항상 강조하둣이 말입니다. ETF는 안정적이니 안심하고 매매할 수 있고 거래세도 없으니 주식과 혼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TIGER200이 수수료면에서 KODEX200보다 우수하니 참고하십시요.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만 참고되었으면 합니다.새로운 가입자 분이 많다기에 혹시나 참고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적어 봤습니다.
첫댓글 코스피200 추종 ETF 계속 운용해보면 시장을 보는 눈이 좋아질 듯 하네요.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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