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말은 못하지만 거짓말은 안 합니다.
장 크레티앵은 세 번 연이어 캐나다 총리로
선출되어 10년간 국정을 이끌었습니다.
1997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그는,
어릴 적 발작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았고
얼굴이 마비되어 말도 어눌했습니다.
총리 선거를 앞두고 상대 당은 그의 사진을 내걸며
“이것이 총리의 얼굴인가”라며 조롱하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장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크레티앵은 상대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차분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말을 잘 못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이 한마디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그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많지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사람은 드뭅니다.
말재주보다 더 중요한 건 진실한 마음이 담겨 있느냐는 것이지요.
공자는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이라 했습니다.
말만 번드르르한 사람 중에 어진 이는 드물다는 뜻입니다.
때로는 서툰 말 한마디라도 그 속에 진심이 담겨 있으면
오래도록 기억되고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결국 사람을 감동시키는 건 유창한 말이 아니라 진실된 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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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재밌어 보냅니다
💐상병신 씨리즈💐
🌸집, 재산 다 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 놈.
🌸친구 말한마디에 보증 서주고 집도 절도 없이 길거리에 나 앉은 놈,
🌸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 놈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 놈.
🌸통장에 수억원 돈 넣어 놓고 휴지 줍고 사는 놈.
🌸사이비 종교에 재산 헌납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는 놈.
🌸집 팔아서 자식놈 사업 밑천 다 대주는 놈.
🌸손주 녀석 봐주느라고 놀러 못가는 놈.
🌸뼈 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돈 꿔주는 놈.
🌸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 보러 다니는 놈.
🌸28청춘 한창인 놈이 애 딸린 이혼녀에게 장가 간다는 놈.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내서 또 출마하는 놈.
🌸집 재산 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 놈.
🌸60넘어 사업하겠다고 집 저당 잡히는 놈.
🌸70세에 드라이버거리 내겠다고 스윙폼 렛슨 받는 놈.
🌸80세에 젊은 여자 즐겁게 해주겠다고 비아그라 먹는 놈.
🌸90세에 더 오래 살겠다고 귀한 보약 찾는 놈.
🌸100세에 건강진단 받으려고 종합병원 가는 놈.
🌸약속시간이 두 시간 넘도록 여자 기다리는 놈.
🌸꽃뱀에게 속아 재산 다 탕진하고도 또 여자 찾는 놈.
🌸가는 여자 안 붙잡고 오는 여자도 안 붙잡는 놈.
🌸70세에 젊은 여자와 재혼하고 재산 명의 다 이전해 주는 놈.
🌸80넘어 뭘 배운다고 열공하는 놈.
🌸어쩌다 정선가서 100만원 따고 또 다니다 재산 날리는 놈.
🌸여자가 어쩌다 한번 주면 지 마누라로 착각하는 놈.
🌸잘 모시겠다는 말에 홀라당 넘어가 전 재산 팔아 큰집 사주고
며느리 밑으로 들어가 눈칫밥 얻어먹고 사는 놈.
🌸여기에 한가지라도 해당 되면 병신 중 상병신. 공유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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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이 뭐지?
"삼성 있을 땐 몰랐는데 화웨이 다녀보니 무섭더라."
미래를 보려면 실리콘밸리 대신
중국 화웨이를 보라는 세상이다.
일본이 한국을 배우자고 했듯
우리도 중국 배우기에 나서야
이인열 기자
입력 2025.07.23. 23:54
이준호(58) 부사장은 중국 화웨이의 한국 법인 CSO(보안 최고 임원) 5년 차다.
삼성 출신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네이버의 임원을 거쳐 2020년 화웨이에 합류했다.
중국 IT 굴기의 상징인 화웨이에 대해 들어보려 만났다.
“한국이 걱정스럽다”는 얘기부터 했다.
그는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의 질주를 보면서도 ‘중국은 별거 아닐 거야’라며 애써 부정한다”고 했다.
이어폰 하나를 꺼냈다.
귀에 꽂으니 착용감이나 성능은 물론 가격대(27만원 안팎) 모두 삼성이나 애플 제품을 능가했다.
화웨이 신제품이었다.
‘996’ 얘기로 이어졌다.
‘오전 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
그는 “화웨이뿐 아니라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기업들이 통상 996으로 일하고 있다.
알리바바의 전 임원은 ‘996이 뭐냐.
나는 알리바바 다닐 때 007(퇴근 없이 주 7일 근무)로 일했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전했다.
주 52시간도 부족해 주 4일을 외치는 한국에서 근면성 강조는 시대착오 아닐까.
그는 “나도 삼성, 네이버 다닐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중국 회사 다녀보니 무섭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 말했다.
미국의 ‘중국 봉쇄 조치’를 불과 4~5년 만에 대부분 극복한 힘도 이런 데서 나온다고 했다.
“화웨이처럼 안 하면서 어떻게 글로벌 경쟁이 가능하겠나”라는 그의 반문이었다.
화웨이 한국 법인에서 최고령자인 그는
“사장은 40대 초반이고, 45세 이상은 거의 없다.
한창때 미친 듯 일하자는 게 화웨이 문화”라고 했다.
중국 둥관의 화웨이 연구·개발 (R&D) 캠퍼스 동영상을 보여줬다.
여의도 절반 크기(180만㎡) 터에서 연구원 3만명, 지원 인력 5000명이 일한다.
호수를 배경으로 들어선 빨간 지붕의 유럽 고성 같은 건물 수십 동은 테마파크를 연상케 했다.
연구동을 이동할 때는 트램(기차)을 탄다.
화웨이 전체 R&D 인력은 11만명 (직원의 55%), 최근 10년간 연구·개발비만 200조원.
이런 곳이 996의 현장이라니 말문이 막혔다.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이어졌다.
“한국은 지금 경쟁자를 못 찾는 듯하다.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이 ‘미래 경쟁자는 화웨이’라고 지목했다.
한국인들은 화웨이를 통신 장비나 휴대폰 업체로 알고, 중국 정부 덕분에 크는 기업 정도로 생각한다.
화웨이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라.
스마트폰, 통신 장비 등은 물론 자율주행 시스템에다 네트워크, 컴퓨팅, 클라우드에 전기 저장 장치 사업까지 한다.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고, AI 생태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걸 미국이 봤고, 젠슨 황이 본 것이다.”
짝퉁의 나라가 순식간에 세계 최고 기술 나라가 됐다.
우리가 알던 중국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AI(인공지능) 딥시크도 놀랍지만
드론(세계 시장 점유율 70%), 전기차(60%), 이차 전지(68%), 로봇(40%) 등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분야에서 모두 수퍼 파워다. 미국이 두려워할 만하다.
중국에는 투명성, 청렴성 문제 등 후진적 요소가 많다.
‘독재국가에 대한 민주국가의 우월론’이 나오는 대목이다.
하지만 ‘미래 준비’에선 완전 다른 얘기다.
NYT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예전엔 미래를 보려고 실리콘밸리를 찾았다면 이젠 화웨이를 보라”고 했을 정도다.
이젠 우리가 배울 대상은 중국인 듯하다. 우리 사회 모두가 중국처럼 하자는 게 아니다.
글로벌 경쟁 분야만이라도 중국 따라 해보기에 나서는 건 어떤가.
“십수 년 전 일본이 한국을 배우자고 한 것처럼 이제 한국도 중국을 배워야 할 때가 아닌가요.”
그가 인터뷰 말미에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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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곡 이어듣기] 학창시절 애창곡 -
https://youtube.com/watch?v=MOZ-RhMm8_w&si=PGkm9jva4DODNq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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