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후기,추천 다녀온 지 일주일도 안 지난 7박 8일 태국 후기
아낙수나문 추천 0 조회 4,377 10.09.07 04:1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07 04:26

    10바트면 400원 정도. 100바트에 4천원 1000바트에 4만원 이렇게 계산해서 썼어. 근데 또 올랐더라고. 지금은 420~430원 정도

  • 10.09.07 04:29

    태국에서 태국어 공부하는 내가 언니의 의문들에 답변을 해주겠솨
    태국의 정원 인테리어는 이해하기 힘듦. -인테리어 아님 신들을 모셔놓은 제단임 오늘장사가 잘되게해달라거나 무사안녕을 비는 곳
    개-개에게 공포감을 느끼는 나에게 태국은 너무 힘든곳임, 태국은 떠돌이 개가 많기도 한데 이개들을 잡아다가 죽인다면 죽어서 좋은곳으로 가지 못하거나 인간으로 환생하지 못한다고 믿기때문에 개를 잡지않아, 한국의 경우 집없는 개는 3일 보관하다 안락사하고 그럴꺼야
    코코넛-태국인들은 코코넛 즙은 별로 안마심 외국인들은 완전 태국오면 다마시는 코코넛 까티라고 하는 코코넛 속껍질 그거를 먹어
    베스트 웨스턴-이 호텔 좌표좀!!!

  • 10.09.07 04:34

    보트를 타고 상어들이 가득찬 수족관 위를 지나가는 것도 하는데-언니.. 여기 사진 촬영금지구역이잖아욤...
    툭툭-태국에서는 뚝뚝이라고 부르는데 미터택시보다 싸지만 외국인이 타면 바가지대박이니까 미터택시타는게 좋음
    왕궁,사원에서 '저긴 반바지, 종아리 드러나는 바지, 민소매, 속옷이 비치는 옷, 찢어진 바지 전부 안 됨. ' 이렇게 금지하고 있는건 태국을 소개하는 모든 여행서에서 강조하는 부분이지... 왕에대한 존경, 스님들에대한 존경이라고 생각하면 편해 ㅋ 그리고 민소매 핫팬츠 이런건 무진장 부정적으로 생각해 한국어로 단정하지 못하다~싸보인다 이정도의 범주랄까

  • 10.09.07 04:42

    태국은 해가 엄청 빨리져 8시 되면 한국의 11시 12시처럼 깜깜해진다.
    태국은 클럽, 술집도 새벽 2시면 닫음, 카오산은 제외 그래서 카오산에 외국인들이 더더욱 몰림
    그래서 태국인들은 카오산은 무진장 위험하고 다른의미에서도 위험하고 그런곳으로 생각함
    그리고 마지막 택시같은 경우는 500받 비싸게 받은거 아니야 정말... 원래 한 400받정도는 나오는거리였을거고(MBK근처에서 탔다고 하면) 팁이라던가.... 빠르게 지나가는 다리??? 한국어로 뭐라는지 까먹었음 그거 이용하고 그러면 500받은 당연히 나오는 거리였을꺼야... 솔직히.. 한국도 승차거부있잖아.. 그리고 공항간다고 하면 다들 좋아해-근데 저때는 길이 매우 막힌 시간이

  • 작성자 10.09.07 04:39

    보트를 타고 상어들이 가득찬 수족관 위를 지나가는 것도 하는데-언니.. 여기 사진 촬영금지구역이잖아욤... ////// 언니 이거 사진 찍어도 된다고 했어ㅠㅠ 우리가 물어봤고 그 앞에 외국인들도 우리가 물어보고 나서 사진 같이 찍고 그랬어.
    베스트 웨스턴-이 호텔 좌표좀!!! ///// 이 호텔은 갔던 곳에선 별로 마음에 안 드는 곳이었는데 -36 soi somprasong 2 (phethburi 13), rajthevee / 홈페이지는 -www.mayfairbangkok.com 라고 하네.

  • 10.09.07 04:43

    라고 해야하나.... 무튼.. 아저씨가 비싸게 받은거 아니야 ㅠㅠㅠㅠㅠ
    게다가 ' 금요일 밤 8시' 이때는 원래 장거리는 잘 안받는 시간이라서 그렇당 ㅠㅠㅠㅠ

  • 10.09.07 04:44

    헐 혹시 언니 시암 파라곤 오션월드 그때 설명해준 사람 뚱뚱한 아저씨엿음??? 헐.. 아저씨 막 영어로 안에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그랬었는데...

  • 작성자 10.09.07 04:45

    아니 난 거기서 보트 안에서 바로 물어본 건데. 보트 끌면서 안내해주는 언니한테 물어봤는데 된다고 하더라고, 대신에 카메라 빠트린 건 되돌려 주지 않을 거랬어

  • 10.09.07 04:52

    헐.. 레알 차별 돋네.... 내가 태국어로 물어봐서 날 태국인으로 봤나??? 하.. 교복을 입고 있는게 아니였는데..(태국에선 대학생도 교복입음)
    그래서 나 사진찍은게 없다 ㅠㅠ 아쉬워 죽겠엉 ㅠㅠㅠㅠ

  • 10.09.07 09:06

    언니 말투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봤엉!! 나중에 태국도 가봐야징

  • 10.09.07 09:43

    태국 진짜 좋았어!!!! 비록 2주동안 있으면서 바다를 보지 못했지만...ㅜㅜ나는 숙소가 카오산에 있었는데 밤에 재밌었음ㅋㅋㅋㅋ너무 골목으로만 안나가면 군것질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ㅋㅋ그리구 왕궁은 뒤쪽으로 가면 무료가이드가 있어ㅋㅋ영어로 설명하는데 솔직히 공부 안하고 간거라 들으니까 이게 뭐고 이게 뭐고 하는게 이해가 가더라ㅋㅋㅋ으 또 가고 싶어ㅠㅠ

  • 10.09.07 13:40

    보기에는 음식이 맛 없어보인당...음...그래도 해외여행간거 자체가 부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07 17:03

    비행기 삯은 빼고 말 한건데.. 음 비행기는 왕복 60이었어. 위에 말했듯이 친구의 마일리지로 갔던 거라서@.@

  • 10.09.07 17:37

    나 저번에 태국갔었을 때 왕궁 가이드 꼭 태국인이 해야한다는 법이 있더라.. 근데 그 가이드아저씨 한국말은 잘하는데..잘하긴하는데 너무 땀많이 흘리고 땀내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9.07 21:25

    아 나도 태국 갈 계획 세우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 값으로 다 날릴 기세임.....아오ㅠㅠ.....

  • 10.09.07 22:28

    태국 정말 덥습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저런 부내나는 여행이라면 가보고싶군 ㅠㅠㅠㅠㅠㅠ 초라한 배낭여행객은 정말 개고생 ㅜㅋㅋ

  • 10.09.08 00:31

    난 태국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가서 내내 고생했어. 태국 요리가 엄청엄청 유명한게 많다지만, 나는 못먹겠더라구 ㅠㅠ

  • 10.09.08 11:30

    스파받으러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한국보단 훨 싸고 좋겠지.?

  • 10.09.17 18:40

    나도 여기 이주전에 갔다왔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