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현재 Serie A 인터밀란으로 하고 있는데..
보통 5월말에 경기가 다 끝나면 휴식을 6-8주 정도 줍니다.
월드컵이나 유로가 있는 해에는 휴식을 좀 더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나서 대력 7월15일쯤부터 친선경기를 잡아놓고...8월15일정도까지 친선경기를 합니다.
그리고 비시즌 훈련은 7월20일부터 8월10일정도까지....그리고 실전훈련...
대략 이렇게 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데..
가끔가다 공격수나 스트라이커나 한명씩 꼭 시즌 시작하고 2달 지났는데 휴식이 필요하다고 뜹니다...
님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혹시 괜찮은 드로 인 전술 없나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전 여기서 이만~
첫댓글 전 고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k리그 유저이고요... 전 비시즌때는 선수들 훈련을 비시즌 훈련을 4주 정도시키고 그전에 휴식을 일주일정도 주고 합니다. 현실성을 위해서ㅋㅋ 그리고 2주정도는 친선경기를 하고 1주일 정도 실전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전술을 사용해서 한번씩 사용해봅니다. 1군,2군 경기를 하면서...ㅋㅋ 그리고 유소년선수 영입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다른팀들과 해외나라들을 봅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때우죠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