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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중국과 원만한 무역협상 기대. 일본과는 희토류·원자력 협력 합의
○ 미국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6개월래 최저. ADP 민간고용은 증가
○ EU, 핵심 원자재의 대외 의존도 축소할 방침.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는 하락
○ 중국 공산당, 4중전회 차기 5개년 계획 전문 공개. 내수 확대 및 공급 개혁 강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美中 무역협상 기대, 10월 FOMC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세[-0.1%], 금리 약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낙관론에 따른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차익 매물 출회, 10월 FOMC 경계감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10월 FOMC 앞두고 움직임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전망, 양적긴축 종료 가능성 등으로 약보합
독일은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가능성 낮다는 평가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29.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1.7원, 0.42% 하락).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중국과 원만한 무역협상 기대. 일본과는 희토류·원자력 협력 합의
○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는 매우 잘 진행될 것이며, 모두에게 훌륭한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부연
○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은 중국이 펜타닐 제조에 쓰이는 화학물질 수출을 단속할 경우
미국이 對中 관세율을 최대 10%p 낮추는 방안 논의.
현재 미국은 펜타닐을 이유로 중국산 제품에 20%p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
○ 양국이 이에 대한 합의에 성공하면, 무역 긴장은 다소 완화될 전망.
또한 중국産수입품 관세는 하향 조정(55%→45%)되는데,
이는 중국이 여타 신흥국(인도産 및 브라질産 수입품 관세는 50%)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는 의미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 만나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및 희토류에 대한 협력에 합의.
구체적으로 일본은 차세대 원자로 및 소형 모듈 원자로 건설에서 미국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
또한 양국은 핵심 광물 및 희토류 공급망 안보 강화를 위한 공동 투자를 추진할 계획
○ 이와 관련된 성명서는 구체적으로 중국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내용이 결국 중국에 대한 대응을 주요 배경으로 삼고 있다고 평가
○ 한편, 익명의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이 이번 주 AI(인공지능), 양자컴퓨팅, 6G 통신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언급.
이 외에 바이오 및 의약품 공급망 개선, 우주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 등도 포함될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6개월래 최저. ADP 민간고용은 증가
○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는 94.6을 기록, 전월(95.6) 대비 하락했으며 이는 4월 이후 최저.
이번 결과는 고용 및 물가에 대한 불안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
○ 한편 ADP가 발표한 10/11일 기준 4주의 민간고용은 주당 평균 1.4만개 증가.
월별로 환산할 경우 약 5.5만개 늘어 9월(3.2만개 감소)과 비교 시 뚜렷한 반등세 시현.
ADP는 노동시장의 변화를 좀 더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앞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2주 시차를 두고 4주 평균 고용 변화를 발표할 계획
n Goldman Sachs, 신용시장에서 시스템 위험 신호는 부재. 향후 엔화 강세 예상
○ Goldman Sachs의 데이빗 솔로몬 CEO는 현재 신용시장에서 시스템 위험을 알리는 신호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언급.
한편, 카막샤 트리베디 글로벌 외환 최고담당자는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엔화의 저평가 국면이 해소되고, 장기적으로 미국 달러화와 엔화의 통화 비율이 1:100이 될 수있다고 언급
○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미국 기술기업 주가의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경고.
다만 이는 연준의완화정책이전환될 때터질것이라고 예상
n EU, 핵심 원자재의 대외 의존도 축소할 방침.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는 하락
○ EU는 연말 전까지 ‘리소스EU(RESourceEU)‘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
여기에는 희토류를 포함한 주요 원자재의 대외 의존도,
특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담길 것으로 예상
○ 한편,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는 24.1을 기록, 전월(-22.5) 대비 하락세 심화.
이번 결과는 향후 소득 전망의 악화 등이 반영.
ECB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는 2.7%로 전월(2.8%) 대비 하락
n 중국 공산당, 4중전회 차기 5개년 계획 전문 공개. 내수 확대 및 공급 개혁 강조
○ 공개된 전문에 따르면, 5개년 계획은 합리적 구간에서의
경제 성장 유지, 총요소생산성의 안정적 제고, 주민 소비 확대를 통한 내수 성장 유도 등을 명시.
이는 경제 성장 목표를 합리적 수준에 맞추고 경제 구조를 내수 주도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
또한 민간경제 발전, 금융강국 건설 등도 언급
n 일본 카타야마 재무상, 통화정책 관련 직접 언급 보도를 부인. 엔화 강세를 유도
○ 카타야마 재무상은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통화정책 관련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발언.
이번 발언 이후 달러화 대비 약세를 나타내던 엔화는 강세로 전환.
최근 美⽇ 재무장관 회의에서 베센트 장관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춘다고 언급하여 엔화 약세를 유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0/29일 현지시각 기준)
○ 10월 FOMC, 미국 9월 잠정주택판매, 무역수지, 도매재고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美中정상회담,법적구속력있는무역합의는기대난.휴전에그칠전망
TheEconomist (Whatthe Trump-Xi meeting can and can’t solve)
○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기간 美中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
美中 무역갈등 해소 기대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이와 관련된 낙관 전망이 제기.
그러나다음과같은세가지이유로양국무역관계의획기적전환가능성은제한적
첫째, 관세는 기한 연기 또는 징벌적 부과 철폐 등으로 일부 진전을 이룰 수 있으나
중국産 상품에 대한 20~30%의 실효 관세율은 유지될 전망.
둘째,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의 폐기 가능성은 낮으며,
시행 연기를 조건으로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한 해제 등을 요구할 전망.
셋째, 러시아 및 대만과 관련한 양국의 확연한 입장차는 무역협상 과정에서 장애물로 작용할 소지
n 美中정상회담임박,주식시장에긍정적영향예상되나일부위험요인상존
Reuters (As Trump-Xitradetalks near, investorsturnto history as a guide)
○ 美中 양국은 정상회담에 앞서협상 틀 마련에 합의했으며, 이에 글로벌주가는 상당한 상승세 시현.
시장에서는 양국 정상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
이에 따른 긴장 완화 전망, 금리인하 및 유동성 확대 가능성 등으로 주가상승세는지속될것으로관측(UnionBancairePrivée)
○ 하지만,빅테크(MS, 애플, 아마존 등) 3/4분기실적이조만간발표될예정.
만약 결과가부정적이라면, 이는 美中 정상회담의 긍정적 결과를 상쇄하거나 부정적 요인을 증폭시킬 소지.
아울러 예비 합의 이후 협상 결렬 가능성도 우려 요인(Macquarie)
n 연준의 장기 금리 영향력 약화, 글로벌 금융시장에 오히려 긍정적
FinancialTimes (The waning influence ofthe Federal Reserve)
○ 1990년 이후 G7의차입비용(장기 금리)은일본,이탈리아를제외하고대체로 동기화가진행.
이러한 가운데 고령화, 아시아 과잉저축 뿐아니라 연준의정책이
미국 장기금리변동의주요원인(Harvard)이고,다른국가에도영향을미쳤다는주장이제기(Riksbank)
○ 그러나, 연준의 영향력은 ˋ22년 이후 급감.
연준은 낮은 수준의 장기금리를 선호하나, 투자자들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요구(ex. 기간 프리미엄 상승).
이에 여타국 중앙은행도 연준 영향에서 벗어나
세계 및 국내 동향에 대한 자체적인 견해와 해결책 마련이 가능.
글로벌금융시장의연준의존도축소는긍정적현상으로판단
n 연준의금리인하, 경제 전망 불확실성고려시 12월이후중단이 바람직
블룸버그 (The Fed Should Pause in Cutting Interest Rates)
○ 시장에서는 연준이 10월 FOMC 뿐 아니라 12월 FOMC에서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향후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 추가 금리인하 근거가 약하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현재 고용 둔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8월 실업률(4.3%)의 경우
연준의 최대고용(maximum employment) 책무가크게훼손되지않았음을의미
○ 또한 기업의 관세 부담 소비자 전가는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지만,
관세로인한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
게다가 셧다운으로 데이터 수집에 차질이 발생. 이에 경기지표 발표가 지연되거나 취소되어
평소와 같은 경제상황 파악이 매우 어려운 상황.
한편,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는 위험 균형(balance of risks) 차원에서 오히려 정당화될 소지
n 연준, 유동성 우려 등으로 10월 FOMC에서 양적긴축(QT) 종료 예상
Reuters (Market liquidity concerns cloud end of Fed's balance sheet drawdown)
n 미국중·단기국채입찰금리,수요부족에도금리인하가능성을반영
블룸버그 (TreasuriesWeatherWeak Demandfor Seven-Year Notes, Await Fed)
n 미국트럼프의관세정책,동남아시아국가를중국친화적으로만들소지
FinancialTimes (Will Trump push south-east AsiatowardsChina?)
n 미국빅테크,대규모AI투자에따른감가상각비증가는수익성에부정적
FinancialTimes (Bigtech’s big gamble)
n 영국, AI·스타트업경제구축등성장을위한의미있는계획이요구
FinancialTimes (Reeves must get whatever growth she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