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만원 소득의 절반 이상이 학원비로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한 곳도 빼지 않고 학원비가 1~5만원씩 올랐다. 학원비뿐 아니라 교재비·셔틀버스비 같은 부대비용이 오른 경우도 많다. 이씨는 “생활비 중 학원비 지출이 가장 크다”며 “주위보다 특별히 더 시키는 것도 아닌데 늘 허덕인다”고 털어놨다.
현우진씨가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의 한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추정됐다. 출시가는 1억 3500만원이었으나, 리셀 마켓에서는 평균 3억 5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시계였다. 현우진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가의 미술품을 구입했다는 점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가 구입한 일본 작가 쿠사마 야오이 작품 4개의 도합 낙찰가는 108억5000만원이다.
첫댓글 현우진이 일타스캔들 모델인가보네요. 얼굴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