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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주일 예배 기도 / 최향미 집사
노동교회 추천 0 조회 94 25.08.25 04: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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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8.25 04:43

    첫댓글

    어느것 하나 주님의 은혜 아닌것이 없는 오늘 하루 평안의 안식처인
    주님 전에 나와 뜨거운 햇살 사이로 부는 잠깐의 바람촉에도
    감사함을 갖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전을 찾을수 있게 건간을 허락하심을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자녀 삼으셔서 이 시간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오롯이 주님만을 바라오니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께 영과 육의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로 목사님의 목소리로 전하여지는
    주님의 은혜와 권능이 표현됨에 있어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간절히 간구하고 부르짖는 기도에 은혜와 평강이 차고 넘치는
    답이 있으시길 믿습니다,.

    사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모님의 희생과 봉사 주님께서는 다 아시오니 모든것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시고 기도의 순서도 기억하시어 하나 하나 놓치지 마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시옵소서.

  • 작성자 25.08.25 04:44

    사랑하는 주님, 교회 식구들의 건강을 챙겨 주시고 예배드리러 오는
    그 걸음을 축복하여 주시고 육신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심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믿음대로 받아 주시고
    여러 모양으로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택하여 부르신 것 처럼
    이 지녁 모든 영혼을 빠뜨리지 마시고 택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을 세계 위에 세워주시고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게 하시어 본인들의 사리사욕에 눈 어두워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무서운 죄를 짓지 않게 하옵소서.
    엄중히 경고하시고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본인의 자리를 지키는
    그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죄인 주님이 아시는 모든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공동차 처럼
    모든 성도들 지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행하는
    성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항상 함께하여 주시길
    믿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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