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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별빛따라(김해룡) 추천 0 조회 4,072 12.07.09 09:2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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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09 09:30

    첫댓글 여름이면 캠퍼들에겐 고통?스런 계절이다.
    어딜가나 넘처나는 행락객들 천지로 마음놓고 쉴곳도없다.
    빨리 여름이 지니가야....ㅎㅎㅎ

  • 12.07.09 09:49

    음~~~캠퍼에겐 그럴수도 있겟네요...
    그렇지만 여름은 또 새로운 활력을 느껴볼 수 있잖아요?
    저는 여름이 되어야 여행을 할수 있어
    빨리 여름을 기다리는~~~1인+1인...

  • 12.07.09 09:52

    바다에선 무릎까지 담가야 된다.고 하던데요~~~
    두분 무릎까지 담그는 좋은 모습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2.07.09 12:27

    아하 그렇군요.
    무릎까지 담그러 다시가야겠네요...ㅎㅎㅎ

  • 좋은 여행이셨어요...그런데 너무 시끄럽죠....한적한 계곡이 낫지않을가요

  • 작성자 12.07.09 12:28

    여름철은 장소불문으로 시끌합니다.
    그것도 사람구경이니 재미로 삼아야지요....ㅎㅎㅎ

  • 12.07.09 10:14

    두분모습이 바다보단 조용한 숲속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건강하게 즐거운시간 되세요

  • 작성자 12.07.09 12:29

    감사합니다.
    사실 확터인 바다는 그대로 좋은점도 많지만 아무래도 더위에 찍찍해서 계곡을 선호하는편입니다.

  • 12.07.09 10:39

    지난주에 제가 소개해드린 가평 두밀리에 조용한 두분을 위해 자리를 비워 두겠습니다 ^^

  • 작성자 12.07.09 12:33

    감사합니다.
    두밀리에 한번 가고싶던참입니다.
    갈때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12.07.09 11:53

    즐거운캠 잘보았습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09 12:31

    댓글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오는 날씨에 건강하게 보내세요.

  • 12.07.09 13:01

    다정다감한 두분의 모습에서 평온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7.09 20:06

    감사합니다.
    잉꼬 같은 샤크님 내외분 보다야....ㅎㅎㅎ

  • 12.07.09 13:18

    ㅎ ㅎ ㅎ 여름의 바닷가엔 시끄러워야 정상이죠^^* 이쁘게 봐주세요 젊음의 열정이라고...^^* 항상 즐거운 여행하세요^^*

  • 작성자 12.07.09 20:08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도 학창시절에 그랬던것 같아요...ㅎㅎㅎ
    나이가 들어 싫어지니 피하는 수밖에....

  • 12.07.09 14:06

    건강히시고~오랫동안 즐거운 캠핑하셔요~~^^

  • 작성자 12.07.09 20:08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캠핑을 하세요.

  • 12.07.09 17:14

    즐거운 여행 기분좋은캠핑 많이많이하세요.

  • 작성자 12.07.09 20:09

    감사합니다.
    가족과함께 즐거운 여름캠핑 하시길...^^

  • 12.07.09 17:33

    해먹도 하나 사야할듯 싶군요. 너무 평온해 보이십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9 20:10

    해먹은 아이들 놀이용으로만 알려져있는데...
    오히려 어른들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휴식용으로 사용하는게 정답입니다....ㅎㅎ

  • 12.07.09 19:19

    영화 19도의 날씨에 제가 첫 캠핑을 했던 장소이네요~~~.
    때때로 시끌벅적한 장소가 오히려 그리워지는 그런날도 있지요.
    마지막 사진에서... 부러움을 가득 느낍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길~~~*

  • 작성자 12.07.09 20:12

    겨울에 호젓한 캠핑을 한곳이군요. 첫캠핑이라면 기억에 많이 남겠습니다.
    하하하님 처럼 국내를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군요. 그게 부러워요...ㅎㅎㅎ

  • 12.07.09 19:47

    두분 너무너무그림이 행복해보여 부러움을 느낌니다.
    그렇케 늘두분 영원히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7.09 20:15

    모임에 나가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더워오는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12.07.09 23:07

    독서하시는 모습이 보는사람마음을 넘편안하게 하네요 한폭의 예술입니다
    저도 시간이좀지나 저런모습을 흉내낼수잇을까 모르겟네요

  • 작성자 12.07.10 09:30

    반갑습니다.
    누구나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만 현실을 늘 바쁘게 돌아갑니다.
    캠핑장에 가도 오랫만에 캠우들을 만나 지난이야기로 바쁘고...
    벽난로님 베바스토에 반해 연락을 한적이있지요...ㅎㅎㅎ
    늘 즐거운 캠핑을 하세요

  •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6월 중순에 동생 가족들과 갔었네요. 좋은 곳이죠. 시끄러운건 ㅠ.ㅠ 해수욕장이라 젊은 애들이 많이 찾아서~ 조개 엄청 캐고 바카지 캐고 조개구이 조개탕, 조개 미역국 푸짐하게 먹고 왔었습니다.

  • 작성자 12.07.10 09:31

    조용한 비수기에 한번 더 갈예정입니다.
    여름철 해수욕장은 각오를 단단히하고 가야지요....ㅎㅎㅎ

  • 12.07.11 09:37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다운 사진의 한 장면 같아요. ^^

  • 작성자 12.07.13 17:46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합니다.

  • 12.07.12 00:06

    두분 행복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구~~웃

  • 작성자 12.07.13 17:47

    요사이는 가급적 둘이서 조용하게 여행이나하며 살고 싶답니다....허허허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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