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동춘당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아버지가 처음 세웠던 건물을 옮겨지은 것이다. 동춘이란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는 뜻으로 선생은 이곳에서 독서와 교육을 하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회덕향약을 만들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9호인 동춘당은 우암 송시열이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대전시청]
첫댓글 동춘당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아버지가 처음 세웠던 건물을 옮겨지은 것이다.
동춘이란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 는 뜻으로 선생은 이곳에서 독서와 교육을 하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회덕향약을 만들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9호인 동춘당은 우암 송시열이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대전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