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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RQy54gw-pls
위의 주소는 소녀시대 '마이 오 마이(My Oh My)'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로고를 살펴보겠습니다.
곡명인 'MyohMy'가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상태로 적혀 있는 형상입니다.
즉, 3개의 단어를 하나의 단어처럼 썼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myohmy'의 첫 글자 [m]을 맨 뒤로 보내면 'yohmym'가 되며,
하나님의 존함인 'yahweh'와 거의 비슷한 명칭이 됩니다.
그러므로, 곡명인 'My Oh My'는 하나님의 존함을 교묘하게 모독함으로써, 십계명 중 3번째 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를 무시한 셈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하나님의 존함을 망녕되게 적어 놓은 카드들이 있습니다.
'NHGH' 및 'JHVH-1'이라는 카드를 들 수 있습니다.
'NHGH'라는 카드는 신명사문자인 'YHWH'에서 두 글자를 변경한 명칭을 카드 제목으로 쓰고 있으며, 카드에 나오는 캐릭터는 우스꽝스러운 괴물처럼 표현해놓음으로써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JHVH-1'이라는 카드에서는 우주 공간에서 본 지구 및 주위의 행성들을 일종의 아케이드 게임처럼 표현해놓았으며, 푸른색의 지구를 황량하고 기계적인 모습으로 묘사해놓았으며, 지구 옆의 행성에는 하나님의 존함을 변형한 단어인 'NHGH'라는 단어가 적혀 있고, 파이프를 입에 물고 있는 괴상한 인물이 UFO를 타고 지구에 찾아오는 모습을 그려놓음으로써 하나님의 창조 활동과 예수님의 재림을 동시에 모독하고 있습니다.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3.11.4에 게시하였습니다.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14는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코란)의 장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2013.11.4는 박근혜 대통령이 서유럽 순방 일정 중 2번째 방문국인 영국에 도착한 날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은 2013.7.25에 영국 여왕으로부터 국빈 자격으로 11월에 영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 받았으며, 그 요청에 따라 2013.11.4에 영국을 방문하였습니다.
2013.7.25의 1년 전의 날인 2012.7.25는 북한의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TV에서 김정은의 부인이 리설주임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밝힌 날입니다.
곧, 7월 25일을 통하여 한국, 북한, 영국이 긴밀히 연결됩니다.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이 친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사촌인 '글로스터' 공작이 직접 전달한 친서이며,
당시에, 글로스터 공작은 한국 전쟁 종전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 중이었습니다.
한국 전쟁 종전 60주년이 되는 날인 2013.7.27은 런던 올림픽 개최 1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함으로써, 우리나라와 영국이 긴밀히 연결되고 있음을 암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날, 북한에서는 전승전 열병식이 진행되었으며, 이 열병식에서는 북한 병사들이 핵배낭을 메고 나옴으로써 핵테러를 암시한 바 있습니다.
결국, 3개의 나라를 통하여 2013.7.27이 가지는 의미를 종합하면 영국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서유럽 순방 일정 중 처음으로 방문한 나라는 프랑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3.11.2에 프랑스를 방문하였는데,
11월 2일은 가톨릭에서 '위령의 날'로 삼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테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을 미리 위로(?)한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한편, 프랑스 방문 당시에 언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은 1974년도에 영애 시절 당시 프랑스에 유학을 갔던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부곽한 바 있습니다.
1974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74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모두 더한 숫자로서 9.11을 응용한 숫자이자, 1776년도에 미국이 건국된 년도인 7월 4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자, 런던(london)을 숫자화 하여 더한 값이기도 합니다.
[l(12)+o(15)+n(14)+d(4)+o(15)+n(14)=74]
'마이 오 마이' 뮤비의 게시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는 114로서 이슬람과 밀접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박근혜의 행보들이 암시하는 의미들을 종합하면, 런던에 알카에다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마이 오 마이' 뮤비는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만든 뮤비이며,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겪은 나라이고, 게시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이 114개월 차이가 난다는 점에 부합하므로, 런던에서 알카에다에 의해 발생할 테러는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의미를 합친 테러 즉, 핵테러가 될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서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한 날인 2013.11.2는 밸푸어 선언이 발표된 날인 1917.11.2와 96년 차이가 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밸푸어 선언은 영국 외무장관 A.J.밸푸어가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에서 민족적 고향을 건설하겠다는 것을 지지한 선언으로서 시오니즘의 원동력이 된 사건입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 당시 올리브색 코트를 입고 취임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올리브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식물이므로,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시오니즘을 지향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취임식 홍보용 로고는 태극 문양을 소용돌이처럼 표현한 문양으로서 숫자 9 및 6을 암시합니다.
두 숫자를 붙이면 96이 되며,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 일정이 시작된 날인 2013.11.2과 밸푸어 선언이 발표된 날인 1917.11.2가 96년 차이가 난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이 시온(ZION)은 런던 올림픽 당시에도 일루미나티가 노골적으로 암시하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통하여 적그리스도를 예루살렘에 앉힐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 오 마이' 뮤비의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27초 즉, 207초입니다.
207=9×2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23은 9번째 소수이므로 207은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9는 구망성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구망성은 '혼돈 속에서 질서를', '신과 나의 권리'를 의미를 지닌 도형으로서, 일루미나티가 루시퍼의 명령에 따라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고 대중들이 혼돈에 빠져 있는 틈을 타서 새 질서를 세운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의 날 중 '마이 오 마이' 뮤비의 상영시간인 3분 27초에 부합하는 날인 2013.3.27은 싸이가 '해프닝' 콘서트 및 '젠틀맨' 뮤비를 개최 및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날입니다.
'해프닝' 콘서트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하였고, 홍보 멘트로서 싸이가 "흰 옷은 준비했니? 하얗게 불태워보자"라고 말함으로써, 축구장에서 강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젠틀맨'은 원래 '아싸라비아(assarabia)'로 곡명을 짓기로 예정인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assarabia'를 두 단어로 떼면 'Ass Arabia(똥구멍 아라비아)'가 되어서 무슬림들을 자극할 수도 있으므로 '젠틀맨'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젠틀맨(Gentleman)은 곧, 신사의 나라 영국을 암시하는 곡명입니다.
그러므로, '아싸라비아'와 '젠틀맨'의 의미를 합치면 '자극받은 무슬림들이 영국에 화를 낸다'는 의미 즉, '알카에다에 의한 영국 테러'라는 의미가 됩니다.
이는 곧, '마이 오 마이' 뮤비 및 박근혜의 서유럽 순방 일정이 암시하는 내용에 부합합니다.
'젠틀맨' 뮤비에서는 싸이가 어린이들과 축구를 하다가 공을 멀리 차버리는 장난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린이들이 입고 있는 옷이 오륜기를 연상시킴으로써 가장 최근에 올림픽을 치렀던 도시인 런던을 암시하였으며, 축구공을 멀리 차버림으로써 축구장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한 번 더 강조한 바 있습니다.
'마이 오 마이' 뮤비의 상영시간에 해당되는 올해의 날인 2013.3.27은 프랑스에서 최초로 '지아이조2'가 개봉된 날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에서는 런던이 '신의 지팡이'에 의해 폭격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참고로, 이 영화에서 행동 대장이 작전을 개시하기 전에 무기고로 가서 일행들에게 무기를 나누어 주기 위해 무기고의 비밀번호를 누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때 누른 비밀번호는 [1776] 즉,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인 1776년에 해당하는 숫자이므로 런던 테러는 일루미나티의 자작극이 될 것임을 암시한 바 있습니다.
'마이 오 마이'의 상영시간은 207초는 올해의 207번째 날인 2013.7.26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2013.7.26은 남성연대의 대표인 성재기 씨가 마포대교에서 투신 퍼포먼스를 벌이다가 사고사한 날입니다.
성재기 씨의 생일인 8월 8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88을 '마이 오 마이' 뮤비의 게시일에 적용하여 2013.11.4의 88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8.8로서 성재기 씨가 며칠을 남겨 두고 맞이하지 못한 올해의 생일이 됨으로써 '마이 오 마이' 뮤비가 다분히 고의적으로 성재기 씨의 죽음과 연관되도록 설정해놓았음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성재기 씨가 투신했던 마포대교는 2013.7.31에 개봉된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테러의 대상이 되는 건물입니다.
'마이 오 마이' 뮤비의 게시일인 2013.11.4와 '더 테러 라이브' 개봉일인 2013.7.31은 96일 차이가 나는데,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서유럽 순회 방문을 시작한 날인 2013.11.2가 밸푸어 선언일인 1917.11.2와 96년 차이가 난다는 점과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더 테러 라이브'에서 테러의 대상이 된 마포대교는 1970년도에 준공된 다리이며, 이에 관련된 숫자인 70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이 3월 11일로서 평년의 70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하며,
'더 테러 라이브'의 주인공은 하정우 씨인데, 하정우 씨의 생일 역시도 3월 11일로서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부합함으로써 '더 테러 라이브'는 제2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가 실제로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생중계'해줄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는 영화이며, '마이 오 마이' 역시도 '더 테러라이브와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값은 9(=2+0+1+1+3+1+1)로서 소녀시대 멤버 수에 부합하며, 작년의 날 중 달과 일이 각각 9인 날인 2012.9.9는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이 개최된 날이며, 2012.9.9를 떼어서 더한 값은 23(=2+0+1+2+9+9)인데,
23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 때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에 부합합니다.
소녀시대(Girl's Generation)의 이니셜인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인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에 7을 적용하여 2011.3.11의 7년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04.3.11로서 마드리드 열차 테러 사건이 발생한 날이 도출되며, 올해의 날 중에 달을 7로 두고, 7과 7번째 소수인 17을 더하여 7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 24를 일자에 두면 2013.7.24가 도출되는데 이 날에는 또다시 스페인 갈라시아주(州)에서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 발생일인 2013.7.24는 올해의 205번째 날인데, 205를 '마이 오 마이' 뮤비의 게시일에 적용하여 2013.11.4의 205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싸이가 해프닝 콘서트를 한 날이자 '젠틀맨' 뮤비를 게시한 날인 2013.4.13이 도출됨으로써 여러가지 사건들이 긴밀하게 연결됨을 볼 수 있으며, 이 사건들은 모두 런던 핵테러를 위한 예비 의식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중 두 명이 카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드의 뒷면에 그려진 문양이 박지성, 윤석영 선수의 원소속팀인 QPR(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QPR은 런던을 연고지로 삼고 있는 축구클럽입니다.
카드 뒷면의 바탕색은 선홍색입니다.
선홍색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신선하게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불빛의 색으로서, 새로운 피(New Blood)에 굶주려 있음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테러에 굶주려 있으며, QPR이 타겟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입니다.
손에는 특이한 형태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데, 4개의 진주구슬이 박혀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진주는 인어의 눈물을 상징하는 보석이며, 인어는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인어가 되어버린 아틀란티스 문명의 사람을 상징합니다.
4는 고난을 상징하는 숫자이며,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지의 의미를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하나님께 재도전하기 위해 와신상담 하고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목에는 두 개의 화살이 교차된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2개의 화살은 '큐피트의 화살'을 상징합니다.
큐피트는 로마 신화에서 사랑과 욕망의 신이며, 이집트 신화에서의 태양의 신 호루스가 로마 신화로 넘어오면서 신격화된 것이 큐피트입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호루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입니다.
그러므로, 목걸이의 의미를 종합하면,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함과 동시에 대중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말고, 본능적인 욕망대로 살기를 바란다는 일루미나티의 교묘한 암시가 됩니다.
가게 입구 근처에 있는 가림막의 문양이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솔로몬의 72 악마) 중 24번째 현자인 '나베리우스(Naberius)'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이 악마(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현자)는 소환자의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주는 역할 및 원하는 상대의 애정을 손에 넣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지므로,
위의 내용에서 나온 진주반지와 큐피트의 화살이 가지는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역피라미드 형태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역피라미드는 음(陰)의 기운을 강화해주는 물품으로서, 여자의 능력을 향상시켜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역피라미드를 소녀시대 멤버에게 착용시킴으로써, 소녀시대가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해주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소녀시대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대략적으로 보았을 때, '그 분은 능력이 있고, 그 분이 세우신다'라는 뜻을 가진 건축물인 '야긴과 보아스의 두 기둥', 황도 12궁 및 태양을 찬양한다는 뜻을 가진 건축물인 '아치형 문', 루시퍼의 빛을 좇아서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프리메이슨의 마음을 담은 상징물인 '사다리'가 우선적으로 눈에 띕니다.
천장에 특이한 형태의 장식물이 있으며, 장식물에 그려진 문양이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인 72명의 현자들 중 16번째 현자인 '제파르(Zepar)'의 상징문양 중 일부를 본뜬 형상입니다.
제파르는 여자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고 전해지는 악마이므로, 9명의 여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인 소녀시대가 일루미나티의 조종을 받고 있음을 암시하는 셈입니다.
천장에 있는 특이한 형태의 장식물은 런던을 연고지로 삼는 축구클럽인 '밀월 FC'의 상징을 약간 본뜬 형태 같기도 하며,
중앙에 있는 장식물은 묘비처럼 생겼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가 밀월 FC를 테러의 타겟으로 노리고 있다는 암시인 듯합니다.
천장 밑에는 석 삼(三)자 처럼 생긴 조형물 10개가 보입니다.
즉, 숫자 30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0은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값이자(1+6+6+6+9+2=30),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여실 없이 드러냈던 대회인 제30회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이기도 합니다.
무대의 양 옆 뒤쪽에는 선홍색의 나선형 미로처럼 생긴 조형물이 보입니다.
이 나선형 미로는 런던 대화재 기념탑의 내부에 있는 계단을 본뜬 형상입니다.
종합해보면, 이 조형물들은 제30회 런던 올림픽을 잊지 말라는 암시임과 동시에 제2의 런던 대화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네로의 십자가를 본뜬 형태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네로는 로마 제국의 폭군이며, 크리스찬들을 박해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네로의 십자가를 본뜬 귀걸이를 착용한 채 카드를 던졌고, 그 카드가 벽돌에 박혔으며, 카드에는 G, 사랑과 평화(Love & Peace)가 써 있습니다.
벽돌은 건축 재료의 대명사이며, G는 프리메이슨의 상징 문자이며, 프리메이슨은 석공의 후예로서 건축가입니다.
사랑(Love)의 이니셜인 L은 루시퍼(Lucifer)의 이니셜이며, 평화(Peace)의 이니셜인 P는 팍스 로마나(Pax Romana, 로마의 평화)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루시퍼를 절대적인 신으로 삼고 있으며, 로마 제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인류의 사랑과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루시퍼가 다스리는 제2의 로마 제국인 세계단일정부 통치하의 세상을 이룩하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가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첫번째 현자인 '바엘(Bael)'의 상징문양을 본뜬 형태입니다.
이 악마는 72명의 악마들 중에서 서열 1위이며, 검술의 달인이자 소환자에게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눈가리개로 남자의 눈을 가리는 장면이 프리메이슨의 입문식을 연상시킵니다.
남자를 데려가고, 남자에게 마술을 부려서 토끼로 만들어버립니다.
마술 행위는 신명기 18장 10절 ~ 11절 내용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실만한 행위입니다.
끝부분이 약간 뾰족하게 생긴 아치형 문이 런던을 연고지로 삼는 축구클럽인 '풀럼 FC'의 상징문양을 거꾸로 한 형태입니다.
마법을 써서 나무 둥치를 만들어 냈으며, 나무 둥치가 남자의 발을 포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축구는 발을 못 쓰게 되면 사실상 아무 것도 못하는 게임입니다.
즉, 이 장면은 축구 경기 중에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그리고, 천장에는 4개의 날개로 이루어진 선풍기가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날개는 조만간에 런던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런던 핵테러의, 4가지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선풍기가 천천히 돌아가고 있는데, 이 의미는 4가지 선행 테러들이 단단히 뭉쳐서 궁극적인 테러를 불러 일으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오른쪽 멤버의 상의에 그려진 문양이 벼락이 내리쳐서 심장이 검게 타고 반으로 쪼개진 모습입니다.
내리치는 벼락은 하나님께 대적하다가 천국에서 추방당하고 땅으로 꼬꾸라진 루시퍼를 상징함과 동시에 전기 충격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을 상징합니다.
검은색의 심장은 사악함에 물들어서 자비심을 잃었음을 상징합니다.
왼쪽 멤버의 하의에 쓰여 있는 숫자인 69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9+4+5+8+6+1+9+4+5+8+9 = 69]
종합해보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일루미나티에게 마인드 컨트롤을 당하여 이용되고 있다는 암시 및 역사상 3번째의 원자폭탄 투하 계획이 피도 눈물도 없이 잔인하게 추진될 것음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풀이됩니다.
싹싹 빌고 있는 남자의 손을 마법을 써서 발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즉, 발을 손처럼 써서 하는 종목인 축구를 암시하는 장면이며, 축구 경기 중에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공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며,
무대를 배경으로 황금색과 빨간색으로 이루러진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이 보이며, 무대의 단에는 마름모와 원이 합쳐진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빨간색은 살육과 전쟁을 상징하는 색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황금무지개에 살상력을 더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황금색 무지개라고 하면, 2013.11.2부터에 방영되기 시작한 '황금무지개'라는 드라마를 들 수 있습니다.
'황금무지개'의 첫 방영일은 박근혜 대통령이 서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한 날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의 발단이 된 엘리자베스 2세의 초청 서한으로 한국, 북한, 영국이 긴밀이 연결됨을 보았는데,
황금무지개의 주인공 아역을 맡고 있는 김유정 양의 생년월일은 1999.9.22입니다.
김유정 양의 생년에 해당하는 숫자인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이며, 생일인 9월 22일은 1971년도에 판문점에 남북직통전화를 개설한 날이므로 김유정 양은 한국, 북한, 영국을 연결해주는 생년월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금무지개의 주인공 성인역을 맡고 있는 유이 씨의 생년월일은 1988.4.9입니다.
유이 씨는 제24회 서울 올림픽이 개최된 년도에 태어났으며, 서울 올림픽의 회차수에 해당하는 숫자인 24는 잉글랜드의 축구 리그가 24부 리그까지 있다는 점에 부합하며,
유이 씨의 생일인 4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는 49로서 런던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 날인 2005.7.7의 달과 일을 곱한 숫자이며,
4월 9일은 평년의 99번째 날인데, 99는 9.11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곱한 숫자입니다.
결국, 빨간색을 곁들인 황금무지개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9.11테러와 런던 지하철테러의 의미를 합친 테러가 영국(잉글랜드)에서 축구 경기 중에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무대의 단에 있는 마름모와 원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마름모는 루시퍼의 권능이 사방으로 퍼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는 도형이며,
원은 루시퍼를 상징하는 천체인 태양을 상징하는 도형이자, 영원함과 윤회를 상징하는 도형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루시퍼의 권능이 온누리에 영원히 퍼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참고로, 에이핑크 '노노노' 뮤비에서도 이러한 마름모와 원이 합쳐진 문양이 등장하며,
영화 '몬스터 대학교'에서도 이러한 문양이 등장합니다.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핵 미사일에 이러한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럭비 경기를 하는 장면도 나옴으로써, 럭비 경기 중에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남자를 대포 속에 넣고 쏘려고 합니다.
대포의 입구가 육각형입니다.
육각형은 육망성을 대신하는 도형이며, 육망성은 시오니즘을 상징하는 도형입니다.
포신에 그려진 문양은 물병자리(Aquarius)를 상징하는 문양을 응용한 문양입니다.
2012.12.21에 2160년동안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났으며, 2012.12.22에 새로운 새로운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된 날인 2012.12.22를 신세계질서의 시발점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대포는 런던을 연고지로 삼는 축구클럽인 '아스날 FC'의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종합해보면, 일루미나티는 신세계질서의 수립을 위해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일으킬 것이며 그 제물로 아스날이 필요하다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쉐이크믹스컵이 '럭비 리그 월드컵'의 우승컵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뮤비를 내용을 종합해보면, 일루미나티는 런던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축구클럽들을 노리는 듯합니다.
대략적으로 '마이 오 마이' 뮤비에서 암시된 팀들은 'QPR, 밀월, 풀럼, 아스날' 이렇게 4개의 팀 쯤으로 간추려집니다. 모두 런던을 연고지로 삼고 있는 축구클럽들입니다.
영화 '몬스터 대학교'에서는 럭비 경기 중에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였고, 해프닝 콘서트 홍보 팸플릿에는 싸이가 럭비 선수로 분장한 모습이 있으며, '마이 오 마이' 뮤비의 끝부분에서도 '럭비 리그 월드컵'의 우승컵처럼 생긴 쉐이크믹스컵이 등장한 것을 미루어 볼 때, 럭비 경기 중에도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런던에는 영국에서 가장 큰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이 있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의 개장일은 2007.3.9입니다.
2007.3.9의 년도에 해당하는 7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당시 공동으로 성화를 점화했던 마지막 일곱 주자들의 인원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개막식 당시에 선보였던 영국 여왕이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인 '007 작전'에 부합하는 수이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9는 고전 영화 '39계단'에 부합합니다.
'39계단'에서는 빅벤에 시한폭탄을 설치하려고 한바탕 난동을 피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 OPR 홈구장, 밀월 홈구장, 풀럼 홈구장, 아스날 홈구장에서 동시에 경기가 열리는 시간을 살펴보면,
영국 현지시각으로 11월 23일 오후 3시 ~ 오후 5시 경이며,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1월 24일 자정 ~ 오전 2시 경입니다.
영국 현지 시각으로 2013.11.23 오후 1시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럭비 리그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며, 이 경기는 대략 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풀럼, 아스날, QPR, 밀월(Millwall)의 각 홈구장에서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및 잉글랜드 챔피언쉽 리그(2부리그)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이 경기들은 대략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2013.11.23은 올해의 327번째 날인데,
327은 '마이 오 마이' 뮤비의 상영시간인 3분 27초의 분 단위와 초 단위를 붙인 숫자이기도 합니다.
2013.11.23은 연평도 포격 사건 발생 3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한데, 지난 달에 김정은이 한반도를 3년 내에 무력통일하겠다고 선언한 내용이 오보로 나옴으로써 '3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마이 오 마이' 뮤비에 등장하는 대포는 연평도 포격 사건을 강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지나간다면 다행이지만, 일루미나티가 정말로 작정하고 일을 저지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런던에 계속 머무는 것은 위험합니다.
첫댓글 아이손(EYE_SON)의 도래와 더불어 런던에서 국면전환용 테러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런던에 계속 머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음모론은 눈에 보이는 현상을 걷어내고 그 현상에 가려진 큰 흐름을 보아야 합니다.
이제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프리메이슨에 대해 전문가가 될수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가장 비밀스럽게 그들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순간까지 음밀하게 있어야 할 프리메이슨들이 이젠
개나소나 알수있는 존재가 되었고 그들의 계획까지 모두 알수있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들의 목표인 세계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지금 세상은 분열되고 있습니다.
고로 프리메이슨이라는 현상에서 벗어나십시요.
보이는 것은 가짜입니다.
박대통령의 영국방문
영국이라는 국가는 음모론에 있어서 최상위 지배계층에 있는 국가입니다.
그런그들이 싹싹 빌면서 박대통령을 초청해서 엄청난 환대와 겸손을 떠는중입니다.
매스컴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마치 영국여왕이 시녀같더군요.
'야벳은 셈에 장막에 거하리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이지요.
조만간 이루어질겁니다.
그리고 프랑스를 먼저 방문한건 영국에 대한 멸시입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를 아신다면 다들 이해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