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기자 | 05/08 07:45 |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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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 승기 지원이 형아랑 의논했어요 모자랑 운동화라하니 의논하고 같은날 주셨어요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왠지 두사람의 마음이 전해지는 인거같아서 이쁘다
그러게요;;; 어떻게 같은날.... 누가 모자고 누가 운동화야;;; 꼭 의논하고 준거 같은데요
.... 두 사람이 일박이일에 얼마나 감사해 하고 있는지 말 안해도 알것 같다는...... 두사람 다 이쁘다
근데 난 왜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두 이쁜이가 이 을 준비하는듯한... 괜찮아. 괜찮아. 울 승기는 어떤 자리에서도 사랑 받는 아이니깐. 무조건
오.. 저도 이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난.. 동강편에서.. 은지원이가.. 1박2일을 그만 두겠다고.. 꼭.. 진담 섞인듯한.. 농담멘트를 했었는데요.. .. 점점 더.. 사실화 되어가는 건가... 보고싶을텐데... ㅠ.ㅠ
마음씀씀이가 이렇게 이쁘니 사랑을 받을수밖에 없지~~!! 이뿌다.
지원씨,승기야이모 눈물 날려고 한다멋진 사람들
드라마때문에 1박2일 하차설 있던데...혹시 이별선물? 맘이 예뻐서...승기가 더 사랑스러운데...혹시나 싶어 눈물 나려고 한다. 흑흑....드라마 나올때까지 못보는 것이여? 에고...슬퍼
에구에구 진짜 너보면서 요즘 웃고 운다.ㅠ 이쁘다,이뻐.
정말 이쁘다.. 1박 2일 보면 정말 스탭들 고생을 많이 하기는 하는거 같던데... 기특하다 승기...^^
이러니 안좋아하고 베길수가 있겠냐고.. 그리고 1박2일 하차해도 1박2일을 보겠지만 그만큼 감동받아 보진 않을것같다..
아,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정말 예쁜 우리 승기 지원형아랑 같이 한고야 악악 정말이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로구나 진짜, 따뜻한 1박2일...
진짜... 예쁜 짓만 골라서 하니, 예뻐하지 않을 수가 근데 지금 이 순간, 누나 심부름이라도 하면서 거기 스탭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스탭분들도 부럽
첫댓글 울 승기 지원이 형아랑 의논했어요 모자랑 운동화라하니 의논하고 같은날 주셨어요 아니어도 상관없는데 왠지 두사람의 마음이 전해지는 인거같아서 이쁘다
그러게요;;; 어떻게 같은날.... 누가 모자고 누가 운동화야;;; 꼭 의논하고 준거 같은데요
근데 난 왜 이 기사를 보는 순간 두 이쁜이가 이 을 준비하는듯한... 괜찮아. 괜찮아. 울 승기는 어떤 자리에서도 사랑 받는 아이니깐. 무조건
오.. 저도 이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난.. 동강편에서.. 은지원이가.. 1박2일을 그만 두겠다고.. 꼭.. 진담 섞인듯한.. 농담멘트를 했었는데요.. .. 점점 더.. 사실화 되어가는 건가... 보고싶을텐데... ㅠ.ㅠ
마음씀씀이가 이렇게 이쁘니 사랑을 받을수밖에 없지~~!! 이뿌다.
지원씨,승기야이모 눈물 날려고 한다멋진 사람들
드라마때문에 1박2일 하차설 있던데...혹시 이별선물? 맘이 예뻐서...승기가 더 사랑스러운데...혹시나 싶어 눈물 나려고 한다. 흑흑....드라마 나올때까지 못보는 것이여? 에고...슬퍼
에구에구 진짜 너보면서 요즘 웃고 운다.ㅠ 이쁘다,이뻐.
정말 이쁘다.. 1박 2일 보면 정말 스탭들 고생을 많이 하기는 하는거 같던데... 기특하다 승기...^^
이러니 안좋아하고 베길수가 있겠냐고.. 그리고 1박2일 하차해도 1박2일을 보겠지만 그만큼 감동받아 보진 않을것같다..
아,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정말 예쁜 우리 승기 지원형아랑 같이 한고야 악악 정말이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로구나 진짜, 따뜻한 1박2일...
진짜... 예쁜 짓만 골라서 하니, 예뻐하지 않을 수가 근데 지금 이 순간, 누나 심부름이라도 하면서 거기 스탭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다 스탭분들도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