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게으름의 영 | 유치원때 | 유치원 가기 싫어하고 늑장부리고 늦게 가게 함, 사람들이랑 관계를 갖지 못하도록 못들어가게 함, 하나님도 모르도록 관리했어, | 친구 공상망상, 우울의 영, 두려움 공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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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공상망상의 영 | 4살때 | 어린 00이가 잘 모르니까.. 현실이랑 헷갈리게 하고.. 나쁜 생각을 줘.. 가정에 있게 하는 것을 싫어하게 해. 집에 있는 사람이 가족이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혼자 있을때 도둑이 들어서 무서웠어...
큰 충격을 준 사건있었어? 기억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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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우울의 영 | 4살때, 공상망상의 영이랑 같이 들어갔어 | 게으름이랑 같이 집에만 머물게 했어, 살고 싶지 않게 했어.
다른것에 관심두게 하고
중학생때 계속 핸드폰하게 했어 다른 악한영의 친구들을 많이 끌어왔어 망가뜨리게 하려고 들어왔어 자기일을 싫어하게 해서 우울감을 느끼게 했어
그래서 교회 못가게 했어~ | 친구: 죽음의 영 살고싶지 않게 하는 영 자해의 영 무기력의 영 |
4 | 공포/두려움의 영 | 4살때
| 도둑이 들어왔어~ 그래서 집 있기가 무서워서 밖에 나가서 돌아다녔어~
그 후로 운전하는 것을 못하게 함~ 뉴스보고서 일어날것 같은 공포같은 것을 주고서 걱정하게 함~ 그런 뉴스를 더 보게 했어~
| 친구: 근심걱정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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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죽음의 영
| 4살때 부터 ~ 쭈욱~
| 당연히 천국 못가게 할려고 ~했지
(99마리 양을 놓고서 한 마리 양을 찾으러 가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 미소야. 우리 미소는 그 한마리의 양이야..
예수님은 이미 우리 미소를 찾았어~ 어린아이라고 해서 혼돈에 빠뜨려서 빼앗으려고 했지만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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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살고싶지 않게 하는 영 | 4살때 부터~ 쭈욱~
| 초등학교 6학년때 할머니랑 엄마가 싸울때더 심하게 살고싶지 않게 했어~
힘들면 동생한테 화를 풀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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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자해의 영 | 4살때 부터 ~ 쭈욱 | 머리를 벽에 부딛히게 했어 몸과 머리를 쥐어 뜯고 아프게 했어~ 14살때야~
(성장하는 과정해서 또 어떤 해를 가했냐? no)
점점 커가면서 힘을 못 썼어~
| 질병: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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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근심걱정의 영 | 바로 태어났을때 ~ 걷기 전 부터~
| 모르는데~
(미소는 잘 모르지만 악한영 너는 기억을 해 내라!)
엄마랑 할머니랑 사이가 안 좋았어~ 엄마를 통해서 들어가 자리 잡았어~
다 걱정하고 불안해 하고~ 삶에 대한 걱정근심으로 인해 무언가 도전을 못하도록 했어~
어차피 안되게 하는 생각을 주었어~ 그리고 그 영향을 동생에게도 전달되겠했어~
(근심걱정 악한영!! 니가 미소안에 없었으면 어떠했을꺼 같아?? ( 좀 더 괜찮은 결과를 얻었을꺼야. 회사든 어떤 관계든 )
| 친구: 질병허약의 영 질병: 장, 배를 아프게 했음.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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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질병/허약의 영
| 근심걱정이랑 같이 들어와서 ~대학생때 더 큰 영향을 주었어~
| 걱정근심이 주는 대로 ,, 힘들게 해서 .. 소화안되게 하고. 배 아프게 하고.. 신경을 예민하게 하고. 배랑 관련된 것은 다 ~ 영향을 받았어~ 만성피로를 주고~
대학생때 제일 많이 활동을 했어~ 피부병~ 설사 장염 어깨통증~
허약체질을 주었어~
(질병허약의 영~!! 니가 없었으면 미소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고 싶은것을 좀 더 잘했을꺼야~ 앉아서 집중하는 것을 잘했을꺼야~좋은 의욕을 주어서 잘 했을꺼야~) | 친구: 신경과민의 영
질병: 장염, 설사,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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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신경과민의 영
| 엄마 뱃속에서 부터~ 엄마랑 같이 있었어~ | 질병허약을 주고, 엄마랑 다투게 하고. 작은 사소한 일로 예민하게 했어~
내가 뱃속에 있기전에 .. 아이가 죽었어.. 그래서 엄마가 신경이 예민해 졌어~ 가족들이 없애라고 해서 없앴어~~
그래서 엄마가 신경과민이 있었어~
아가가 태어나면서 폐가 안 좋았어~ 수술을 했어~ 폐수술을 했어~ 바람이 뚫렸어~
| 태아 어린아가 미소와의 만남:
엄마의 감정 전달~먼저??
엄마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없애지 않고 지켜 낼려고 했어요~
엄마가 잘돌보고 있어요~
애정을 쏟고 있어요~
아가가 엄마를 보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엄마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어요? 엄마 그 자체가 고마웠어요.
엄마: 미소야 엄마의 마음 알아주어서 고마워~ 미소를 잘 지키고 싶어. 엄마의 사랑의 방식이 틀려서 힘들게 해서 미안해~ 어린 아기 미소야 엄마를 용서해줘~~
가슴에 폐 아프도록 힘들게 해서 미안해.. 어린아가야 잘 견뎌주어서 고마워~~
태아아가: 나를 잘 돌봐주어서 고마워~엄마가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치유를 받았으면 좋겠어~~
잃어버린 아가를 떠나보내고 치유하고 보낼께! 태아미소야 사랑해 ~ (태아가 말을 못하기 때문에~ 엄마의 감정을 먼저 전달하면서 ..어른의 말로 전하면서 치유문을 연다) |
11 | 맘몬의 영 | 초등학교 4학년~ 할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으면서
| 가지고 있는 돈을 다 쓰게 하고~ 나중에는 집안을 망하게 하려고 했어~
중학생때 즈음 핸드폰 게임으로 18만원을 그냥 쓰게 했어~
엄마한테 혼나게 해서~ 엄마와의 관계를 틀어지게 했어~
동생들에게 돈 펑펑 쓰게 했어~
핸드폰이 생기면서 ~
| 친구:게임중독의 영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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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게임중독의 영 |
| 친구집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하면서 ~ 시간을 뺏을려고 했어!~
학생때는 공부할 시간을 빼었고, 커서는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뺏었어~ | 친구: 인터넷 중독의 영, TV중독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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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음란의 영
| 초등학교 때 부터~ | 우리는 하나로 다 합쳐져 있어~
초등학교 5~6학년때 할머니 집에서 tv볼 때야~
그래서 죄책감을 갖도록 하는 거야~ 결혼하지 못하게 했어
| 친구: 죄책감의 영
포르노의 영 자위의 영 성적환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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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포르노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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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자위행위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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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성적환상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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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죄책감의 영 | 동생이 태어날때 3살때야~ | 해야 할 일을 안해~ 밥먹으라고 해도 안먹어~ 태어난 동생을 이뻐하지 못하 가정불화, 죄책감의 영.. 내가 있어서 동생을 많이 이뻐하지 못했어~
결혼하지 못하도록 하지~ | 3살 어린 미소와의 만남:
동생이 태어 났어요~ 나는 어디에 있어요? 무슨 마음이에요?
좋았는데 당황스러웠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생겨서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는 엄마가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했어요. 알지도 못한 아이를 돌봐야 한다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책임감이 들잖아요~
동생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를 더 좋아해주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동생을 더 좋아했어요. 동생이 별로 보고 싶지 않았어요. 동생이 없었을때가 좋았어요.
동생이 쥐어 박고 싶었어요. 꼬집기도 했었어요~
동생도 사랑받아야 되는지 알면서도 .. 내가 애기처럼 하고 싶었어~ 3살짜리 어린 미소가 동생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사랑한다고 말해요 쥐어박아서 미안해~ 내가 더 사랑받아서 미안해~
3살짜리 어린 미소가 엄마에게 해 주고 싶은말?
내가 하고 싶은대로.. 입고 싶은 것 고르고 싶은것.. 하고 싶어~
(예수님~ 엄마도 말하게 해주세요:미소야 미안해! 미소 마음 못 알아주어서 미안해~ 용서 해 줘~동생~ 아가만 바라보고 잘 돌보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가 나랑 동생이랑 똑같이 사랑해 준다는 것 알고 있었어~
치유: 3살때 부터 지금까지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책임을 지면서 살던 인격을 천국으로 보냄,
아빠의 부재로 인한 가장, 큰 딸. 마음의 짐을 지면서 살던 인격들을 천국으로 보냄.
엄마가 원하는 인격이 아닌.
예수님이 주시는 자유한자의 삶을 누리도록 인격을 치유함.
바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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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건망증의 영 | 중2때~ | 집안일하느라~ 학교 다니느라!~ 까먹게 하고 다른 사람이 한 일도 까먹게 하고~ 오해가 생기도록 해서 다투게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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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다툼의 영
| 어릴때 들어왔는데 점점 커가면서 엄마랑 다투게 되었어~
| 초등학교 4학년때는 더 활발하게 ~ 친구랑도 다투고~ 일방적으로 맞았어~ | 친구: 분노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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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분노의 영
| " | 옛날에는 활발하게 일했는데 지금은 일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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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식욕과다의 영
| 초등학교 1학년때 ~
| 할머니가 엄마 대신에 돌봐주셔서 음식을 많이 먹게 했어~
할머니가 주신 음식 다 받아서 먹고 동생꺼 까지 뺏어 먹게 했어~
다 뺏길까봐서~
(마음이 허전해서 음식을 먹게 해서 집착하게 해서 채울려고 하는 거야)
엄마가 보고 싶었어 엄마랑 같이 못 있어서 엄마가 고팠어~ 대신 채우게 했어~ 가끔 소화불량을 주고 있어~
| 친구:
질병: 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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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냉정의 영
| "
|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안 받으려고 사랑을 주지 못하도록 했어~ 차갑게 했어~
| 친구: 목석의 영 금욕주의 영 냉정의 영 |
23
| 목석의 영
| "
| 우리는 다 하나로 일 해~ 옛날에 나갔는데 다시 들어왔어~ 4학년 전학갈 때 상처 안 받으려고. 다음에 친구들 앞에서 안 울려고. 그 다음 25세 때 다시 들어왔어. 회사에서 힘들게 괸계를 못 맺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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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금욕주의 영 | "
| 냉정의 영, 목석의 영, 금욕주의 영..우리는 다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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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교만의 영 |
| 별로 노력도 안하는데 잘한다는 생각을 줘! 그래서 더 노력을 안하게 해~
수업시간에 공부 못하는 애들이랑 비교해서 교만하게 했어~ | 친구: 비판정죄의 영 지배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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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정죄의 영 |
| 교만의 영, 지배의 영과 같이 하나로 일했어~
나보다 더 잘 못하는 애들을 비교하고 뒷말하게 하고~ 가족들을 다 비판하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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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지배의 영 |
| 주변사람들을 지배하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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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허영의 영 | 중학교때 TV보면서~
| 자신감이 생기고 대학생때 부터 돈을 벌면서 ~ 화장품을 왕창사고,,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빈 곳을 채운다는 기분이 들도록 했어~
마치 식욕과다의 영이 하는 것처럼 빈 곳을 채우도록 했어~
(화장품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이 이쁜 모습을 따라올수가 없어. )
| 친구: 맘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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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섭섭의 영
| 어릴때 같이 들어갔어~
| 동생 책임질때 .. 못 보면 혼나고 엄마를 미워하게 하고~
| 친구: 우울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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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미움의 영
| " | 엄마과의 관계에서 힘들게 해서 미워하게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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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인정받고 싶은 영
| " | 처음에는 엄마 회사에서는 일한것도 엄마가 알아주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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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책임감의 영 | " | 가족들 책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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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후회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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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했는데 후회하게 했어~ 하나님과 사이를 이간질 시켰어~ 분명히 기도했는데 헷갈리게 하고 후회하게 했어~
교제등을 못하게 해서 후회하게 했어~ 사이가 나빠지게 해~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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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완벽주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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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 잘하고 싶어서~ 완벽하게 못하고 , 실수를 하면은 죄책감을 갖게 했어~ 교회를 잠깐 떠나게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