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일 반절제 수술했는데요..
여기서 글을 읽어보니 실밥을 안풀었다그러고 뭘 붙이고 있다그러고...그러시던데..
전 안쪽은 꼬메고 겉쪽에 본드로 붙여놨다고 지금현재도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상처부위가 본드로 인해 딱딱하게
되어있거든요.. 지금은 양쪽으로 조금씩 본드붙여진게 떨어질려곤 하는데..
이번주 금욜 첫외래 갑니다.
저처럼 암꺼도 안붙이고 이렇게 있는사람들도 있나요?
★제목에 병명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이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처리합니다.
◆갑상선질환 전문 사이트 갑상그릴라 ▶
첫댓글 저두 26일 수술했는데요 요즘은 겉에는 봉합하지않고 테입으로 붙여서 상처를 붙인다고해요 테입은 한달정도 그냥두구요 그러니 실밥 풀일도 없겠죠
병원마다 수술부위 봉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녹는실로 꿰매는게 일반적이고 어떤병원은 본드로 붙힌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