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이란 1973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실제 발생했던 은행강도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인질들에게 일어난 현상 즉 권선징악이란 정상인들의 사고 활동과는 달리 괴이하게도 자기를 6일동안 감금하여 피해를 준 범죄자인 인질범들에 동화되어 범죄자 편에서 그들을 옹호하고 보호해 주는 변호를 하거나 또는 증언을 거부하는 비인간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에 이름 붙혀진 것을 말한다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은 꼭 스웨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센프란시스코에도 있었고 여기 한국에도 있는 것이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윤석렬 신드롬이 바로 그것이 아니겠는가?
오늘의 모든 세계 인류의 공통된 도덕으로 공유하고 있는 권선징악이란 문화 속에서 어제 까지 사지가 멀쩡하고 이목구비가 반듯한 사람들이 함께 동지가 되어 헌법을 수호하자 하고 그리고 법치 국가에서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은 원천무효라 외치고 10명의 열사를 내며 함께했던 사람들이 하루 사이 돌변하여 탄핵은 정당했다로 환장한 동지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간단 말인가?
거기에 탄핵의 결정적 동인으로 작용한 최서원씨의 테불릿 PC, 정작 최서원씨는 그 테불릿 PC룰 산 적도 가진적도 그리고 사용할 줄도 모른다고 지금까지 항변하고 있는데도 그것이 손오공이 재주 부리듯 서독 쓰레기 통에서 줏어왔다고 하더니 수가 틀렸는가 이젠 빈 사무실 설합에서 가져왔다가 되고 다시 그것도 안 맞는가 이제 책상 위에 있었다로 둔갑을 시키면서 그 테불릿 PC는 최서원 것이 100% 맞다로 하여 감옥에 쳐넣어 옥살이 시킨 것 아닌가? 그리고 이젠 최서원씨는 "그 테불릿 PC가 내것이 맞아 대통령을 옥살이 시키고 나를 감옥에 있게 한다면 그럼 그 테불릿 PC가 내것이니 돌려달라"고 소송을 걸어 판사가 "그 테불릿 PC가 최서원씨 것이라 했었으니 이제 그 테불릿 PC 원래 주인 최서원씨에게 돌려 주라" 했는데 안 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왜 안돌려 주고 있다고 보는가?" 국정농단으로 하여 탄핵까지 이르게 한 탄핵의 동인 그 테불릿 PC는 문서를 수정하는 기능이 없어 대통령과 문서를 주고 받아 수정하고 자기를 할 수 없는 완전 가짜인 것이다. 바로 그게 탄로나는 것이 두려워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관계된 변호인둘이 주장하고 있는게 아닌가? 탄핵이 사기고 그 "테불릿 PC"가 조작되었다가 밝혀져 국민을 속였는데 당신은 아직도 윤석렬은 한국의 "처칠"이라 그리 칭송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린 그 이해할 수 없는 것을 1973년의 스웨덴 사람처럼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 즉 "윤석렬 신드롬" 으로 부르고 싶다.
그리고 자유반공 국가의 대통령으로 그 국가의 정체성 수호라는 의무를 저버리고 원수국에 대한 이적과 여적질을 일삼고 대통령으로 살려낼 수도 있었을 자국의 해수부 공무원울 강제 월북으로 조작한 또 살아 남으려 동물적 반항하는귀순 어부 강제 북송이란 인면수심의 정권에 좋아 미치던 대깨문들 그리고 자기 형과 형수에게 인간이길 포기한 만행울 했는데도 이재명 아니면 죽음울 달라는 식의 개딸이라는 사람들을 사지가 멀쩡하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정상적인 사람들 특히 자식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부모되는 사람들이 어이 이해를 한단 말인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그리고 미친 사람들을 미워하고 욕을 해도 아무 쓸모가 없듯 우린 그저 윤석렬 신드롬 문재인 신드롬 그리고 이재명 신드롬 환자들이라 부르고 언젠가 당신둘이 늦지 않은 가까운 날에 쿠람 얘기대로 "내가 미친 ㄴ이었어. 그 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몰라" 허더라는 얘기를 지인 편에 둘었으면 한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