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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투병일기(2.13~3.4)
김일79 추천 0 조회 202 23.03.04 14: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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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5 06:41

    첫댓글 2월에 꽤 고생하셨네요.
    3월에 힘내시고 같이 놀러가셔야지요.

  • 23.03.07 08:50

    저번에 입에 낫던 것은 단순포진 같은데요. 전 대상포진 3번 걸렸는데 2번 심하게 겪었고, 마지막 1번은 가볍게 넘겼습니다.
    사람이 너무 무리하거나 몸을 혹사하면 1년에 1~2번도 입술에 단순포진 같은게 생깁니다.

    전 3월5일 새벽부터 장에 탈이 나서 어제 병원가서 진료받으니 위 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가
    엉망이라고 주사맞고, 약 처방받고 현재 죽 먹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금식해도 되는데 일하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하니까요.
    집에서 좀 쉬고 싶은데 사무실 일이 바빠 여의치 않네요.

    자기 몸은 항상 자기가 조심히 챙기는 수밖에 없어요.
    아프면 자기만 서글퍼집니다.
    선배님! 다음에 쌩쌩한 모습으로 뵐게요.

  • 23.03.07 12:29

    두 분 다 빨리 완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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