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애호가'로 유명한 류준열은 김주형과 교회에서 친분을 쌓은 뒤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준열의 '골프 사랑'은 인터뷰 등을 통해 잘 알려져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구기종목은) 보통 살아있는 공을 쫓는데 골프는 죽어있는 공을 살리는 스포츠"라며 "세상살이와 비슷한 느낌이 있어 재밌다. 수련하는 기분도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골프때문에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데, 환경 파괴에 일조하는 골프를 즐긴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그린워싱'(Greenwashing·친환경적이지 않음에도 친환경으로 위장하는 행동)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첫댓글 얘도 참 웃긴닼ㅋㅋㅋㅋ
양심없네
ㅋㅋㅋ걍 유명세로 홍보대사 됐어도 보여주기식이라도 노력해야지
홍보대사를 안하면 될 일
ㅋㅋㅋ
ㅋ
어휴 가만 있음 중간이나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