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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대구탱고 [벙개] 두둥~ 야외 밀롱가. 그 새로운 시도! - 9시까정...^^
woong 추천 0 조회 284 04.05.08 03: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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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4 03:34

    첫댓글 음,.. 오나다를 갈까.. 대내 탱고 고향인 대구엘 갈까... 아훅... 고민고민....

  • 04.05.04 04:22

    오 운치있는 야외밀롱가가 되겠네요. 즐건시간들 보내요!!

  • 04.05.04 06:35

    아으~ ㅜ.ㅜ 제사다... ㅜ.ㅜ 구경가고싶은뎅...

  • 04.05.04 07:34

    영대에서..성서갔다가..-_-; 성서에서 반야월에 있는 우리집까지 오면..대구에서 부산이 더 가까울려나..ㅠ.ㅠ

  • 04.05.04 08:40

    된장................울집..경산이란 말야..난...시내 홈플러수인줄..알았네..ㅡ.ㅡ;;;

  • 04.05.04 10:38

    아하하^^ 그나마 경산..반야월보담은 가끕땁^^ 후후~8시부터라그여? 이따 call 할께혀~

  • 04.05.04 10:42

    이기 뭐냐????? 웅 웅 뭐하는데 읽어봣는데도 잘모르겟다. 전화 함도.....

  • 04.05.04 10:56

    머야~ 너무 멀잖아~~ㅠ.ㅜ

  • 04.05.04 11:55

    잼있겠당.. ^^

  • 작성자 04.05.04 11:59

    쫌 멀어야 새롭지 ^^ 일단 와 보면 야~ 좋다 하지싶은데.... 바람만 많이 안불었으면 좋겠네

  • 작성자 04.05.04 12:00

    조명이 밝지 않아서 남들이 보면 컴컴한데서 다큰 사람들이.....................^^

  • 04.05.04 12:19

    올때는 좀 멀더라도.집에갈땐 금방일텐데^^ 안오시면 후회하실걸요~ 음악과 탱고. 온몸으로 스며드는 살랑거리는 바람결.무엇이 더 필요할까^^; 땅게라들은 그대들의 고운 머리칼과 스커트자락 휘날려 bOa요^^

  • 04.05.04 12:22

    학생문화센터준공때가보구 한번도 안가봤는디...거 건축상받은 건물인데요.. 음악은 누가 준비하나여? 아..가고시퍼라..

  • 04.05.04 12:22

    우리집앞이네......음냐.......

  • 04.05.04 13:55

    우이씨,,나도 우리집앞에서 할란다. 모여라 예전 수성구파...ㅋㅋㅋ

  • 04.05.04 14:42

    재미있겠당 - -;; 아직 3번 배운 실력으로 야외 밀롱가라 쩝 대략 어렵당... 담에 다시 야외 밀롱가 개최해주세용. 시내랑 가짜브면 더 좋고용

  • 04.05.04 15:35

    으아~~날씨도 죽이고 진짜 가고 프다 ㅠ.ㅠ

  • 04.05.04 16:06

    야외에서 군짓부렁 하면서 맛난것도 먹으면 시롱 탱고라............ㅋㅋㅋ...살사음악도 몇개가지고 와라 이글보는이들은 꼭 참석하길.................알앗제잉.

  • 04.05.04 16:07

    옆에서 철인이가 새우깡 50봉지 찬조한단카네............ㅎㅎㅎㅎ ... 웃긴다.. 정말.....푸헤헤헤헤헤

  • 04.05.04 16:45

    부럽군여~~~-_-;; 가구싶은데....짱3과클탈님의 결혼기념일 이라~~동기들 살시타러 모이기루해서....-_-;; 제발...6월달에두...야외 밀롱가 또해주시기를.....

  • 04.05.04 18:17

    읔.. 지굼 서울이라.. 몬가여.. 키힝~ ㅠ.ㅠ

  • 04.05.04 18:23

    살사냐.탱고냐..이것이 문제로다..

  • 04.05.04 18:27

    웅이님이네영~~ㅎㅎ~~구경 가볼까나? 바람이 차서 추울것도 같고..^^

  • 04.05.04 19:52

    야~~~~약오르잖아...................폭파시켜버릴까부다....T^T...........경산쪽.계해야것다......

  • 04.05.04 20:06

    아잉......오늘 그시간에는 회의중이고 11시에 울산가는 기차 예매해놨단 말이얌...오늘 울탱 밤샘 밀론가라서리

  • 04.05.04 23:58

    웅이형 햄이 친 최초(아닐려나??)벙갠데 몬가서 지송해요..ㅜ_ㅜ 여차저차 복합적 이유로 몬갔습니다. 들리는 소식통에 의하면 5:5로 딱좋다고...ㅡㅡ; 부디 즐거운 시간되시길..

  • 04.05.05 02:22

    저두 갈라했는데...술자리가 길어져서리 인제 끝났군요,...아쉽지만 담번엔 필참할께여..살시타서 탱고 추고 왔답니다...

  • 04.05.05 11:48

    어제 밤바람이 쌀쌀하던데...야외밀롱가 잘들 즐기셨는지?? 감기조심합시다-0-

  • 작성자 04.05.05 14:35

    밤바람이 조금 차긴했지만 춤추긴 딱 조았는데 삼단접기달인 오자는 누워있느라 감기들지 않았을라나?

  • 04.05.05 22:42

    아직 야외에서하긴 썰렁했지만 재미있었어요 담에 또!!!!!

  • 04.05.05 23:40

    잼났어요... 근디 자다가..ㅡ.ㅡ 다리에 쥐~나서리..아부지말씀이..어제 또 춤췄냐? ㅎㅎ 할말 없드만요..ㅋㅋ

  • 04.05.06 12:59

    웅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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