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는
절대 정치적인 의미를 두지않고
제가 7년간 근무하며 잇엇던
사실에 근거 햇음을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늘
아침출근길 육영재단 큰문 안에는 육영수여사님 좌상이
잇엇슴니다
늘 나는 그앞에서
잠시 묵념을 하곤 햇슴니다
육영수여사님 덕분에
봉급은 회관에 사정상 쥐꼬리
엿으나 보람잇는 좋은3만5천평
직장에서 일해서 감사하다는 무언에 인사
부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일과
돈을 많이 벌게해달라는
딱 두가지에 묵념
7년동안
처음 350명에 유치원에서
7년후 영어유치원7개학급
일반유치원 등 거의1000명에
유치원생
처음 등록금 한달95000원
ㅡ 원어민 영어수업넣으며
145000원인상
오전은 빈둥빈둥 노는 원어민
한달에 80만원에 한학급
15분씩 돌려가며 5ㅡ6명으로
전체 유치원생 영어교육으로
학부모님들로 인기급상승
유치원 원장역시 강남에서
스카웃해서 6개월 후면
전교유치원생 이름을 모두 기억하며 등교길에 꼭 이름을
불러줫던 성후경 원장님
최고에 원장이엿죠
처음 입사후
광진구청을찾아가서 광진구에
길거리 사거리에
설치된 육영재단 원생모집 광고
프랭카드를 떼지말아달라고
신신당부후 직원을 뻐스에 태워
35개에 원생모집 프랭카드를
붙이며 얼음판에 자빠고
어퍼지며 늘 현장에서 앞장섯던
덕분에 매년 원생모집에 성공을
근무한지3년후
지금 이사장과 같이 살고잇는
신 아무게가 나타남니다
백석대 시간강사
애완협회 이사로 어린이 회관
후문 운동장에서 애완견 행사를
하기위한 섭외차 이사장과에
면담
말은 청산유수 잘생긴 얼굴
전부인에게 쫏겨난 상태
박대통령 찬양론에 육영수여사에 찬양론에
이사장은 한마디로 뽕 간상태
머리속은 개털 사업적 마인드도
없엇던 넘
나는 결혼을 단독적으로 이사장
앞에서 반대햇슴니다
나이차12년 사업경험전무
근근히 시간강사로 겨우
입에 풀칠
나와 신아무게 총무부장을
댑구 이사장이 도봉산까지
동행 친하게 지내라고
그후 그넘 봉급250만원에
육영재단앞 오피스탤까지
얻어주고 나와에 전쟁시작
5월5일 어린이날 행사
두달전부터 나는 교육부장겸
홍보부장으로
하루종일 어린이 선물 협찬을 받으러 구두뒵굽이 달을정도로 다녓슴니다
한국 요구르투 칠성사이다 콜라
롯대과자 심지여는 코스트코에
머핀 800개까지
가장 고마웟던 협찬처는
이랜드 아동복 사장님이
육영수여사님 을 존경햇던분
전국매장에 이월품을 5톤 트럭으로 한차가득 싯가4천만원어치
기꺼히 투척하신분
두달간7000만원 ㅡ1억상당에
협찬 그리고 무대에서는
연에인들에 노래
나와 절친 장미화 가수에게
불우이웃 바자회 장터를 제공
조건으로 유명가수들이
재능기증을 늘 기꺼히 해줫슴니다
어느날
또라이 신씨가 이사장께
어린이날 3500명분 선물을
5000원씩받고 팔아야 한다고
이미 동거중인 이사장은 신씨말을 들어서 유치원 학부모들에 원성과 그때
행사는 개판이됫고
멀쩡한 넘이
온몸이 멀쩡하면 택시운전이던
트럭운전이던지 일해서
이사장과 생활비는
남자가 벌어야지
이사장 남동생이 매달
누님 생활비를 준다니
참 기가막힘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고
7년만에 육영재단을 떠낫슴니다
그후1년후
육영재단 감독청 교육청으로부터 이사장은 강제
자격박탈로 나와야 햇슴니다
봉급이 적엇지만
강남구청 윗쪽에 정수아파트
사용과 매달 휴발유대20만원
가끔 기사편에 과일을
내게 보내며 늘 나에게는 잘해줫슴니다
늘 귀가 얇앗던 이사장에
근접 조언자로 사업상에 만남은
내가 늘 동행햇슴니다
하도 공짜로 육영재단내 에서
사업하려는 사기꾼들이 많앗슴니다
장미화씨와 함께
총각 처녀시절부터 알고지낸
친구
혼자살때 가끔 손수만든 각종
반찬도 얻어먹곤 햇는데
첫댓글 남다른 멋진 삶을 사셨네요
화려했던 옛날의
코코로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열심히 일햇던곳이죠
신씨를 비롯하여, 호가호위하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그렇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좋아하는 장미화의 젊은 모습도 오랜만이고요,
선배님과 친구라 하시니,
장미화가 사람볼 줄도 아나 봅니다. ㅋㅋ
어려서 세운상가 아파트 같이살앗는데 그땐 체중45키로 날씬햇는데
신동욱하면 상당한 뉴스메이커였습니다.
5촌조카 살인사건에 연루되기도 했었지요.
어떻든 대통령 영애의 환심을 산 것으로 보아 대단한 능력가였던 것 같습니다.
알려진 이미지상으론 인격이 별로였습니다.
개털같은넘이죠 박지만회장으로부터 매달 생활비받아 쓰니 한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