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보도 2010년 5월 5일
http://news.kbs.co.kr/society/2010/05/05/2091866.html#//
시간강사 1시간 강의료가 3만 6천원 1주일에 4.5시간 강의
1개월 급여가 고작 60만원 ~ 70만원.
교원 신분없이 학생을 가르치는 대학은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뿐
시간강사 비율은 한국대학의 슬픈 자화상
참고로 성균관대는 669명(2009년 기준)
고려대의 시간강사 수는 천 340명이고 고려대는 조사 대상 대학 가운데 시간강사가
3번째로 많은 대학이며, 전임교원 대비 시간강사 비율은 46%입니다
최근의 수정되었다는 정정공고가 나감...
(시간강사/(시간강사-전임교원)) x 100%
대학 |
시간강사 비율 |
광신대 |
9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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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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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단국대 |
65% 이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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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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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
38% |
첫댓글 고려대 2915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교가 있는 대학이 상대적으로 시간강사 숫자가 많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심시티하느라 교수 임용 안한듯
좆구려 2915 ㅋㅋㅋㅋㅋㅋㅋ
울학교도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비율 높을거같다 -_- 대체적으로 강사분들 하시는거 안정감이 좀 덜한거같애 자꾸 학기도중에 휴강내고 어디 면접보러가여 ㅈㅅㅈㅅ~ 이러고잇음 ㅠㅠ
교수들이 하면 가끔씩 너무 안정에 쩔어계시는 분들이 있음. 역시 교바교 강바강인것 같음
ㅇㅇ 맞아
성균관대는 시간강사 숫자가 (‘09년 665명)으로 주요 대학중에는 가장 숫자가 적음
새로운 정책 쓰레기다..무턱대고 강의료만 법으로 올려버리면, 대학에서 강사들 다 짜르겟지...
ㅋㅋㅋㅋ이래저래 학생만 피보네씨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