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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게임 소개 [80DAYS] 뭐? 80일 만에 지구를 돌겠다고? 돌겠네? (01)
koringenieur 추천 0 조회 2,126 17.10.07 19: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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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7 19:22

    첫댓글 워메 이건 또 뭔 갓-겜이라요?
    하트가 무슨 뜻인지 알면 좋을 텐데... 혹시 자동차 멀미를 하시나...
    암튼 오스만 기술력이 겁나 잘나가는 것 같아서 굉장히 흥미롭네요. 오히려 영국이 촌구석 같은 소리를 하는데;;
    일단 암스테르담은 제치고, 오리엔트 급행을 탈지 지중해로 직행할지가 중요한데, 원작대로 가자면 니스로 가서 배를 타고 수에즈를 지나는 게 맞을 것 같고, 근데 이스탄불로 가면 왠지 비행선을 타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삘이 강하게 오네요.

  • 작성자 17.10.07 19:26

    이곳 로-스만은 현실보다 훨씬 막강한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웃기게도 빅토리아 여왕은 폄하하고 있고. 저도 흥미진진합니다!

  • 17.10.07 19:28

    메타적으로 생각하면 니스 가는 길이 글피 후에 출발하도록 설계한 건 분명 개발자의 의도가 있을 것 같으니 그게 가장 안전한 루트일 것 같긴 합니다만... 이거 오스만 기술력 떡밥이 너무 강력해서...
    뮌헨에서 멈추면 분명 베네치아로 빠지는 길이 있을 것 같으니까 거기에서 아테네 찍고 이스탄불로 향하는 항로를 염두에 두는 게 어떨까 싶네요. 그런 거 없다 하면 뭐 오리엔트 급행 그대로 타고 이스탄불 갈 수 있겠져 머

  • 17.10.07 19:43

    @인생의별빛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프랑스가 광궤를 쓴다는 건데;; 칼레에 상륙했을 때 그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영국은 표준궤일 가능성이 높겠죠.
    프랑스가 영국을 따라 철도를 놨다면 표준궤를 썼을 텐데 안 그랬단 말이죠. 그럼 누구 영향을 받아서 굳이 그 비싼 광궤로 뒀을까 하는 건데... 설마 에스파냐 영향을 받진 않았을 테고, 아무래도 러시아의 철도기술이 굉장히 진보했을 가능성이 영 걸린단 말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8 10:43

    어? 어...급하게 오느라 생각이 안 나네요 ㅠㅠ

  • 17.10.07 20:51

    멋진 게임 같네요. 나중에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ㄷㄷ

  • 작성자 17.10.08 10:43

    영어 문제만 없으면 취향에 따라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ㅎㅎ

  • 17.10.07 23:13

    영어공부하기엔 딱이네요

  • 작성자 17.10.08 10:44

    정말입니다. 사전 보면서 더듬더듬 하고 있네요.

  • 17.10.08 10:06

    가스등은 키고 나오셨나요?

  • 작성자 17.10.08 10:44

    끄고 왔기를 기도해 주세요 ㅜ

  • 17.10.08 10:53

    @koringenieur 스팀에서 이게임 받으신건가요?

  • 작성자 17.10.08 10:57

    @노스아스터 네 스팀에서 구입했습니다.

  • 17.10.08 11:01

    @koringenieur 원작에서는 포크씨가 2만 파운드 들고 돈썼는데 여기서는 2만파운드를 안가지고 나온거죠?

  • 작성자 17.10.08 12:53

    @노스아스터 네. 주인님이 그런 돈은 맡기기 싫다는 것 같아요.

  • 17.10.08 12:57

    @koringenieur 게임이 한글화 모드만 나오면 좋겠네요.포크씨로 플레이 할수있는 모드도 나오고요.

  • 작성자 17.10.08 10:46

    결과가 팽팽하네요 ㅎㅎ 시간 있을 때 빨리빨리 나가야 해서 표는 지금까지 받은 것만 계산하겠습니다. 다음 편 기대해 주세요

  • 17.10.08 12:19

    혹시 가격이 얼마인지 알수 있을까요?

  • 작성자 17.10.08 12:53

    만 원 정도 합니다.

  • 17.10.08 18:45

    재미져 보인다 ㅅㅅ

  • 17.10.30 10:31

    런던에서 짐쌀때는 고도계하고 재킷만 챙기면 되나요?

  • 작성자 17.10.30 10:44

    포그 씨가 얘기한 물건에다 몇가지 취향에 맞춰서 넣으세요. 저는 밀랍원통을 파리에서 팔 수 있다기에 그걸 가져갔는데 시각표를 가져갈 수도 있죠. 물론 포그 씨의 말을 어겨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 17.10.30 10:44

    @koringenieur 포커카드는 어떤 용도 인가요?

  • 작성자 17.10.30 12:58

    @노스아스터 잘 모르겠지만 아마 들고 있는 물건에 따라서 대화 내용이나 진행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쌍안경을 들고 있었더니 쌍안경으로 본다는 선택지가 나오더군요. 뭐 그게 정말 쌍안경이 있어서 나오는 건지는 비교하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요. 최소한 어떤 타입의 사람이 좋아한다는 설명으로 보아서는 인간관계에 영향을 주겠죠

  • 21.03.14 20:48

    번역 내용을 조금 참고해도 될까요?

  • 작성자 21.03.14 22:00

    음? 상관없습니다. 혹시 한글화하시나요?

  • 21.03.14 23:23

    @koringenieur 네 기술적인 문제는 거의 해결이 되었고 번역 진행중 입니다
    이게 하나의 글이 아니라 문장을 하나하나 쪼개서 적용이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 작성자 21.03.15 00:12

    @sejo 와..능력이 없어서 못했는데. 기대합니다 ㅎㅎ 한판 해야겠네요 ㅋㅋㅋ

  • 21.03.21 12:04

    @koringenieur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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