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달에 서울시민 대학에 공부가 신청되었다.
매일 가면 좋지만, 나름대로 문화생활을 하였다.
매주 금요일, 4번의 시간을 비워둔다.
2번의 독서 읽기 하며, 끝나고 뒷풀이 하는 게 정말 좋다.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 하면 아 맞아. 박수 쳐주고 응원하고 흥미롭다.
매주 금요일 날 “문화생활의 날”
2.4주는 독서 토론회 의 날이다.
3째 주 금요일. 영화 보는 날이다.
천호 동에 가면 롯데 시네마 있고, 저는 단골이다.
거기에 5060 중년들이 모여 영화를 본다.
2째주 수요일에 영화를 개봉한다.
저는 3편중에 다 이해하고 감정이 나오는 영화를 고른다.
사람들 다 성격상 다 틀리지만 공통점이 있다.
그 감정 우러러 나오고 영화 보고 나면 꼭 애들 같다.
1째 주는 영화를 보든가. 연극을 본다.
제가 느낌을 감정이다.
이렇게 해야 최소한 문화생활이다.
아~ 술 않고 담배 안 핀다.
예전에는 볼링을 쳤는데,
산에도 잘 갔는데 다 옛날 일이다.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것,
재미있게 하자.
돈을 쓰고 흥미롭게 생활하자.
* 여러분 생각하세요.
첫댓글 서울시민대학-프로그램이 매우 좋습니다.
나는, 겅기방과 볼링방,역사탐방,파크골프방에서
자투리-시간을 마누라와 동행하여 재미나게 보냅니다.
이번, 2월 26일(일요일)에 충무로 <코끼리 볼링장>에서
아름다운 5060 볼링동호회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구경,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초보가 가도 배울수 있나요?
@정묵 *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정묵님이
시간이 나시는데로 가시면 좋습니다.
@정묵 몇번만 볼링공을
던져 보시면 됩니다.
준비물(필요한것)은 없습니다.
볼링장에서
볼링공과 볼링신발을 빌려 줍니다.
시간을 참 예쁘게 사용하시는 님~~
*
아산에 있는 볼링장(볼링 클럽)에 가보세요.
재미있어요,
나는 마누라와, 40여년전에
배운거(강습)를 요새 다시 시작한거예요
이번 토끼 모임에 참석하심이 어떨런지요?
내일(2/25 오후5시),
종로3가 정-모에서 보세나~~
자네가, 인사 소개를 해주시고,
자네 옆자리(좌석)를 배려해주시게나~~~
<자네의 적극 추천으로 물 좋은 5060 토끼방 나들이 가 봅니다>
나는, 요새 취직(취업)을 하여,
대한민국 예술인센터(목동)에서
전기안전 및 소방안전관리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어
매 3일 간격으로 일근과 당직 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서
근무 스케쥴에 따라 움직여야 되는 불편함이 있는 바,
한달 일정관리가 조금은 불편하지요
<한국예총> http://www.yechong.or.kr/
우리(내) 아들, 코로나-19 성금 1억원을 기부했지요.
문동균(43세) 한국사 강사,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관련 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70246628953144&mediaCodeNo=257&OutLnkChk=Y
우리집에서 지난해에 합게 금2억원을 사랑의 열매에 흔쾌히기부했어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 큰 금액을 기부한 거라서 보람은 있습니다.
<“취업난 청년들아 힘을 내” 스타강사 3인, 1억씩 기부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9/DUSHOUC7IJC2HI6CSSSTOZYMGA/
한국사 문동균 강사 강의·교재
* 1차 10만세트 (3권/Set) 소진
* 2차<추가> 10만세트 (3권/Set) 소진
합계 - 20만세트
<정가 56,000원x 200,000(세트) =11,200,000,000 = 112억원>
추가 무료 배포 함 총 20만세트(3권/Set) 소진
< 택배비 2,000원x 200,000(세트) =600,000,000 = 6억원
택배비 6억원만 받고 무료로 배포 하였습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40
https://www.youtube.com/watch?v=ItcEek2lJ88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