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견, 격차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얼마나 알고 살아갈까?
과거 지구가 내모란 주장도 있었고 지구가 움직인다는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과거 사형까지 당했다고 들 한다.
지금 당장도 우리는 날마다 지구가 공전
자전을 통해 움직이는 사실을 이제는 초등생들도 학교에서 배워 알고 공감한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언저부터 였던가 잘 몰라도 우리는 지구가 시계 바늘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막연히 공전 자전 까지는 알고 이해하는 수준이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지구가 돌아간다는 것은 방위로 따지면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지구가 돌아간다는 것이다.
제공된 도안에서 1번에서 아침 2번에서 정오 낮 12시다. 태양과 정면이 되면 정오란 것이다. 이것은 서쪽에서 이만큼 지구가 돌아왔다는 말이 된다. 하루 밝기의 길이가 절반이 줄었으며 지구에 서있는 인간과 태양의 거리는 수직 상태로 머리위에 태양이 있는 시간이 된다. 그렇다해서 태양이 여기까지 움직인것이 아니다.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이만큼 움직인 것이다.
3번에서 태양을 보면 우리는 아!~ 오늘도 해가 지는구나... 태양과 거리가 멀어져 상공만 보고 느끼는 시견차이 착각이다.지구가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이만큼 움직인 것이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에서 멀어지며 그림자가 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밤이 이렇게 오는 것이다. 이것이 낮길이 12시간 밤 길이 12시간 24시간의 일일 지구의 운동이다.
그래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이유는 지구가 끓어 당기는 힘을 발휘한다. 때문에 두발로 넘어지지 않고 걸고 뛰고 돌아 다니는 바로 여기서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어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바로 여기서 무의식 상태로 살기 때문이다.
다음 눈으로 본다. 보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었다. 땅에서 아무리 봐도 사면이 보일뿐이고 사면에 보이는 들이며 산은 늘 그자리에 있다. 나무도 늘 그자리에 있다. 지구의 면적을 우리의 눈으로 다볼 방법이 없다. 때문에 더욱 무의식 상태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과학이 발달해 위성을 타고 상공으로 올라가 지구의 모습을 촬영하니 과거 내모란 주장은 박살나고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을 사형까지 했지만 그는 그렇게 억울하게 죽어 형장에 이슬로 사라졌어도 지구는 오늘도 공전 자전을 하고 있다.
이런 지금 눈으로 보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
거대한 바다 물이 지구에 매달려있다. 이것이 우리들 눈에 어떻게 보이는가?
거대한 바다라고 누구나 말한다. 수십억톤의
바다물이 지구에 매달려 있다는 말이된다.
그 이유가 뭘까? 바로 지구가 끓어 당기는 힘을 발위하기 때문이다. 이 힘이 어느정도의 힘이라고 어느 과학자가 논문을 내주길 나는 바란다. 왜 나는 초등부 2년 중퇴를 했다. 때문에 이 힘을 계산할 수학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지구가 끓어 당기는 이힘을 밝힌다면 이힘은 어마 어마한 수치가 나올것이다.
지구자체가 발열하는 현상!
1도에서 2도, 3도, 4도 변화를 제공한다. 왜 환경계가 주장하기를 기름과 석탄을 인간이 많이써서 co2 가스가 배출되고 이것이 지구를 온실처럼 감싸고 있다고 그래서 온도가 상승하고 북극이 녹는다고 속여오기 때문이다. 과학을 선호하는 우리는 시견, 격차이 상태의 지식이나 의식 가지고 무조건 과학을 선호해 속아도 지금 속는 줄도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서 부터 지구가 공전 자전 운동에서 끓어 당기는 그 힘으로 마그마가 발달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자.
도안을 설명하면 외각 원은 지구 자체 표면이고 외각 변화는 점점 얿어지는 지층 두개를 말한다.
연분홍색은 지구 마 그마 발달 변화를 말한다. 공전 자전 운동으로 끓어 당기는 지구의 힘은 속에서 기화현상이 발생해왔다. 수천년의 세월이 흐르는 결과로 1도에서 ~ 4도처럼 점차 마그마가 발달했다고 보는 것이다.
대자연이 인간에게 알리는 경고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처럼 지구는 공전 자선 운동을 한다. 1도에서 4도를 비교하며 마그마 발달과 지층 두개를 보았듯이 마그마는 계속 발달하고 반대로 지층 두게는 점점 엷어지는 쪽으로 발달했다.
한국으로 예를 들면 예전 게 곡마다 흐르던 물이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열 저항 때문이다. 비가 오면 증발량이 많아 물 샘으로 당도할 물이 게 속 줄고 결과 밖으로 나올 물이 갈수록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 곡마다 흐르던 물이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갈수록 지층이 엷어지고 결과는 지구가 뜨거워지는 열때문에 비물 증발량이 갈수록 게속 많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생각해보자. 한국에서 북극까지 거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멀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시견,격차이를 깨고 위성으로 당겨놓은 지구를 보면 어떤가? 공처럼 둥글다 이 둥근 지구속에서 꽉찬 마그마가 속에서 열을 내고 있다. 어떤가? 보는 거리와 별 상관이 지구 속에서 발생하는 열이 지구 전면 자연 온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쉽게이해가 갈것이다.
태양이 불이라고...
태양열과 관연지어 이미 온도의 비밀을 밝혔지만 동일한 장소로 설정하고 확인하면 온도 발생 역시도 기화 현상이다.
저 지 대일 수록 더 온도가 상승한다. 그 이유는 양기가 날아와 부디 치는 면적이 넓기 때문이다. 지열 현상이 공기 저항을 덜 받기 때문이다
山이 높을수록 잘 아는 사실처럼 면적둘래가 작아진다.
때문에 땅속에서 올라오는 지열 현상이 점점 떨어진다.
왜 山을 오를수록 공기 저항이 심해지기 때뭄이다. 이것이 높은 산 일수록 지열을 떨어지는 이유다.
결과 고산을 오를수록 온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태양 가까운 고산에 눈이 있고 태양과 더 먼거리 저지는 눈이 없고 풀이 피는 곳도 있다. 물질 물질 물질로 연결지어 태양이 수천도가 나가는 불이 탄다는 주장도 사실은 세계를 속이던가 아니면 본인들이 이정도도 모르던가 둘중에 하나다. 왜 태양이 정말로 불이라면 이 반대 현상이 벌어질 수 밖에 없고 태양과 더 가까운 상공에서 눈이 만들어 질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구촌에 내리는 눈이 바로 태양은 불이 아니며 太陽이란 글자 그대로 양기라고 입증하는 것이다. 왜 불앞에서 눈이 생성될수 없기때문이다. 시견, 격차이[示 見, 隔差離]를 벗어나지 못한 주장이다.
태백을 기준 할 경우 태백산 정상으로 오르면서 시가지 보다 점차 온도가 더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의 경우 그 누구 도 부장하지 못한다. 왜 산 쪽이 이렇게 온도가 더 낮을까? 자연 지열만 느끼기 때문이다.
시가지 온도가 더 높은 이유는 화석 에너지를 쓰고 발달한 그 발달 물과 인간의 복사열과 자연 지열이 + 합성되기 때문이다.
동일 장소라고 할때 합성된 온도냐? 아니냐? 를 따라서, 온도가 다른 것을 몸으로 직접 느낀 분석이다. 지금 여기까지 분석 결과는 이런 열로 북극과 남극 빙하를 녹인다는 이 주장을 환경계가 하기 때문이다.
환경계 기존 주장은 5번 포장술로 세계의 눈과 귀를 속이는 것이다. 왜 잘 아는 사실처럼 열은 발생즉시 식는다. 그래서 밤기운이 찬것이다. 한번 식은 열이 북극의 빙하를 보는 순간 재생되는 그런열도 없기때문이다.
북극이 폭발해 그 천재가 지구촌 핵과 원전을 강타 할 때 까지 세계가 속아서 따라가다가 꽝! 하면 여기서 다~ 절단 날판이다. 그런데 지금 이 정보를 아무리 알려도 대중들은 죽어봐야 그때 죽는 맛을 알겠다는 반응이다. 아찔하다. 이래서 각각의 언론사가 알고 이슈가 발생하도록 우리 모두가 서로 알리자고 제안한다. 왜 그래야 정부가 움직여 세계 정상이 100% 비핵화에 신경을 쓸 기회를 맞기때문이고 우리 모두는 공동운명선을 타고 있기때무이다. 그래서 서로가 언론사로 이글을 올려 이슈가 발생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지금으로선 여기서 최선이다.
.누구나 한번 뛰어 보라!
지구의 공전 자전 운동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지구속에서 열이 나오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 약 1키로만 뛰어 보라! 여기서 운동에서 열을 속에서 열이 나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낄 것이다. 땅 속에서 나오는 열 이 이와 같다. 마그마는 발달하고 지층은 점점 엷어저 고열과 압력팽창을 견디지 못해 지구촌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
그 예로 일본 사쿠라 지마 화산 폭발을 보라 한국도 예전에 비해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마그마가 계속 공전 자전 운동에서 발달하고 그 결과로 압력 팽창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약 1키로만 뛰면 숨이 차고 온몸에 열이 발생하고 땀이줄줄흐르는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을 느끼는 실험이다. 시견. 격차이를 깰수 있을때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다. 지구가 지금 이만큼 힘겨워하는 시간속에 우리가 오늘을 살면서 죽어봐야 죽는 맞을 알겠다고 미련을 피우는 것이다.
지구촌이 솥안에 얼굴을 디리민것 처럼 갈수록 뜨거워 지고있다. 그 까닭은 공처럼 둥근 지구가 수천 수많은 날들을 공전 자전 운동을 해 왔기때문이다.
때문에 이 운동량이 쌓이고 쌓여 지구속에서 마그마가 발달하기 때문이다. 결과 갈수록 마그마는 발달하고 지층은 점점엷이지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북극이 폭발한다. 북극이 폭발하면 그 장소는 북극바다 속에서 해수를 뚫고 산과 같은 섬이 솟아 오른다.
이것이 솟아 오를때 그 처음은 용광로 쇳 물 같은 용암이 치솟아 바다물 해수와 부디친다. 결과로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이 벌어진다. 일본 쓰나미는 쌤풀에 불과하다. 해수 바닥에서 지진은 육지의 지진과는 차원이 다르다. 산과 같은 섬이 솟아 오를 것이다.
때문에 순간지구가 팽이처럼 돌고 이충격으로 지구촌 곳곳은 안녕하지 못해 지구촌 핵무기와 원전피해로 세계 인류는 씨가 마를지 모른다.
아무리 알려도 외면하고 우리는 몰라도 시간은 흐르니 위기는 한발 한발 다가오는데 모두들 죽어봐야 죽는 맞을 알겠다는 자세라 앞날은 모두들 이대로라면 참으로 암울하다.
보다 상세한 것은
인존 상생정치 제안 메뉴를 열면 이곳에 1편에서 ~3편 까지 대통령께 두 가지 제안을 올립니다. 이글을 참고 하면 여기서다 밝혀진다. 지금 여기서 최선은 비 핵화뿐이다.
우리 모두는 공동 운명선을 탓다. 때문에 핵 100% 제거에 누구던지 관심을 가지고 언론사로 서로가 올려 이슈를 만들고 그래서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세계 정상들과 비 핵화 회이를 열도록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