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토끼방 소주 6,000원/1병
동연1 추천 1 조회 170 23.02.24 06: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4 07:03

    첫댓글 와~
    상당히 올랐네요

  • 작성자 23.02.24 09:04

    애주가들이
    절주 내지 금주해야 할 듯,

    가정주부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희)소식,

    하루에 1병
    6,000원 x 365(일) =2,190,000.-
    * 219만원이 절약됩니다
    6,000원 x 10(년)=21,900,000.-
    * 2,190만원이 절약됩니다
    6,000원 x 100(년)=21,900,000.-
    * 2억1,900만원이 절약됩니다

  • 23.02.24 07:19

    이제 모임에서 추가로 술 시키기도 눈치 보이겠어요..ㅠ

  • 작성자 23.02.24 09:06

    과연,
    그럴까요,?.

    1/N
    더치 페이....

  • 23.02.25 05:30

    저는 계산하고 추가 술 시킵니다.

  • 23.02.24 07:38

    음식점 주인들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소주값 4000 원을 5000 원으로 올릴때에도 안타까었는데?

    6000원으로 올린다니?

    대한민국 국민들을 어떻게 보는 처사인지?

    이번에는 아마 국민적으로 어떤 조치가 내려질겁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2.24 09:17

    음식점 주인과 가족도
    남아야~~~
    그래야 먹고 살아야 됩니다

    필승~~~~
    <안주(써비스)는 신구가 주는 게맛살>

  • 작성자 23.02.24 10:54

    내일(2/25 오후5시),
    종로3가 정-모에서 보세나~~

    자네가, 인사 소개를 해주시고,
    자네 옆자리(좌석)를 배려해주시게나~~~

    <자네의 적극 추천으로 물 좋은 5060 토끼방 나들이 가 봅니다>

  • 23.02.24 07:45

    술먹지 맙시다 ㅎㅎ
    즐건하른
    맞이하세요

  • 작성자 23.02.24 09:09

    예스,
    당분간만 음주 보류<절주>합시다.

  • 23.02.24 09:24

    @동연1 ㅎㅎ
    더먹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23.02.24 09:57

    @박 산 애 *
    먹고 죽은 귀신은
    땟깔이
    더 더욱 곱다 ㅎㅎㅎ

  • 23.02.25 05:32

    @동연1 ㅋㅋㅋ
    맞아여 ㅡ

  • 작성자 23.02.25 06:39

    @정묵

  • 23.02.24 11:06

    맛집 음식으로 승부를 해야지 아주 쉬운 술로 바가지 씌우니.....
    옛날에 술 시키면 안주도 주었는데 요즘 내가 안주 사고나면 갖다 주던가 아니면 갖다 마셔라 하면서~~~
    내가 산 소주병 반환금은 당연한 듯 자기들이 소리 없이 해 치우면서 말입니다.

  • 작성자 23.02.24 11:09

    맞아요,
    시골장터에 가면,
    막걸리 대포 한잔을 마시면,
    안주는 널려 있는 거 아무거나 골라서 먹었지요. ㅎㅎㅎ

  • 23.02.25 05:34

    소리 없이 해 치운다면 우리는 배낭에 넣어 오ㅏ서 엿 바까 묵세나 ~

  • 작성자 23.02.25 06:30

    @정묵 *
    나와 우리 친구들은, 군대에 갔다 오기 전-후에(대강 1970년 쯤)
    생 맥주 먹으러 갈때에는 소주 4홉짜리 3_4병, 오징어 + 땅콩을
    구멍 가게에서 한봉지에 잔뜩(가득) 사서 담아 가지고 가서,
    칵테일(요새말로 폭탄주 or 비벼 먹는다)을 해서 먹었지요.
    아~~~궁(?)했던 젊은 청춘들~~~~
    그리운 옛날이여 ~~~~

  • 23.02.25 05:38

    나 어릴적 장날 양조장 심부름 가면 막걸리 한사발 드시고 왕소금 몇개 입에 털어 넣는 어르신들 본 기억이 납니다.
    술주전자와 내입하고 박치기도 쫌 했꼬

  • 작성자 23.02.25 06:36

    나도, 막걸리 심부름을 시키면,
    주전자 입과 내 주둥이가 kiss를 찐(!)하게 했지요.
    좀 많이 사전에 시음했다 하면, 생수를 를 타서 가져다 드리면,
    어른신 말씀-가라사대- 왈-
    어째 ~~~오늘은, 술이 마니 싱겁다 ~~~
    <그때는, 전부 말가루로 맹근(만든) 밀주였지요.ㅎㅎㅎㅎ>

    <눈요기하샘 - 제주도 sex(성) 박물관에서 내가 찍은 사진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5 06:3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5 06:4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5 07: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5 08:28

  • 작성자 23.02.25 09:02

    @정묵 예, 거기가며느,
    이그림 보디
    사실적으로,
    노골적으로,
    찐찐
    한게 무진장 많아요.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