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튜브 영상을 보고
톡으로 수험상담 하면서
가까워진 너...
그러다가...
어느날...
자연스럽게
'형', '동생'이 되어버린
너와 나...
작년 봄에
내가 광주로
'청소년노동인권교육'
갔을 때,
그토록 얼굴 한 번 보고 싶었었는데...
너의 근무스케줄 때문에
서로 사무치는 아쉬움을
참아내야 했었지...
내가,
노단기에서 노동법 강사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마치 본인의 일처럼
뛸듯이 좋아하며,
'형~ 멋지다! 잘생겼다!!!'
하면서 온갖 칭찬을 쏟아내던 너...
(뭐...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
내...너를...반드시...!!!
대한민국 공인노무사로
만들어 줄께...!!!
보고싶다...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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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십니다 노무사님~언제나 화이팅
열정 본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이고 유쾌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