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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꽃샘 추위도 제낀 월달 후기(3.13)
이원규 추천 0 조회 117 23.03.14 09: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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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4 10:44

    첫댓글 역시 후기가 빠릅니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실감나는 월달 모습을 잘 그려주셨네요.
    원규님 덕분에 생기마져 돕니다.ㅎ

    강용철님표 시금치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 주 상추도 기대 만땅이고요.ㅎㅎ

  • 23.03.14 11:53

    여행다니면서 여행기 쓰면 베스트셀러 나오겠는걸. 재능을 펴지도 못하고 지는 동문들이 많은거 같아요.

  • 23.03.14 14:00

    모처럼 나름 빡시게 달린 월달 이었습니다. 금, 토, 일, 월 4연짱으로...ㅋ
    국보집은 여전히 맛있었고 , 강용철님의 정성스러이 가꾼 시금치 감사드립니다 ^&^

  • 23.03.14 15:09

    저질체력이라 한번뛰면 4일은 쉬어야 제컨디션이 돌아오는듯하네요 간만에 쬐끔 쎄게 뛰었다고 교감신경흥분으로 밥잠을 설쳤다는..

  • 23.03.14 16:50

    덕분에 이번 주도 숨이 턱에 닿도록 달렸습니다.ㅋ

  • 23.03.14 16:55

    함께 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백꽃들은 봄바람에 뚝뚝 떨어지고, 깃발 든 가이드를 따라 올라오는 단체 관광객들이 추워보이는 날씨였지만, 달리고 뜨듯한 국 먹으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요~
    부지기님, 애써 키워서 나눠주신 귀한 시금치 잘 먹겠습니다 ~^^

  • 23.03.15 10:22

    역쉬~~~ 원규후배님 후기는 현장 전달력이 대단하네요 ㅋ
    부지기님!!! 유기농 농산물 1차분 감사합니다 ^^

  • 23.03.15 15:22

    2차분 공수대기중입니다ㅎㅎ

  • 23.03.15 15:24

    이번 감기는 오래 가네예ㅉㅉ
    그래도 월달들려 고기국수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3.03.16 14:04

    감기로 2주째 고생하고 있다면서요. 빨리 완쾌하시고, 다음주 같이 달리시죠.
    밥집은 오늘 점심 때 한번 더 확인해서 발굴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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