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22년 1월 15일 (토)
누구랑 : 회원2명과 함께 (3명)
어디로 : 익산출발-목상리-춘포면-삼례읍-비비정-봉동읍-봉동인락-고산읍-봉동교-용동읍-소양천-하이교-
전주시-아중천입구-전주천-미산교-만경강-삼례교-구담교-춘포면-참새방앗간-파크골프장-익산도착
날 씨 : 맑음
소요시간 : 100km 주행시간 5시간51분 + 점심.휴식시간 1시간46분 = 7시간37분 소요
님과함께 / 남진
첫댓글 추운 날씨에도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아름다운 풍경들과 남진에 님과함께잘듣고갑니다휴일밤 따듯한 시간 되시고수고하셨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날씨가 풀려서자전거 라이딩 하기에 좋았습니다.운영자님이 남진의 님과함께mp3곡 올려 주셔서 사용하였습니다.방문해 주시고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늑하고 포근하게 편안밤 보내세요.
@여시정 하트 감사합니다.분위기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주말엔 긴~라이딩을 하셨네요~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우정도 기쁨도 2배가 되겠지요~설 명절이 돌아오니 생산자 협동조합에발길들이 많을것 같네요올해도 자유롭지 못한 가족모임이 될것같아요~ㅠㅠ녹이슨 옛 철길은 동화같은 옛 추억들이물들여 진곳,재잘재잘 통학생들의 꿈이고스란히 담겨지기도~ㅎㅎ사람도 철새도 물오리 떼들도한숨 쉬어가는 만경강의 넓은 쉼터가행복한 자연의 선물인것 같아요추위와 미세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긴~여정을 촬영하신 덕분에저도 잘 구경하고 한숨 쉬어갑니다감사히~^^
주말에는 회원들과 함께 정기 라이딩을 합니다.장거리를 혼자 하면 힘이 들지만 같이 하니까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철도의 발전으로 옛 철길은 거의 철거가 되고삼례읍의 철다리 일부만 남아서 기차 몇 량을가져다 추억의 카페 및 레스토랑 기념품 상가 등으로변신하여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날씨가 풀려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익산과 완주 전주를 두루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도로에는 라이딩하는 팀들도 많았습니다.사진을 찍으면서 달리는데 사진 3~4장 찍다 보면 일행이 보이지 않고 따라가려면 힘이 들지만 그래도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일기라 생각하고사진을 찍습니다.노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고계절 풍경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겨울밤 아늑하고 포근하게 편안한 밤 되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추운 날씨에도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아름다운 풍경들과 남진에 님과함께
잘듣고갑니다
휴일밤 따듯한 시간 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날씨가 풀려서
자전거 라이딩 하기에 좋았습니다.
운영자님이 남진의 님과함께
mp3곡 올려 주셔서 사용하였습니다.
방문해 주시고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늑하고 포근하게 편안밤 보내세요.
@여시정
하트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주말엔 긴~라이딩을 하셨네요~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우정도 기쁨도 2배가 되겠지요~
설 명절이 돌아오니 생산자 협동조합에
발길들이 많을것 같네요
올해도 자유롭지 못한 가족모임이
될것같아요~ㅠㅠ
녹이슨 옛 철길은 동화같은 옛 추억들이
물들여 진곳,재잘재잘 통학생들의 꿈이
고스란히 담겨지기도~ㅎㅎ
사람도 철새도 물오리 떼들도
한숨 쉬어가는 만경강의 넓은 쉼터가
행복한 자연의 선물인것 같아요
추위와 미세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긴~여정을 촬영하신 덕분에
저도 잘 구경하고 한숨 쉬어갑니다
감사히~^^
주말에는 회원들과 함께 정기 라이딩을 합니다.
장거리를 혼자 하면 힘이 들지만 같이 하니까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철도의 발전으로 옛 철길은 거의 철거가 되고
삼례읍의 철다리 일부만 남아서 기차 몇 량을
가져다 추억의 카페 및 레스토랑 기념품 상가 등으로
변신하여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려서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익산과 완주 전주를 두루 달릴 수 있는 자전거
도로에는 라이딩하는 팀들도 많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달리는데 사진 3~4장 찍다 보면
일행이 보이지 않고 따라가려면 힘이 들지만
그래도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일기라 생각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노후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고
계절 풍경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겨울밤 아늑하고 포근하게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