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p><p>박은정 "윤석열·한동훈 매일 통화" 공개.. 개인정보법 위반 논란</p><p> </p><p><a href="https://news.v.daum.net/v/20201208050620775" target="_blank" class="ke-link">news.v.daum.net/v/2020120805062077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박은정 "윤석열·한동훈 매일 통화" 공개.. 개인정보법 위반 논란" data-og-description="[서울신문]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감찰위원회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윤 총장 부인 간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01208050620775" data-og-url="https://news.v.daum.net/v/AKWZWfA0ep"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3USCo/hyIu7nzJGK/bk38ggzuglMG8ZyIsOX5q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65_150_1020_540,https://scrap.kakaocdn.net/dn/bpZ49a/hyItUi4JVM/URGskygqVoNLM4CyD7DVdk/img.jpg?width=445&height=580&face=144_115_271_253,https://scrap.kakaocdn.net/dn/jy72d/hyItMSUz7U/1FSNzgJvlWOMVUADrWkxo1/img.jpg?width=580&height=401&face=86_125_486_316"><a href="https://news.v.daum.net/v/2020120805062077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0120805062077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3USCo/hyIu7nzJGK/bk38ggzuglMG8ZyIsOX5q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65_150_1020_540,https://scrap.kakaocdn.net/dn/bpZ49a/hyItUi4JVM/URGskygqVoNLM4CyD7DVdk/img.jpg?width=445&height=580&face=144_115_271_253,https://scrap.kakaocdn.net/dn/jy72d/hyItMSUz7U/1FSNzgJvlWOMVUADrWkxo1/img.jpg?width=580&height=401&face=86_125_486_31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박은정 "윤석열·한동훈 매일 통화" 공개.. 개인정보법 위반 논란</p><p class="og-desc">[서울신문]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감찰위원회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윤석열 검찰총장·윤 총장 부인 간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공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p><p>기사의 요지는</p><p>'감찰위원회에다가 이런 자료를 회람 시킨 후 다시 수거해 갔다. 이건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이다'</p><p> </p><p>누군가 대상을 특정한 후 피의사실 또는 수사과정을 대놓고 언론에다가 배포하고</p><p>언론이 과장 또는 아예 창작소설을 써서, 대상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킨 그 무수한 사례에 대해서는??</p><p>어제 띄운 기사는 '이건 망신주기다' 라는 말까지 하던데, 이 번 기사는 그나마 염치는 있다고 해야할지.</p><p> </p><p>여하튼 우리 서울신문 박성국 기자님은 검찰+SBS의 합작품 '논두렁 시계'에 대해서는</p><p>같은 잣대를 적용하고 언론에 반성을 촉구하는 기사 한 편을 쓰신 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p><p> </p><p>감찰위원회 회람가지고 이런 기사를 써대는 분께서 말입니다.</p><p> </p><p>여하튼 댓글은 기사의 목적(?)과는 정반대로 달리고 있네요.</p><p>다음(Daum)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찬반순' 클릭을 하면 다음 독자들의 반응을 더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p><p> </p><p> </p><p> </p><p>그리고 박은정 검사에 대해서 다시 기억을 되새겨 보죠. ^^</p><p> </p><p>2012.02.29.</p><p>"나경원 기소청탁 고백한 박은정 검사, 배신자 낙인"</p><p><a href="https://news.v.daum.net/v/20120229102710873" target="_blank" class="ke-link">news.v.daum.net/v/20120229102710873</a></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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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난리 치는 거 보니 박은정 검사가 저스티스 트루스를 열심히 사랑하고 있나보네요
삼류 소설을 써 보고 싶어집니다.
kbs 예전 '사랑과전쟁' 삘 나는 겁니까?
쥴리의 새 남자가 되는 겁니까?
그나저나 박은정 검사는 예전부터 할 일 하는 훌륭한 검사였군요.
박은정검사를 돋보이게 하는군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