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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지맥 제3구간.gpx
제목: 만월지맥 제3구간 596.4m봉(철망)에서 부소치재까지 산행날짜: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맑음 위치: 강원도 양양군 산행구간: 어성전버스정류장~임도~철망앞~만월산(▲627.4m)~418번도로~ ▲301.4m봉~▲262.5m봉~한천산(▲325.7m)~ 경주최씨가의묘터~부소치재 산행자: 천자봉 홀로
강남터미널(경부선)에서 23:30에 출발하는 양양행 버스를 이용하여 속초를 경유한후 종점인 양양터미널에 도착하여 터미널 좌측에 자리한 PC방에서 짧은시간을(약4시간) 보내고 터미널에서 06:20에 하조대를 경유해 운행하는 군내버스에 승차하여 어성전으로 이동후 부연동으로 연결되는 도로 공사가 중단되어있는 교량아래 종점에서 하차하여 버스는 되돌아 어성전사거리 방향으로 진행하고 본인은 헤드램프를 부착한후 지난구간에서 걸어왔던 도로를 진행하여 지형도에 표기된 아랫말과 웃말을 지나서 직진의 도로와 좌측 망령재방향으로 연결되는 임도가 분기되는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의 임도를 약1시간정도 진행후 좌측의 철망이 가깝게 위치한 지점에서 망령재 방향의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철망을 따라서 오르막길을 올라 철망이 좌향으로 굽어돌아가며 안내판이 설치된 산행시작점에 도착하여 철망을 넘어 산행을 시작합니다 지형도를클릭하면확대됩니다 만월지맥 제3구간 지형도입니다 ↓
강남에서 양양과 양양에서 강남행 고속버스시간표입니다 ↓ 양양에서 동서울행 버스시간표입니다 ↓ 양양에서 동서울행 시외버스시간표입니다 ↓ 양양시내버스 시간표입니다 ↓ 양양에서 남양리방향 시간표와 노선도입니다 ↓ 어성전리를 출발하여 통과합니다 ↓ 임도입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진행하여 좌측의 철망을 따라 진행합니다 ↓ 08:48 596.4m봉 철망을 출발했습니다 좌우측으로 굽어돌아가는 철망을 넘어 완만한 오름길을 짧게 올라 지형도에 표기된 596.4m봉을 지나서 작은 바위들이 몰려있으며 “전원 광케이블 매설지역”의 키작은 안내판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 아래의 어성전과 남대천이 조망되는 좌향의 오름길을 올라서 우측 아래에 작은 세멘트 구조물이 설치되어있으며 커다란 바위들이 이어지는 구간을 짧게 통과해 산불감시초소와 무인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만월산정상에 도착합니다 산행시작지점인 철망에 도착했습니다 ↓ 안내판이 설치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 아래의 어성전리를 조망했습니다 ↓ 우측 아래의 구조물입니다 ↓ 09:25 만월산정상( ▲627.4m)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연곡 22 1992 재설)과 태양광전지판이 설치된 무인카메라를 비롯해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되어있으며 우측1시 방향으로 간벌되어 주문진방향의 동해바다와 좌측10시방향의 설악산 대청봉이 시원스럽게 조망되는 정상에 도착하여 조망을 즐긴후 좌측9시방향의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잡목이 우거진 폐헬기장에 도착해 좌측으로 멀리 동대산과 두로봉 방향의 백두대간을 우측의 양양방향과 함께 조망한후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넓고 완만한 안부를 통과하여 넓고 깊은 웅덩이가 파여있는 493.8m봉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지나온 우측의 만월산정상이 조망되는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에 임도가 조망되는 능선 끝자락에서 급경사 내리막길로 이어져 좌우측으로 굽어 돌아가는 임도에 도착하여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394.5m봉에 도착후 조금전 헤어졌던 임도가 내려다보이는 완만한 내림길로 내려가 임도 좌측의 오름길을 올라 후방의 만월산이 조망되는 능선정상을 지나 420.2m봉에 도착합니다 만월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만월산정상에서 우측의 주문진 방향의 동해바다를 조망했습니다 ↓ 좌측의 설악산 대청봉을 조망했습니다 ↓ 만월산정상에서 내려와 잡목이 우거진 폐헬기장에서 좌측의 백두대간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양양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493.8m봉을 내려가며 우측의 만월산정상을 조망했습니다 ↓ 임도를 통과하여 올라야할 봉우리입니다 ↓ 후방의 만월산을 조망후 420.2m봉에 도착합니다 ↓ 10:15 420.2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으며 “山“의 글씨가 새겨진 키작은 사각 세멘트 표시석이 설치된 직진과 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서 우측3시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벌목하며 조성한 임도를 짧게 진행후 잡목지대의 완만한 구릉으로 올라 좌향으로 전환되어 조금전 헤어졌던 벌목임도와 합류되어 굵은 벌목들이 가지런히 쌓여있는 완만한 길을 진행후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직진의 잡목지대를 약30여m정도 이어가 좌측10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봉분위에 풀이 전혀없는 흙묘1기와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또 다른 묘1기를 지나 좌우측으로 연결된 폐임도의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낮은 봉우리에 도착후 좌측 아래의 임도와 가옥들이 조망되는 우측3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임도와 조금전 안부에서 내려오는 폐임도가 합류되는 삼거리 안부에 도착합니다 420.2m봉에 도착했습니다 ↓ 벌목지의 임도를 진행합니다 ↓ 좌측 아래의 가옥들을 조망하며 내려가 임도안부에 도착합니다 ↓ 임도삼거리의 안부입니다 ↓ 10:50 임도 삼거리안부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안부갈림길에서 정면의 급경사 오르막길을 올라 두분의 마눌님과 합장된 경주최공의 흙묘1기가 조성된 묘터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이동통신기지국이 설치된 246.1m봉에서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돌담이 쌓인 흙묘1기를 지나 길가운데 “◎”의 표시가 새겨진 “1982 자기점(?)”의 표석이 설치된 지점을 통과하여 편도1차로에 도착합니다 표지석을 지나 도로에 도착합니다 ↓ 11:11 418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어성전리와 우측의 명지리를 경계하는 도로 우측에 청색물탱크 2개와 “자동기상관측장비”를 비롯해 모래를 보관한 작은건물이 자리한 도로에서 좌측10시방향의 임도를 따라 오르막길로 올라 봉분이 커다란 흙묘1기의 묘터에 도착후 임도 우측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 아래로 지나온 418번도로와 모래보관건물이 조망되는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전환되어 279.7m봉에 도착해 우측3시방향의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이장한 넓은 묘터에서 좌측으로 전환하여 완만한 내림길과 오름길을 번갈아 진행후 우측에 설치된 철조망과 나란히 이어가 관리되지 않는 흙묘1기를 지나 정면의 낮은 봉우리를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지점에서 직진으로 오른후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대청봉이 조망되는 능선정상을 지나서 오름길과 내림길을 반복후 301.4m봉에 도착합니다 418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 철조망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의 대청봉을 조망했습니다 ↓ 12:06 ▲301.4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연곡 305 1986 재설)이 설치되어있는 봉우리에서 직진하여 약30여분간의 휴식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출발하여 얕은 안부를 지나서 별다른 특징없이 오르내리기를 반복해 망주석이 설치된 “남평문공”의 흙묘2기를 지나 우측에서 연결되는 임도와 합류되어 완만하게 진행하여 우측에 “솔잎혹파리방제사업지”의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우측으로 굽어 돌아가는 임도와 합류되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낮은 콘크리트 옹벽이 설치된 임도에서 우측의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잡목지대의 오름길을 올라 257.2m봉에 도착하여 좌측의 임도와 나란한 잡목지대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임도와 합류한후 잡목지대와 임도를 번갈아 진행하여 우측의 내리막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난후 임도 우측의 262.5m봉에 도착합니다 301.4m봉에 도착했습니다 ↓ 임도를 통과합니다 ↓ 임도에 설치된 안내판입니다 ↓ 13:25 ▲262.5m봉에 도착했습니다 임도를 진행하면 삼각점을 확인지 못하지만 잡목지대를 올라 삼각점(연곡 415 1985 복구)이 설치된 낮은 구릉을 지나서 우측으로 흙묘 여러기가 조성된 묘터가 조망되는 낮은 구릉에서 좌향으로 이어가 임도와 합류되어 정면의 대청봉과 우측 1시방향의 한천산이 조망되는 산불감시초소를 지나서 좌우측과 직진의 임도가 연결되며 좌측에 간이화장실이 설치된 임도 사거리에 도착하여 우측의 국가지점번호(마,아 0218,0030)와 좌측의 표지목(명지리2.61km,남천학생체험학습장6.09km, 부소치재5.89km)이 설치된 삼거리에서 “디모테오순례길 9”의 묘지목 뒤편으로 이어지는 잡목지대 오름길을 올라 굵은 로프가 설치되어 길을 안내하고 있는 전망데크(38선전망대)에 도착합니다 262.5m봉에 도착했습니다 ↓ 여러번의 임도와 잡목지대를 번갈아 진행합니다 ↓ 산불감시초소에 도착했습니다 ↓ 산불감시초소에서 대청봉을 조망했습니다 ↓ 우측의 한천산을 조망했습니다 ↓ 산불감시초소를 출발하여 도착한 임도사거리입니다 ↓ 임도 사거리에서 좌측에 자리한 간이화장실입니다 ↓ 임도 사거리 우측에 설치된 안내판입니다 ↓ 좌측의 표지목입니다 ↓ 아래의 표지목 뒤로 이어지는 잡목지대를 올라갑니다 ↓ 13:47 전망데크(38선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좌측9시방향과 우측1시방향의 길이 갈라지는 전망데크에 도착하여 조망은 못한채 굵은 로프가 설치된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표지목(■→38선전망대 80m)이 설치된 임도와 합류되어 짧게 진행후 좌우측으로 갈라지는 임도 삼거리 갈림길에서 정면의 낮은 능선으로 올라 좌측 아래의 장리 방향과 정면의 한천산이 조망되는 전망지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의 잡목지대를 내려가 임도와 합류하여 임도가 좌향으로 굽어 돌아가며 표지목(서쪽,북쪽방향⇦38th 숨길⇨ 동쪽,남쪽방향)이 설치된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우측의 완만한 잡목지대를 올라 관리되지 않는 흙묘2기가 자리한 묘터 봉우리에 도착후 좌향으로 전환되어 좌측길과 우측의 희미한 길이 연결되는 얕은 안부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서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폐임도가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 좌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또 다른 안부갈림길을 지나 넓고 깊은 웅덩이가 파여 있으며 관리되지 않는 흙묘1기가 자리한 329.5m봉에 도착해 폐교통호가 자리한 우측3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멀리 하조대와 동해고속도로의 교각을 조망후 한천산정상에 도착합니다 38선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 전망대를 내려와 임도에 도착합니다 ↓ 임도 우측의 낮은 구릉에서 좌측 아래의 장리 방향을 조망했습니다 ↓ 한천산을 조망했습니다 ↓ 또 다시 안내표지목이 설치된 임도에서 우측의 잡목지대로 진행합니다 ↓ 14:38 한천산정상(▲325.7m)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가 없이 삼각점만 작은 바위에 박혀있는 정상에서 우측의 하조대방향을 조망후 좌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된 내림길을 약50m정되 내려가 좌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며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에서 좌측11시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별다른 특징없이 오르내려 넓은 웅덩이가 자리하고 폐비닐이 버려져있으며 선답자님들의 흰색리본이 매달려있는 낮은 봉우리에 도착해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길이 보이지 않는 소나무 숲을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연결된 폐임도 갈림길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연결되는 임도를 횡단해 내림길을 진행하여 건너편에 움막 초소가 자리한 임도에 도착합니다 한천산정상에 도착했습니다 ↓ 기초대가 없는 삼각점입니다 ↓ 15:09 움막초소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움막초소의 임도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짧게 이어가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좌측의 절개지를 따라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정상에 도착후 좌향으로 내려가야하는 길을 놓치고 우향으로 올라 우측아래의 임도가 말굽형으로 굽어 돌아가는 봉우리에서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디모테오순례길” 표지목이 설치되어있는 조금전에 헤어진 임도와 합류되어 좌향으로 이어가 하는데 이곳에서도 독도실수로 임도를 횡단했다가 다시 되돌아와 좌향의 임도를 이어가 잡목지대와 임도를 번갈아 진행하여 넓게 조성된 경주최씨가의 흙묘9기가 자리한 묘터를 통과후 망주석과 커다란 비석이 설치된 연안김공,해주오씨의 봉분에 풀이 전혀없는 흙묘1기를 지나서 아스팔트로 포장된 짧은 임도를 이어가 우측의 “제주고씨문충공파” 안내석과 좌측의 청색물탱크와 초소가 설치되어있으며 “송이 환경개선 시범단지”의 안내판을 비롯해 경고판이 설치된 지점에서 임도를 우측으로 벗어나 잡목지대의 오름길을 올라 좌향으로 전환되어 좌우측의 임도사이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서 253.2m봉에 도착합니다 임도 좌측에 설치된 움막초소입니다 ↓ 아래의 표지목이 설치된 임도에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 임도를 좌측으로 벗어나 도착한 경주최씨가의 묘터를 통과합니다 ↓ 두 번째 만나게되는 표지목입니다 ↓ 임도 우측에 설치된 안내석입니다 ↓ 임도 좌측 초소입구에 설치된 안내판입니다 ↓ 253.2m봉을 내려와 좌측의 길이 연결되며 우측 임도가 가깝게 위치한 안부갈림길입니다(부소치가아닌지) ↓ 임도 좌측의 254.9m봉을 조망했습니다 ↓ 16:02 253.2m봉에 도착했습니다 흙묘1기가 자리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우측의 임도와 나란한 잡목지대의 구릉지대를 진행후 좌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커다란 돌무더기가 쌓여있으며 우측의 임도가 합류되는 지점에서 임도를 진행하여 무심코 걷다보니 좌측 절개지 방향의 오르막길을 우회하는 실수를 하여 임도를 버리고 좌측의 절개지를 올라 삼각점과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된 254.9m봉에 도착하여 삼각점(속초 26 1992 재설)을 확인후 직진의 내림길을 내려가 임도와 합류하여 짧게 진행후 좌측의 낮은 구릉으로 올라 봉분이 낮은 흙묘1기의 넓은 묘터를 지나서 부소치재에 도착합니다 임도에서 좌측의 급경사 절개지를 올라 도착했습니다 ↓ 16:34 부소치재에 도착했습니다 “양양군사유임도”의 안내판과 표지목(송이벨리자연휴양림6.58km←■(부소치재)→명지리(도착점)8.50km )이 설치되어있고 도로 건너편에 디모테오순례길 안내판을 비롯해 간이화장실과 우암리방향의 임도 안내판이 설치된 편도1차로의 도로에서 제3구간의 산행을 마치고 좌측의 부소치리로 진행하여 어성전에서 출발하는 양양행 버스를 이용하려했으나 우측 남양리 방향의 도로를 따라 내려가 남양리 마을회관을 지나 버스정류장에서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약1시간30분을 더 기다려야 하기에 부소치재에서 좌측 부소치리로 가지 않음을 후회하며 무작정 걸어 동해고속도로 교각을 지나 재골마을에 도착하니 양양방향에서 남양리방향으로 택시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되돌아 나오기를 기다려 도착한 택시를 이용하여 양양터미널로 이동후 18:00에 동서울로 운행하는 시외버스에 승차하여 오색과 한계령휴게소를 경유한후에도 원통과 인제, 신남, 홍천을 경유해서 동서울에 도착해 무사히 귀가를 했습니다. 부소치재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 건너편에 설치된 임도 안내판입니다 ↓ 디모테오순례길 안내판입니다 ↓ (제3구간에서 만월산을 지난후 진행되는 마루금은 임도와 거의 나란히 진행되지만 될수있으면 임도를 피하려했습니다 한여름 녹음이 짙어지고 잡목과 가시덩쿨이 힘이 강해질때는 뜨거운 태양열을 피할 수가 없는 마루금이라 생각됩니다) 지맥산행거리= 14.79km 596.4m봉(철망)~부소치재 접속거리= 8.13km 임도입구삼거리~596.4m봉철망= 4.05km 부소치재~와리(재골마을앞)= 4.8km 지맥산행시간: 07시간46분 596.4m봉철망 출발(08:48) ~ 부소치재 도착(16:34) 접속시간: 02시간14분 임도입구삼거리 출발(07:35)~596.4m봉철망 도착(08:46)=1시간16분 부소치재 출발(16:35)~와리 재골마을앞 도착(17:33)=58분 산으로 갈 때 강남터미널~양양터미널 = 우등고속버스(심야:21,500원) 양양터미널~어성전종점 = 시내버스 집으로 올 때 와리 재골마을앞 ~ 양양터미널= 택시(6,000원) 양양터미널~동서울터미널= 시외버스(18,300원) (망령재좌측방향) ↓ 양양~어성전= 06:20 06:35 08:20 10:20 11:20 13:20 15:30 16:00 17:30 18:30 어성전~양양= 06:55 07:05 08:55 10:50 11:55 13:50 16:05 16:30 18:05 19:00 (망령재우측방향) ↓ 상월천~주문진= 06:45 09:50 14:40 16:50 19:40 주문진~상월천= 06:15 09:20 13:40 16:15 18:55 양양~남양리= 06:25 10:00 13:20 16:00 18:40 남양리~양양= 06:40 10:20 13:50 16:20 19:00
첫댓글 항상 즐산,안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