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확히 3년전 여기까페 올렸는데 반드시 들어야 하기에 다시 올립니다~한국에 3일전쟁 후 미국주도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다고 했지만 서울과 경기쪽에 300만명의 사상자가 날것이라는 비참한..ㅜㅜ 적화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살길은 미국의 선제공격을 해야합니다. 수많은 핍박과 고난속에서 땅굴 발견에 오랫동안 고생하신 김진철 목사님 정말 애국자시면서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저도 2010년에 꿈을 꾼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꿈에 북한이랑 전쟁나서 건물이 다 무너지고 폐허가 되고, 사람이 300명인지 300만명인지 여튼 300 어쩌고 저쩌고가 죽 었다고 꿈에서 누가 알려줬는데, 한참 폐허 속에서 짐 찾고 있었고, 갑자기 예수님이 곧 오시겠다라고 누가 말해준건지 갑자기 꿈에서 그런 긴급한 맘이 들면서 꿈에서 깼는데, 깨어나면서 엄청 이해가 안됐던게, 그때 2010년은 북한이랑 한국이랑 전쟁 날 미도 없었고, 그럴일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만연했던 때라 내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꿈을 꿨지 싶었어요? 그 때 한참 기도 응답안해주신다고 교회도 안나가고, 하나님께 원망불평했던 때였는데 그 꿈 꾸고 다시 교회가고,
또 다시 원망불평하고, 교회 안가고, 그랬더니 또 꾼 꿈에서는 학교운동장 같은데에 새까맣게 사람이 모여있는데 무슨 개미떼 마냥 진짜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을 둘러싸고 운동장을 주시하는데 전 원망불평으로 휴거 못되고, 남아서 도망다니다 이웃에게 밀고 되어 운동장으로 끌려왔는데, 그 개미떼 같은 사람은 다 휴거못되어 짐승표 받길 거부하는 남겨진 기독교인으로 운동장에 두명씩 처형되어 죽는 모습을 보며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었죠. 제 차례였는데 저도 칩받길 거부해서 처형당해야하는데,고문관이 묻더군요 '너 몽둥이로 맞아 죽을래? 창으로 찔려죽을래?" 그래서 고민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새벽두시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
고, 울면서 회개하고 다시 그 주에 교회 나가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중에 또 꾼 꿈에서는엄마랑 사람들이랑 줄서서 어딜 가는데 갑자기 옷차림이 흰옷으로 변하더니 차례로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기도 응답안되서 원망불평한거 그만두고 열심히 교회다니고 있어요. 그 때 한참 원망불평으로 교회안나갔는데, 하나님께서 정신차리라고 주신 꿈 같아서 지금은 감사하고요. 내가 세상에서 별것 아니지만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절 아시고 사랑해주신다는것에 감사하고, 그것이 자랑이 되었어요.
같이 기도하는 할머니 집사님이 나라 위한 기도 중에 본 환상인데요. 광화문 그 일대 건물들이 쓰러지고 전쟁 폐허가 되어있었고 자신이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 그리고 소수의 믿음의 사람들이 언덕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사람들의 피가 바다같이 되어있고 거대한 용이 피를 뿜더래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은 구원하실 것이기에 두려워말라고 하셨대요. 외국 사역자들의 예언이나 환상을 봐도 통일은 주께서 이루어주시는데 그 과정에서 전쟁으로 남한이 깨지는 것 같아요. 지금은 내 자신의 깨어있음과 주변 형제 친지의 구원, 또 이 나라에 대한 주의 긍휼을 위해 더욱 기도할 때인 것 같아요
첫댓글 정확히 3년전 여기까페 올렸는데 반드시 들어야 하기에 다시 올립니다~한국에 3일전쟁 후 미국주도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다고 했지만 서울과 경기쪽에 300만명의 사상자가 날것이라는 비참한..ㅜㅜ 적화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살길은 미국의 선제공격을 해야합니다. 수많은 핍박과 고난속에서 땅굴 발견에 오랫동안 고생하신 김진철 목사님 정말 애국자시면서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시 118:6
저도 2010년에 꿈을 꾼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꿈에 북한이랑 전쟁나서 건물이 다 무너지고 폐허가 되고, 사람이 300명인지 300만명인지 여튼 300 어쩌고 저쩌고가 죽
었다고 꿈에서 누가 알려줬는데, 한참 폐허 속에서 짐 찾고 있었고, 갑자기 예수님이
곧 오시겠다라고 누가 말해준건지 갑자기 꿈에서 그런 긴급한 맘이 들면서 꿈에서 깼는데, 깨어나면서 엄청 이해가 안됐던게, 그때 2010년은 북한이랑 한국이랑 전쟁 날 미도 없었고, 그럴일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만연했던 때라 내가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꿈을 꿨지 싶었어요? 그 때 한참 기도 응답안해주신다고 교회도 안나가고, 하나님께
원망불평했던 때였는데 그 꿈 꾸고 다시 교회가고,
또 다시 원망불평하고, 교회 안가고, 그랬더니 또 꾼 꿈에서는 학교운동장 같은데에 새까맣게 사람이 모여있는데 무슨 개미떼 마냥 진짜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을 둘러싸고 운동장을 주시하는데 전 원망불평으로 휴거 못되고, 남아서 도망다니다 이웃에게 밀고 되어 운동장으로 끌려왔는데, 그 개미떼 같은 사람은 다 휴거못되어 짐승표 받길 거부하는 남겨진 기독교인으로 운동장에 두명씩 처형되어 죽는 모습을 보며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었죠. 제 차례였는데 저도 칩받길 거부해서 처형당해야하는데,고문관이 묻더군요 '너 몽둥이로 맞아 죽을래? 창으로 찔려죽을래?" 그래서 고민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새벽두시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
고, 울면서 회개하고 다시 그 주에 교회 나가고, 그랬어요. 그리고 나중에 또 꾼 꿈에서는엄마랑 사람들이랑 줄서서 어딜 가는데 갑자기 옷차림이 흰옷으로 변하더니 차례로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기도 응답안되서 원망불평한거 그만두고 열심히 교회다니고 있어요. 그 때 한참 원망불평으로 교회안나갔는데, 하나님께서 정신차리라고
주신 꿈 같아서 지금은 감사하고요. 내가 세상에서 별것 아니지만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절 아시고 사랑해주신다는것에 감사하고, 그것이 자랑이 되었어요.
같이 기도하는 할머니 집사님이 나라 위한 기도 중에 본 환상인데요. 광화문 그 일대 건물들이 쓰러지고 전쟁 폐허가 되어있었고 자신이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 그리고
소수의 믿음의 사람들이 언덕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사람들의 피가 바다같이 되어있고 거대한 용이 피를 뿜더래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은 구원하실 것이기에 두려워말라고 하셨대요.
외국 사역자들의 예언이나 환상을 봐도 통일은 주께서 이루어주시는데 그 과정에서 전쟁으로 남한이 깨지는 것 같아요. 지금은 내 자신의 깨어있음과 주변 형제 친지의 구원, 또 이 나라에 대한 주의 긍휼을 위해 더욱 기도할 때인 것 같아요
땅굴 사기꾼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꿋꿋히 묵묵히 가야할 길 가시는 목사님이하 많은 분들께 반드시 승리하여 주님앞에 크게 칭찬받는 그 날이 속히오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두선다 선지자도 올해상암에서 악한지도자가
한국의 지도자가 될것이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이라는 예언이 떠오르네요
트럼프가 한국을 거처 중국에 있을 동안에는 별일 없을 것으로 보임
김진철목사님 참으로 귀하신 분이십니다...
흑암의 세상에 살지만 이 고난은 잠시일 것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