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해운대 장산역 화목 데파트 뒤 골목안
주차 : 바깥 마당에 10여대 주차공간 있음.
복날을 그냥 넘기기 서운해서 찾아 간 곳..
맛은 삼계탕 맛 그대로...
마당에 평상이 놓여있어 운치있게 한그릇 먹음.
멍멍이도 있었지만 못 먹어봄.
손님이 상당히 많은걸로 봐서 괜찮은 것 같음-_-;;
첫댓글 닭이 아주 커보입니다...어젠 손님이 많을 것같아 피하고 오늘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닭일까요 아닐까요...
전 아는데 안갈차 주우지~~~ㅋㅋ
복날엔 역시 복실이가 최곱니당^^ㅋ
이 집은 닭보다 달인님 조아라 하는 그 넘이 더 낫습니다... 작년 여름 비 직살나이 오던 날 이 집 평상에 앉아 마당에 떨어지는 비를 보고 또 그 낙수 소리를 들으며 그 맑고 투명한 소주와 3박자 제대로 갖춰 먹고 마시던 그 날이 그립군요... 비오는 날 낮에 이 집에서 모일 사람 요요 다 붙어라~~ㅋㅋ
애완견이나 축견말고 식용 누렁이 잡는날 전화해라 ㅋㅋㅋ^^
오~제대로 운치있습니다....
닭선생만 먹어도 끼워주실건지...^^
예정공지입니까? 무조건 참석입니다.
수국이 이뻐보이네요. ^^
수국이 하늘색 같기도 하고 보랏빛 도는 수국도있죠?~ 예전 송광사 였던가.. 선암사였던가.. 수국보고 무척 감탄했던 기억이..^^;
닭이 정말 탱글탱글 해보이는 듯... ^^
초복날 닭도 한그릇 못먹었는데 보는걸로 만족해야 겄네용~~~~~! 중복땐 필히 한마리.. 쩝!!1
가게 외관이 맛있게 보이네요....^^
첫댓글 닭이 아주 커보입니다...어젠 손님이 많을 것같아 피하고 오늘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닭일까요 아닐까요...
전 아는데 안갈차 주우지~~~ㅋㅋ
복날엔 역시 복실이가 최곱니당^^ㅋ
이 집은 닭보다 달인님 조아라 하는 그 넘이 더 낫습니다... 작년 여름 비 직살나이 오던 날 이 집 평상에 앉아 마당에 떨어지는 비를 보고 또 그 낙수 소리를 들으며 그 맑고 투명한 소주와 3박자 제대로 갖춰 먹고 마시던 그 날이 그립군요... 비오는 날 낮에 이 집에서 모일 사람 요요 다 붙어라~~ㅋㅋ
애완견이나 축견말고 식용 누렁이 잡는날 전화해라 ㅋㅋㅋ^^
오~제대로 운치있습니다....
닭선생만 먹어도 끼워주실건지...^^
예정공지입니까? 무조건 참석입니다.
수국이 이뻐보이네요. ^^
수국이 하늘색 같기도 하고 보랏빛 도는 수국도있죠?~ 예전 송광사 였던가.. 선암사였던가.. 수국보고 무척 감탄했던 기억이..^^;
닭이 정말 탱글탱글 해보이는 듯... ^^
초복날 닭도 한그릇 못먹었는데 보는걸로 만족해야 겄네용~~~~~! 중복땐 필히 한마리.. 쩝!!1
가게 외관이 맛있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