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합창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교육생으로 익산 시 관내 어르신들로 평균 연령이 65세 젊은 날의 아껴놓은 끼를 발산하고자 흩어진 낙엽처럼 너나 할 것 없이 모여든지 4년 처음은 갓 태어난 어린아이처럼 걸음마로 시작하여 이제는 어엿한 성악가로 성 장하여 지금까지 두 번의 정기 발표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노년의 아름다운 희망을 안겨준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합창단」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꿈이 현실이 되도록 쉼 없이 즐겁게 노래 할 것입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내 아이가 어때서 청춘합창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북한마음합창경연대 회 출전하여 한마음상을 수상하였고, 익산, 원주, 안동 3개 도시의 청춘합창단이 모여 원주댄싱카니발 특설무대에서 합동연주회를 진행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모습을 시민여러분께 보여 드리고자 하오니 조금은 모자라고 서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청춘합창단 단원 일동 -
Program
안동 청춘합창단
내 영혼 바람되어
아침이슬
아름다운 사람
익산 청춘합창단
친구여
Eres to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특별출연 테너 - 윤범식
낭만에 대하여(최백호曲)
지금 이 순간(뮤지컬 - 지킬 앤 하이드 中)
안동 청춘합창단
상록수
첫사랑
익산 청춘합창단
아름다운 세상
검은 고양이 네로
합동연주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름다운 나라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