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사서삼경을 마스트 한 천재 소년으로 현재는 신인의 경지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교육과정은 보통 선생->교사->전문강사->교수->학자->도학자로 나누어 부르고 있는 것으로, 도학자란 학문에 있어서 도를 통한 사람을 일컬어 도학자라고 부르며 도학자의 경지를 초월하면 신인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도학자와 신인에 대한 설명은 추후 하기로 한다.)
그렇다면 신인의 경지라고 부르는 허 총재님에 대해 기사를 쓰게 된 동기로보통 그분을 코메디언 정도로밖에 보기에 사실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그분의 실상을 파헤쳐보면서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허황된 사실인가 아닌가를 밝히기 위해 먼저 필자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의 양력은 한국인물사에서 보듯이 3분의 도인을 만나 奇門遁甲과 奇書 등의 가르침을 받아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막라한 現代知識의 限界點이라는 글을 집약하기 위해 남산국립도서관+시립도서관+정독도서관+사직도서의 인문사회계열의 책을 다 보고, 동 서양지식을 비교한 철학에세이집의 집필과 동시에 政治哲學會를 창간하여 우리나라 최고위층(대학총장+대통령+장관+국회의원+대기업 회장 등)을 상대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유럽-미국-일본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 세계의 운을 잘 관리하면 물질문명의 꽃을 피울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중국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35년 전 政治哲學會誌에 기고함)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그 당시 김대중씨의 옥중생활로 모두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마평 하던 시절, 무명의 노태우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달라고 박철언씨의 보좌관 박보환씨가 찾아왔으나 처음은 거절하였다. 그러나 얼마 후 다시 찾아와서 간절히 부탁해 여러 상황을 분석해 보니 김영삼씨보다는 노태우씨가 우리나라를 위해 이익이 된다고 보고 선거전략과 방향을 지시해주며, 이북 오도민들의 소개와 6.29선언으로 이어지며 예상당선 투표수 5% 이내로 대통령이 되자 정치를 같이 하자고 찾아왔으나 거절하니, 다시 찾아와서 연수원장이라도 맡아달라는 것도 거절하고 차세대엔진개발(연료70% 절약)을 위해 독일로 향하였던 것이다.(박근혜 정권인수위에 창조경제를 제안함)
또한 본인이 집필한 대권주자의 본질이라는 글을 요약해 소개하자면,
대권이란 국민들이 한 사람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권한이 대권주자에게 주어지면 그는 개인이 아니라 국가 그 자체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대권이라는 권한이 주어지면 국가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험난한 길을 가는 것과도 같기에 그 무게의 막중함에 아차 실수하면 천길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평소 그의 소임을 잘하고 있다고 하여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처럼 대통령의 소임을 잘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마치 쌀 한 말 지고 산을 잘 오른다고 하여 한 가마니를 지고도 산에 잘 오를 수 있다고 보는 것과도 같은 어리석음이다.
특히 우리가 이제까지 보아왔듯이 중진국이라는 열세에서 선진국지도자들을 만나게 되면, 지식이나 문화 등 모든 면의 낙후된 생활로 위축되어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가 없기에 망신당하기가 일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없는 대권자는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체면을 세우기 위해 국민들의 이익을 그들에게 퍼주고, 돌아와서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하찮은 자들에게 대권을 넘겨준 결과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가 유럽에 갈 때 같이 갔었던 교수 박사 연수원장들도 선진국 석학들 앞에서는 말 한 마디도 못했던 것은,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은 이미 그들이 쓰다가 버린 낡은 지식이기에 그것을 가지고는 말도 꺼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를 보고 너무나도 한심하여 도인들이 말씀하셨던 동양철학의 우수성에 대하여 설명을 하자 관심을 가지면서 집필까지 했다는 것을 알고 태도가 달라지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도와주겠다고 하며 친분관계를 맺으려고 그렇게 우호적일 수가 없었으며 한국까지 찾아오기도 했었다.(실력과 능력을 갖춘 사람을 옆에 두는 것은 무형의 재산을 두는 것과도 같다)
동양철학을 조금 접했다는 필자도 이처럼 대우를 받았는데 도학자->신인의 경지에 달한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 있겠는가! 그 누가 외국 정상들 앞에서 자신의 지식으로 쥐락펴락하며 우리 국민들의 이익을 챙기고 자존심을 드높여주겠는가?
선진국 석학들의 지식이란 수준이 거기서 거기이기에 외국 생활을 한 모 선생의 노자강의도, 서양지식의 한계성에 의해 空無 사상에 대한 설명이 미약함을 보고 보고 PD에게 1:1 토론을 제의하자, 안 한다고 연락을 받을 정도였기에 황가 홍가 이가 조가 등이 있다고는 하나 이들 역시 선진 석학들의 지적 수준을 뛰어넘지 못하기에 세계경쟁에서 국익을 가져오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즉 경제가 파탄 나고 국제적으로 비웃음을 당하는 이 시점에서, 선진국수상들과의 외교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되찾고 국익을 챙겨올 실력과 능력자는 현재로선 그밖에 없다고 보기에 이 기사를 쓰게 된 것이다.
조상연(政治哲學會主筆,判決文批判委員,司法非理監視團長+記者)
첫댓글 1. 국회의원 무보수제(후원금은 받음)와 지자제를 없애 3~5배 들어가는 재정을 아껴서 20세이상 결혼한 사람에게 15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함.
2. 결혼부를 신설해서 국가주도로 결혼을 장려하겠다고 함. 결혼하면 1억 무이자 영구대출 및 출산장려금 1명당 5,000만원 지급.
3. 김영란법을 없애 경기의 활성화와 뇌물쌍벌죄를 없애 받은사람만 처벌하고 준사람이 신고하면 처벌없이 뇌물준 액수만큼 보상함.
4. 30여가지의 세금을 통합하여 사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것임 등 20~30 여가지 공약을 함.
자우지간, 그래도 주사파 보다는
한법 색다르게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놈들보다 좋다.
혁명적으로 투표를 해 보자
추첮 2
당명을 국가 혁명당에서 국민 혁명당으로 개명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