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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992년 7월 부터 1994년 6월까지
공군 중원기지(충주기지) 호국황용사와
1994년 7월부터 1995년 5월까지
공군 오산기지 호국천룡사,
평택 7항보 법당에서 주지로 재직한 월공스님을 아시는
모든 공군불자들에게 띄우는 편지입니다.
작성하다보니 글이 긴데요..
기이한 종교체험 이후
스님이 간곡한 부탁이 있어 쓴 편지이니
긑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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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위에 언급한 부대에서 여러분과 함께..
불사를 함께했던 월공스님입니다.
우선 함께했던 소중한 님들 성함을 불러보겠습니다.
이억수총장님, 안택순장군님,
김주식장군님,
장성문장군님,
박종헌총장님, 유일영님, 고재봉님
조성구님, 현문준님, 고경윤장군님, 하왕규님, 천성희님
김종철님, 전태진님, 김항수님, 현성규님,
황진우님, 백승옥님, 박상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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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님, 김상필님, 김목근님, 박재호님, 박갑용님,
서영석님, 여경배님, 김대순님, 이경탁님, 신종식님,
현봉주님, 강병원님, 이재박님, 전유방님, 이현호님,
김영선님, 이병일님...
이름이 기억되는 분들 외에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은 분들은 많습니다.
중원기지 (정비)부대대대장님을 비롯해
황용사 새법당을 낙성하며 교육관을 함께 짓고
나무를 심으며 도량을 가꾸셨던 많은 불자님들..
오산기지 부임 당시 초토화 되었던 천룡사에서..
아무도 없던 법당에 공양을 올리기 위해 오셨던 총무보살님..
스님이 지금도 보물처럼 간직하며 되새김하고 있는
전역선물을 그려준 김지연양부모님,
매법회마다 쓴소리하고 있던 스님에게
법회에 참여한 불자들은 칭찬받아야할 사람들이라고 일깨워주셨던 님..
이전 법사님에 이어 법당의 어른 역할을 해주셨던 30단 준사관님 내외..
7항보법당에서 스님을 많이 도와주시고 탱화불사를 해주셨던
단장님 내외를 비롯한 여러 신도님들..
스님은 지금도 두 분의 아름다운 연애시절 이야기를
가끔 소참법문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의상봉, 망월산싸이트 법당을 새로 만들며 고생했던 대대장님들과 불자님들..
여러분 모두가 스님의 기억에 어제일처럼 기억되고 있습니다.
일부는 고인이 되신 것 같은데..
소중한 인연은 가슴에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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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도 이억수총장님과 안택순장군님..
김주식장군님은 스님이 항상 은인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은인입니다.
20대의 많은 것이 부족했던 스님에게 큰 가르침과
도움을 주셨지요.
지금도 항상 마음으로 존경하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그많은 거대한 불사들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인사이동의 오류로 홀홀단신으로 신생부대에 놓여져
(당시 스님은 선임법사님이 타부대로 인사명령을 내린 상태였습니다.
중간 전달 오류로 중원으로 가게 된거에요. 운명적.)
매일 새벽 완공되지 못한 빈 법당에서
예불하며 지내던 스님에게 신도님을 모아 주시고
낙성 준비에 한창이던 법당에 부대 야간 순시를 하시다 들러주실 때
마당에서 밝게 빛난던 투스타의 성판...
법당에서 용기를 주셨던 이억수총장님 내외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오산기지에서 산산이 흩어진 불자들을 모아
굳건한 법당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던 큰어른..
안택순장님내외님들.. 고맙습니다..
이억수총장님이 낙성 이후 곧바로 영전되어 가시면서
무주공산이 되고 미묘한 견제구까지 받아 고생하고 있던 시기에
F-16전투기가 추락하여 힘들었던 부대를,..
덕으로써...아우르시며 잘 자리잡게 해주시고..
법당 역시 크게 일궈주셨던 김주식 장군 내외님들..고맙습니다..
당시 스님은 여러분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공군의 고급문화.. 그 문화는 영선사에도 그대로 전해져 있습니다.
충주에 이어 오산까지 인연이 이어지며 소리 없이 많은 응원을 해주셨던..
참군인의 모습으로 강건하셨던 장성문장군님 내외님들 고맙습니다..
중원기지 호국 황용사의 회장을 맡으시며 변함 없이 도와주셨던
부드러운 형님 같은 박종헌총장님 내외님들.. 고맙습니다.
호국황용사가 어려웠던 시절 힘이 되어주시고
스님이 전투기 추락을 선몽으로 예견하며 영험이 있던 시절
하나의 선몽에서 추락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후배 조종사를
스님을 신뢰하여 설득하고 위험으로부터 구해주셨던 현문준님.
군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 변치않고
스님의 전역 이후에도 신뢰하며 함께 가고 계시는 김항수님 내외..
박재호님 내외, 강병원님 내외분을 비롯한 여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준사관, 부사관님들과의 깊은 인연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지금봐도 어제일처럼 기억될 것 같으니
스님의 가슴에 여러분들이 얼마나 깊이 각인되어 있는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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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 스님이 전역한지 벌써 26년이 넘었고...
1년여만 지나면 만일이 되는군요..
이런 오래된 인연을 스님은 왜 올리는걸까요?
아.. 그전에 스님의 근황을 알려야할 것 같습니다.
스님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진정한 종교인으로서는 굳건하게 자리하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큰가닥은 2가지고요..
전역 이후 스님의 개인사찰인
남원 인월면 오봉산 영선사에서 붙박이로 있습니다.
1998년 9월에 시작해 매월 한차례 진행 되고 있는
'지장철야(참회)기도점찰법회'라는 용맹정진은
2021년 8월 말 현재 274회차를 넘겼습니다.
이런 기록은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세계적 기록이라해도 됩니다.
본래는 276차가 되어야 하지만
2002년 8월 태풍루사라는 대천재지변과
2012년 2월 스님이 뇌출혈을 맞아 사망직전까지 갔었던 일이 있어
2달이 모자랍니다.
불보살님들과 성중님들의 가피로 위기를 넘기고
현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2009년 3월 부터 사단법인을 만들어
농산촌인 인월면 지역에 무료청소년공부방을 열고
소리 없이 불교와 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한 이면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공군 근무 당시 받았던 많은 은혜를
다시 회향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스님 이전에 누군가가 선한 씨앗을 공군에 뿌져려주셨고
그것이 1992년부터 95년 사이에 스님이 받아먹은 것이거든요.
직접적으로는 유가사의 계성큰스님이십니다.
정말 훌륭하신 선배님이시죠.
스님도 현재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공부방 출신들이 공직자와 사관생도가 여럿 나왔는데
분명한 씨앗이지요.
외형적으로는 크게 이 두가지로 올인하고 있고요..
여러분이 잘 기억하시듯이
개인적으로는 '염불'수행으로 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덕분으로 현재 영선사와 스님은 남이 알던 아니던 간에
종교적으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찰과 스님이 되었습니다.
일종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종교적 군인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 대한민국은 영선사와 스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겨울의 추위와 폭설.. 태풍 등 일기와
코로나와 같은 질역신중님이 주인공인 대전염병을 막아내고 있지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모두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건 그냥 이루어진 일은 아니고
23년의 대용맹정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거지요.
대한민국의 바뀐 긍정적 겨울철 기후는 영선사와 무관치 않습니다.
또 염불수행분야의 최일선에 있다보니
실제 기도수행에서 여러가지 오류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겨
부분적으로는 수백년의 단절되었던
바른 기도 역사를 잇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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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이글을 드리는 이유는 얼마전 겪은 기이한 종교적인 체험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스님은 자주 꿈을 통하여 어떤 지침을 받습니다.
황당무계한 꿈이 아니고 정확하게 현실과 맞는 꿈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이런 일이 빈번한데요,
덕분에 코로나에 대한 예측과 대비, 방어를 할수 있습니다.
그간 있었던 일들을 영선사 카페에 소상히 올려놔서 보시면 됩니다.
영선사는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의 악성 변화을 막아내고
그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4월까지는 대구 지역 코로나를 막았고
5월초 일시적으로 대한민국은 코로나가 사리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드믄 현상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유는
이런 영선사의 종교적 뒷받침이 있어서입니다.
그 가운데 얼마전 아래와 같은 일이 잇었습니다.
2021년 8월 9일 선몽받은 이야기
인도델타변이의 강력 저항과 반격의 1주일..
2021년 8월 9일 선몽의 주인공 이야기
우리를 돕기 위해 오신분은 광주 무등산산신님이십니다.
이 2개의 글에 사연이 있고요.
이 선몽 내용은 전부 사실입니다.
당시 스님은 델타변이를 꺾으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평소와 다르게 코로나가 대확산하기 시작했고..
이것을 이상하게 여겨 기도를 통해 확인한 바
이미 그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시는 호국성중님들이
현재 우리들이 대권주자들을 중심으로
사분 오열 되어 대립과 갈등을 유발하며 남 헐뜯는데 전념하는 것에 대해
징벌적 개념으로 현재 델타변이 코로나가
진행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도와주고 잇는데 스스로 잘난체하며 분열되고 있으니 그러시는거죠.
8월 10일 2223명 코로나 대폭발.. 이유는? 성중님들의 징벌..
이 글에 그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도 4천~6천까지 내다보고 있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촤악의 상항을 면하며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은
징벌적 상황에서도 우리를 도우시는 성중님들이 계시고
그 분들의 가피를 우리는 받고 있어서입니다.
그 중심에 광주 무등산 산신님이 계십니다.
그간 광주와 전남, 전북에 크게 유행하지 않은 것은
무등산의 기운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무등산 산신님은 8월 9일 최초 선몽을 받았는데
그 때는 당신의 부인(산신은 여성과 남성의 두신이 계십니다)이
중한 병(암)이 들었다는 것을 밝히셨고
그 이상한 선몽을 추적하니 주인공은 무등산산신님이셨어요.
선몽대로 정상에 공군부대가 있었고
구글로 검색하니 정상인 천왕봉에 엄청난 훼손이 있었습니다.
이걸 선몽에서는 암이 들엇다고 하신거지요.
이건 스님은 전혀 모르던 사실입니다.
그래서바로 그 날 곧바로 이래서는 안된다고 밤에 글을 쓴거에요.
문제는 그 뒵니다.
며칠 뒤에 또 그어른이 나타나 스님을 꾸짖었습니다.
마치 도와달라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스님은 기도외엔 빽이 있거나 하는 그런건 없습니다.
스님에게 도움을 청하신거 같은데
스님은 광주에는 연고가 없습니다.
조카들이 그곳에서 학교를 다닌 것 외엔 없어요
그래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진이 이유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런 질책을 받고 나니 가만 있을 수 없었고
접점을 찾으니 스님의 공군부대 인맥을
동원하라는 것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즉 무등산 산신님은 스님을 통해
공군에 깊이 인연인 여러분들에게
현재 무등산 정상의 방공포부대를 이전시켜 달라는 거에요.
이건 사실 무리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2014년엔가 이전에 대한 공식적 약속이 있었디고 합니다.
광주광역시와 국방부가 합의를 했다고 해요.
이게 아직 실행에 옮겨지지 않고 있는거고요.
보도된 바에 의하면 예산 때문이라고 했답니다.
200억이라는 말이 나왔다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200억 때문에 이전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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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은 이문제 해결에 반드시 노력해주셔야 해요.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 하라는 것도 아니고
이미 합의한 사항을 조속하게 진행되도록 힘을 써주시라는 겁니다.
위에 스님의 인연은 적어놨습니다.
저 명단 속에 있는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해내달라는게
무등산산신님의 부탁입니다.
스님은 어른의 뜻을 전하는 전달자고
실제는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계시는 겁니다.
이것을 빨리 진행해야 하는이유.
무조건 부대를 없애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군을 홀대하면 그건 없는 나라죠.
가장 최우선으로 챙겨야 하는게 군입니다.
그러니 그런 오해는 마시고요.
이시설은 1966년에 세워졌다고 하는데
무려 60년 전에 지어진 시설입니다.
그 때와 현재는 전혀 다른 환경이지요.
산곡대기 부대의 그간 공로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곳에서 적을 막는 방식이
과거는 옳앗지만 지금은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죠.
또 저렇게 사방이 트인 높은 봉우리에 부대가 있는 것은
현대전에선 자살행위입니다.
미사일 한방이면 부대 전체가 날아가지요.
현실에서도 부대 유지도 어렵고 고립되면 다 몰상당하기 십상이죠.
저렇게 정상에 있으려면 겨울이 가장 큰문제..
사고 나기 십상이고 그간 무사고 였다면 그건 천운입니다.
물... 이고통은 말할 수 없죠.
겨울 가뭄이라도 든다면 어떻게 유질하겠습니까?
병사들의 수준이 나날이 하락 되고 있는데
결국 간부들만 죽어날겁니다.
현대전 양상과과 현실과도 맞질 않습니다.
적당한 기동성이 있는 부대로 개편해서 야산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군이 해군에 자꾸 밀리는 것도 있죠.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지만 해군 초계기 숫자도 계속 늘고 있고..
그걸 공군이 운용하지는 않는듯한데..솔직히 속상합니다.
국가에서는 앞으로 계속 늘리겠다고 하고..
어차피 공군기에서 이륙할건데 그걸 공군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잘들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을 고민하면서
공군 영역을 더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국민 여론이 맹우 중요하죠.
광주에서 무등산은 성스러운 산입니다.
모든 광주시민의 산이죠.
광주시민들이 정상을 통째로 공군에 내줬는데 여론이 좋겠습니까?
이건 우리 공군에 아주 않좋아요.
이상황에서 머리만 잘 쓴다면 큰 후원군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작은걸 주거 큰걸 얻는거죠.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스님한테 두번식이나 오셔서 부탁을 하셨다는 것은
이전하지 않으면 그 부대에 큰화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건 명확해요.
스스로 하지 않으면 강제로 하는거죠.
무등산산신님 그런 능력 당연히 있으십니다.
사실 이게 크게 우려되는 분입니다.
스님에게도 두번째 선몽에서는 언성이 높으셨는데
이대로 두면 부대 와 장병들이 위험합니다.
스님은 지금 2일 밤부터 3일 새벽 가지 이글을 쓰고 있는데
스님이 두번제 선몽 이후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무등산 산신님이 서운하셔서
광주에서 확진자가 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델타변이 확산 이후에도 10명대를 기록하고 있던 광주가..
8월 31일 35명에 이어 9월 1일 확진자가 42명까지 치솟았습니다.
9월 2일 확진자는 41명.
그간 안정성을 보였었던것과는 분명히 다르죠.
스님의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
그래서 스님이 서둘러 펜을 잡은겁니다.
평소와 다른 페턴을 보이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는 겁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룰이 있는데
그 룰을 알면 미리 예측이 가능합니다.
전례가 있는 일이기에 스님이 우려를 했습니다.
그대로 적중.
저 위에 이름이 올려진 님들...
무등산을 도와주세요.
무등산산신님이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하시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도와주십시오.
방치하면 무등산정상의 공군부대나
아니면 우리 공군에 큰재앙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공군에 악몽처럼 여겨지고 있는 조근해총장님 헬기 순직사고 이후..
김홍래 총장님 취임하시고 난 뒤 연달아 났던 비행사고들 기억하시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 못합니다.
스님도 선몽 이전에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선몽 이후 추적하니 정확히 맞아 떨어진 일입니다.
결코 우연이 아니니
여러분들은 최선을 다해 공군부대 이전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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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관련글입니다.
01.꿈 선몽.
https://cafe.daum.net/youngsunsa/E3xJ/1467
02.꿈 주인공 추적. 정확히 일치.
https://cafe.daum.net/youngsunsa/E3xJ/1469
03.인도델타변이가 꺾이지 않는 이유
https://cafe.daum.net/youngsunsa/E3xJ/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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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존경스런 월공스님께서
뜻하시고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모두 다 이루어 지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합장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언제나 월공스님께서 가시는길에 호국성중님들과 제대성중님들과 불보살님들의 가피로...원하시는 모든일들... 하루 속히 이루어 지시구요,,, 심중 소구 소망 성취, 심중 소구 소망 성취,
심중 소구 소망 성취 속득성취~~
두손모아 발원합니다((()))합장
나무지장왕보살마하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
어린 초등학생의 눈에 비쳐진 스님의 모습이..
지금의 스님 모습입니다.
그림을 한참 보니..가슴이 뭉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