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희망의 파킨슨 가나다라 기차가 출발 했습니다.
가족의 안전을 위하여 목적지 까지 도와 주실 분입니다.
카페지기(카페지기)푸른희망
운영자(운영자)향낭
운영자(운영자)ㄴ ㅏ여사
운영자(운영자)아다지오
운영자(운영자)자유맘
운영자(운영자)코스모스
(게시판지기)빵끗 웃는 얼굴^^
(게시판지기)강성범
(게시판지기)청풍
(게시판지기)시루산방
(게시판지기)깊은울림
(게시판지기)꽃내아재
가나다라 가족 마을에 새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빵끗웃자다함께, 엘리야강의주님, 청풍자연사진관, 향낭의향주머니 및 파킨슨쉬는공간
자유로운 게시판 운영을 위하여 게시판 주인들을 게시판지기로 임명했습니다.
카페의 명칭을 왜 바꾸었습니까?
3년 전 파킨슨병 가나다라로 시작 했을 때 단순하게 정보 공급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의 미국과 너무 다른 사회적 지위와 권리 그리고 의료 환경에 대해서 무엇 인가 시작 하기 위해서 이었습니다. 약에 대한 것을 정리해서 사용하려니 이름이 필요해서 푸른희망을 넣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시작하면 조금씩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버 세상인 온라인 카페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현재 세계가 일일 영향권 안에 있습니다. 얼굴을 보면서 꼭 의논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면 화상 채팅(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는 서비스로서 PC 카메라 보급이 확산되면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을 이용하면 되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궁 무진 합니다. 하나씩 회원들에게 소개 할 예정입니다.
기차는 파킨슨 환우들의 푸른희망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에서 푸른희망 드립니다.
첫댓글 화이팅!!
환우를 위한 노력에 운영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신선하네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른희망이 희망에만 머물지 말고 그 희망이 현실이 될때까지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푸른희망이 숨을 쉬어 환우들의 희망이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름이 너무 좋습니다
푸른희망님의 정성과 노력과 열정이 담긴 곳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혜택만 보고 기여는 하지 못해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님과 환우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혼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1000명이 가족들의 정성이 담긴 곳입니다
올려져 있는 글을 읽고 치병에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머리속에 늘 가나다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행동이 느려서 눈팅ㅇ만 주로하지만 고맙습니다
항상 중요한 때 나타나셔서 댓글을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병력도 좀 되셨는데 건강은 괜찮으십니까
혹시 약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을 올리십시오
감사합니다 제가확진은 십년이 지만종아리에 벌례가 기어가는 느낌등 그밖에도 .마도파7.9.11.1.3.5시에125미리 사분의삼을 먹습니다 아질한알 미라0.75한알복용 서방 씨네멧200분의50 대신마도파에취비에스 125 미리잘때2알 먹어요 약효가 한시간반정도 갑니다 교수님 처방입니다 약사이가 너무 힘들어요 발한짝 옮기는 것이산하나 옮기는것보다 더 힘들어 요 참pk멜즈이분의일씩세번 먹어요다음약시간이 닥아오면 숨이차요 교수님이 나 일반병원이나 파씨 때문이 절때아니랍니다 심전도 검사도 하고등등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씬지로이드
o.075한알먹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마도파한알을비상용으로더주시는데 대부분 초저녁에 먹게됨니다
마도파사분의삼을(7.9.11)한번에 먹어도 될까요?다음약이흡수될때까지 너무힘들어 요
여기에 쓰신 것을 가나다라 Q & A 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은하수님을 대신해서 제가 올릴까요?
컴을 잘못하니 해 주시면 감사할뿐 입니다
제가 올리고 약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가나다라 Q & A 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에 댓글로 답변을 해 주셔야 도와 드릴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