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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2014.5.12. KOSCAP 1차 임시총회 풍경(2)뒤풀이
violet 추천 1 조회 359 14.05.13 03:4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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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3 04:55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회사 업무로 Come back 후
    아직까지 밤을 지키고 있습니다.
    KOSCAP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5.13 06:15

    에잉..륙도성 미워!
    말이락두 한마디 하고 가시지..
    근데 일하다 나오셨어요? 그 멀리서...? ㅜㅜ수고 많으셔요.굽신

  • 14.05.13 09:41

    오륙도님~~~ 바쁘시군요.
    반가운일 입니다.

  • 14.05.13 17:54

    안기셔서 다들 찾구 난리였다는 ......... 진실이 ㅎㅎ

  • 진짜 잘들 드시네요^^ㅎㅎ
    모든 분야에서 열정이 대단한 사오모 최곱니다!!!

  • 14.05.13 09:41

    오랫만에 뵙네요.
    좋은일 많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14.05.13 11:00

    내말이...
    배 터질라카는데..또 먹자고? ~해놓고 테이블 위에 놓인 회랑...전복조개낙지오징어찜 그릇을 보니..싹`~비우셨더라고요..ㅎㅎ

  • 14.05.13 17:53

    지둥 반가붓어유 자주 뵈십시다요 ㅎㅎ

  • 14.05.13 09:40

    3차까지 다들 대단하십니다.
    학무님,태현님, 엘비스님 그리고 추억사진 올려주신 바이올렛님~~!
    감사드려요.

    사오모 모여라~~~~~!에는 꼭 참석하셔야 배도 안아프다니까요.
    어제 참석 안했더라면 을매나 억울했을까요?

  • 작성자 14.05.13 11:01

    술을 안 드시는 두분이 2차까지...ㅎ
    그래도 재미만 좋으셨지요?
    저 역시 완소학무님 하나남녀또하나님 태현님 엘비스님들께 감사드려요...
    아휴...사오모친구들 다 대박나기를...><

  • 14.05.13 11:31

    @violet 전 늘 바이올렛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
    이렇게 좋은날을 즐기라고 늘 공지해 주시고

  • 14.05.13 20:10

    덕분에 맛난 서비스음식 정말 잘먹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14.05.13 10:32

    꼭 가고 싶었는데 그래서 차도 안 갖고 출근 했는데 못 가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 함께하신 사진들 보며 위안 삼고 있어요. 참잘했어요. ㅎㅎ~

  • 작성자 14.05.13 11:02

    그르게나...이장님 꼭 오셨어야할 분~호호호 사진 보고 위안되셨다니 다행이에요..하하

  • 14.05.13 11:30

    이장님 안보이신다고 다들 연락 드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이장님 인기를 실감했어요.

  • 14.05.13 11:44

    못오셔서 얼마나 속이 쓰리셨을까요?? 저도 못뵈서 섭했구요~~ ㅎㅎ

  • 14.05.13 17:55

    젤 요 사진들 봄시롱 배 아풀 양반님네 맞쮸? ㅋㅋ
    ~~~~~~~~~~~~~~~~~ㅋㅋ 잼난당 ㅎㅎ

  • 14.05.13 11:50

    일단! 제 1회 총회는 성공적으로 마친것 같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겠죠~~
    암튼 너~무 잘 먹고 즐겁게 웃다가 왔어요~~
    배는 지금까지도 부르고, 꺼질 생각을 안하는데... 어케해야 될까요?? ㅠㅠ

  • 작성자 14.05.13 13:25

    사오모팬심들이 한마음으로 ㅇㅇ원해주니..든든하실거예요.
    난 배 다 꺼졌는뎅..ㅎㅎ
    어제 안 먹은 고래뱃속이...눈 앞에 아른아른*.*

  • 14.05.13 11:56

    어제 재미하나없는 총회에 참석,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현님께 감사에 말씀 보내며 너무 과용 하셨는지... 걱정입니다.

  • 14.05.13 13:11

    성황리에 개최된 창립총회 꼭 봤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0^
    뒤풀이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싸~악... ㅎㅎ..

  • 작성자 14.05.13 13:27

    우리야 완소학무님 용안만 봬도 배부른걸요?하하
    노래가 됐든 인삿말이든 연설이든..저희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니까요.

  • 작성자 14.05.13 13:28

    @태현 님 요즘 사오모 여성횐님들의 든든한 빽줄..하하글구 OTL

  • 14.05.13 16:30

    학무님 봬면 무조건 즐겁고 재미나지요~~ ㅎㅎ

  • 14.05.13 17:58

    학무님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사오모의 가족이라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태현님께도 감사요 늘
    여러님들 많이 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14.05.13 14:22

    태현님 덕분에 제용돈이 좀 덜줄었네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참 즐거운하루였어요~^^

  • 작성자 14.05.13 14:48

    ㅎ대신 공연히 차를 중간지점에 놓고와서 ...-_-;
    멀리서 한달음에 응원오신 요명님 마음 잘 전달되었겠지요?
    요즘 요명님 밝은 표정 자주 보니 좋아요.

  • 14.05.13 14:22

    약올라서 안쓸꺼임~~~~~~ㅋ

  • 작성자 14.05.13 14:49

    잇힝..글타구 사진과 글을 안 올릴 수고 엄꼬...>.<
    봐주삼~!

  • 14.05.13 14:50

    배아픈게 아직도 안 낳으셨군요.ㅎㅎㅎ
    한참 갈것 같은데요.

  • 14.05.13 16:18

    ㅋㅋㅋ 언니 약올라 할까봐 조심하자 했는데~~
    저희만 재미나게 놀아서 암튼 죄송해요 ~~

  • 14.05.13 17:59

    그러구두 남을줄 쫙 ~~~~~~~~~~ 알았씸 ㅋㅋㅋ

  • 14.05.13 15:46

    절거운123차였군요??자인과저는 볼일있어서 살쨕빠졌는데...ㅋㅋㅋ 아 배아퍼....

  • 작성자 14.05.13 18:32

    ~~쎄쎄!!ㅎㅎ

  • 14.05.13 17:37

    3차까지 쭉 달리신 분들 배 터지지 않으셨나유?
    사진으로 보니 내쪼아하는 팥빙수가 눈에 띈다능....ㅋㅋㅋ
    팥핑수 먹고싶당 ><

  • 작성자 14.05.13 18:33

    그거 삼그릇 중 두 그럭 왈가닥루시 고래뱃속으로..ㅎㅎ

  • 14.05.14 12:28

    목정님~` 안가셨나봐요.

  • 14.05.21 22:31

    학무님 총회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울 학무님 멋지셨어유 쵝오! 짱 ! 이야요 ~~~ 룰루
    늘 학무님과 태현님덕에 행복하네요 감사 ㅎㅎ
    학바라기 맹신도 여러님들 뵈어서 즐건 하루였습니다요 러브 따따블루다가 러브 ㅋㅋ

  • 작성자 14.05.13 18:34

    하하완소학바라기 맹신도!~~짱 맞는 말씀>.<

  • 14.05.14 12:28

    저두영~!

  • 14.05.14 01:58

    이날 사오모 회원 분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4.05.14 10:13

    엘비스님 감사했습니다.*.*

  • 14.05.14 12:27

    엘비스님~` 저도 반가웠어요.

  • 14.05.14 02:01

    드시고 또 드시고..
    마시고 또 마시고..
    부지런한 분들이라 많이 드시는게 정상~^^

    학무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4.05.14 10:14

    말들도 많이 하고..
    건배도 쉬지않고..하여 배도 쉬 고프다능..

  • 14.05.14 12:27

    별사모님~` 오셨으면 좋았을것을~~~

  • 14.05.14 12:50

    사오모님들의 적극참여에 행복해하시고 흐믓해하시는 학무님의 선한웃음이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14.05.14 13:34

    하루 크게 심호흡하고..뜨세용.ㅎㅎ
    므흣한 천만불완소미소 직접 보러...

  • 14.05.14 16:54

    허! 월요일부터 입과 배가 호사했군요. 아이고 배아파라.ㅠㅠ

  • 작성자 14.05.14 17:37

    아직까지 배 아프신 분들 많아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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