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L자매님 신앙 경력 :5대 사역 받은 날짜 :12월23 일2023년 기도 사역자 :이사야 기도 동역자 : 희락, 포에버, 온전한은혜,You are my angel,주님의 얼굴을뵌자,여호수아, 생명수강가, 기도하는자, 쯔보 장소 :길벗 기도 요청 질병 :우울증, 관절약함 기도 요청 내용 :자해생각, 완벽주의에서 오는 스트레스(타인을 만나기에 스트레스), 내가 싫어요, 불안감. 쫓아낸 악한 영들 : 불안의 영, 대인기피의 영,우울의 영, 죽음의 영, 자살의 영, 완벽주의의 영, 건망증의 영, TOTAL : 총 7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완벽주의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깜깜한 곳으로 감. 세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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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불안의 영 | 5살때 납치당했을때 들어옴 | 힘이 없어서 목소리를 못낸다고 함. 자기 자신이 싫다는 생각을 줌. | |
2 | 대인기피의 영 | 어렸을때 불안의 영이 들어갈때 같이 들어옴. | 모르는 아저씨가 납치함. 그때 힘들었다함. 그때부터 모르는사람 만나는걸 싫어하게 했음. 아빠가 경찰이랑 찾으러 와서 구해줌(놀이터). 지금도 가끔 사람만나는걸 싫어하게 함.특히 혼자있을때..., | |
3 | 우울의 영 | 언제 들어간지 몰라요. 납치때는 아니라고 함. | 유치원 전부터 친구가 없어서..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요. 아무도 신경을 안써줌. 집안밖으로 아무도 곁에 없어. 사역자가 호대게 혼냄(집에 식구들이 많이 있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하게 한거야!!) 지금도 가끔 일함. 아빠쪽에서 내려옴.성령의 검으로 다 잘라냄. | |
4 | 죽음의 영 | 초등학교때 문구점에서 장난감칼이 너무 진짜처럼 생겨서 재밌어서 샀어. 그걸고 팔에 그어볼때 들어옴. 언니가 보여준 동영상을 보고 그런행동을 함. 언니가 억지로 그런 동영상을 보게 했음. | 언니한테 있는 죽음의 영의 줄을 잘라냄. 그 후로 가끔 일함. 특히 운전할때 사고내서 죽일려고~ 얘가 너무 쎄서 죽일수가 없었어. 얘가 너무 하나님을 믿고 있어~~ 그래서 나가고 싶었어… | |
5 | 자살의 영 | 죽음의 영이 들어갈때 같이 들어감. | 힘들때 자살하고 싶게 함. 나가고 싶었다고 함. | |
6 | 완벽주의의 영 | 초5 노래시작할때 들어갔어. | 들어가서 괴롭혔어. 완벽하지 않으면 화나게 했어. 노래할때만 그랬는데, 아빠가 죽고 나선 이것저것 다 해내야 하니까, 엄마고 동생들이 다 얘한테 의존하니까 힘들어했어. 그때부터 모든걸 다 해내야 하는 상황이라 내가 일을 열씸히 일했어. 얘가 안해주면 가족들이 화냈어. 그래서 완벽하게 않되면 안해주고 싶은 마음을 줬어. 지금도 일을 열심히 함. 특히 학교성적. | 긴장하게 해서 어깨결림, 혈액순환 장애, 손발저림. |
7 | 건망증의 영 | 우울의 영이 들어올때 | 저번주에 병원갔다가 집 주소, 집 가는길을 잊어버리게 함. 잊어버리면 계속그럴까봐 무서워 함. 매일같이 일함. 숫자, 시간 등. | |
<지옥방>
1번 방: 새빨간 불만 보임. 사람들은 그속에 있나봐요. 타는소리가 나고 냄새가 나요.
아빠 태웠을때랑 똑같아요.
자기자신을 소중히 안했대요. 자기자신을 돌봐야 된대요.
다른사람 도와주느라 내 자신을 돌보지 못해서 망가지는줄 아는대도 내버려뒀어요.
성전을 돌보지 않은듯…
자기자신은 돌보지 않고 일만 한사람.
가족을 돌보느라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래서 예수도 못믿었어요~
2번 방: 게임나오는 방처럼 생겼어요. 마인 크레프트의 지옥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용암이 흐르고 바닥은 빨간색 돌로 되어 있어요.
(지옥방안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 보고 얘기 해줌)
어떤 사람들이 가는지는 모르겠다고 함.
3번 방 : 2번쨰 방보다 더 깊은곳에 있어서 못들어가게 한다고 함.
문도 너무 멀리 있다고... 2번방에서 아주 멀~~~~~~~~~~~리 있어서 못가겠다고 함.
3번이라는 번호만 보인다고 함.
<천국>
보이는게 나무, 애니메이션에서 봤던 나무랑 똑같은 나무. 하얀꽃이 피어있고...(이름이 린덴)
그 밑에서 쉬면 편할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수고했대요~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시고 있어요.
얼굴이 아빠랑 비슷하게 생겼어요...엄청 젊었을때의 아빠.
하나님이 엄청 멋있게 생기고, 눈동자 색이 오묘해요. 이것저것 섞여있어요.
제가 색깔구별을 잘 못하는데 그게 보여요.
색깔 구별을 잘 못한다 하여 하나님이 자매님 눈에 손을 얹어주심.
생명수강가로 감. 사과같이 생긴것도 있고..
특별히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함.
먼저 간 아빠는 이미 예전에 보았다고 함(걱정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