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느 철학자의 강론.
기네스 공식 인증 현존 인류 최고령으로 책을 쓰는 저자(著者)가
TV 방송국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는 106세로 평생 철학자요 교육자로 살아온 연세대학교의 김형석 명예교수이다.
부족한 내가 1984년에 대학생이 되어 철학개론으로 시작하여
서양 철학과 동양 철학, 고대 철학에서 현대 철학까지,
종교철학과 기독교 철학을 배우면서 폭넓게 책을 접하는 습관은
인자하신 스승 김형석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이다.
김형석 교수는《김형석, 백 년의 유산》에서 기독교를 이렇게 강론하였다.
“세상의 양심이 바닥났을 때 희망 주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이다.
일본이나 유럽, 그리고 한국까지 교육 수준이 높은 사회일수록 교회당이 비어가는 현상이다.
그러나 교인 수와 교회당이 줄었다고 해서 기독교 정신이 약화되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 사상은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
기독교는 열린 세계와 공존의 질서,
세계 역사를 미래로 이끌어가는 희망의 약속으로 이어져 왔다.
기독교의 그리스도 정신은 종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사회와 역사를 영구히 이끌어갈 희망의 교훈과 약속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3:3).
‘거듭나다’는 “하나님께로부터 나다, 위로부터 나다”라는 뜻으로
인간의 육적 출생이 아닌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출생을 의미하여
“중생(重生) 곧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다”는 뜻이다.
‘영생의 축복’은 영생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의 은총이다.
구원은 현세나 내세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김형석 교수는 ‘중생, 거듭남의 삶을 사는 실제’를 알려준다.
“거듭난다, 새로 태어난다는 것은 내 것을 버리고
주어진 교훈과 뜻에 따라 산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교훈과 인격을 수용해서 인생을 변화시켜 인생의 목적과
가치가 새로운 희망과 사명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 것이 중생입니다.”
우리의 기독교는 교회 울타리를 벗어나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본받아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고 선한 덕을 사람들에게 실천하는 것입니다.
*묵상: “너희가 거듭난 것은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61:23).
*적용: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당신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가를 늘 살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