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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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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얘기(사람 사는 얘기/취미 등) 2023년을 보내며..(모두가 사랑이에요)
봉우리듀엣 추천 0 조회 73 24.01.02 13: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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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16:04

    첫댓글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봄에 북한강에서 함께 만나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3 00:42

    새로운 한해 더더욱 건강챙기시고 해피하시길요!
    봄날 북한강에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약속할께요~♡

  • 24.01.02 17:22

    연수동이면 김연수인 지가 관리하는 동인뎅...
    허락없이 버스킹을 했으니 벌금대신 후원금 반띵해유....ㅎㅎ
    지두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데 특화된 보이스컬러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새해 연초부터 연이어 3분이나 첫차에 탑승하고 이렇게 카페가 따끈 따끈하니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4.01.03 00:47

    그러게요..ㅎㅎ 수락산 김연수님 허락없이 연수동에서 노랠 했으니.. 제가 죄인이구먼유! 앞으론 팩스로 허가신청서 보내면 되겠지요?
    카페관리 이렇듯 꼼꼼하게 열성적으로 해주시고 홍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24.01.02 21:03

    이렇게 추운 겨울에 버스킹이라니...참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1.03 00:51

    왠만한 추위에는 이력이 났거든요, 핫팩 붙이고 전열기 끌어안고요.. 올해는 너와집님 연주 직관할 날이 있기를 기대해보렵니다~♡

  • 24.01.03 09:00

    노래 잘 들었습니다...^^
    모든게 얼어버릴것 같은 날씨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1.03 15:34

    아직 열정이 남아있음에 스스로 감사할 따름이지요
    가늠선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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