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가지는 의미와
천지창조 즉 빅뱅이 일어난 이유는 뭘까요?>
생일은 참 중요하다.
생일날 선물은 받을려고 하면서 태어난
그날의 의미 그것을 모르고
오늘 내 생일인데 미역국 안해준다 하고,
선물 안해준다고 섭섭해 하며
그런 일에만 차우치고 있다.
그런데 나는 도반님들을 만나서
생일상을 받고 있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생일상을 받아본적이 없다.
그러면서 생일에 대한 중요성을 공부를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도반님을 만나니까,
생일잔치를 받고있는 것인데
찬치를 받으려면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받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생일달만 되면 조금씩 어려움이 온다. 누구든지 그렇게 온다.
왜 그러냐?
우리가 생일을 바르게 안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생일은 무슨 마음으로 보내야 하느냐?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보아라~
이세상에 내가 왜 왔는지?
이것을 돌이켜 보라고 있는 날입니다.
이3차원에 내가 인육을 쓰고 왜왔다는 말인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라고 인간세상 3차원에
인육, 동물에 육신을 쓰고
내가 이 땅에 지금 현재 이사주를 갖고 태어 났는가?
이것을 깊이 생각하고
그 달이 되면 공부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자연이 일깨우기 위해서
나를 툭툭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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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는 모른다.
40~50년이 되어도 생일의 중요성을 모르고 사니까. 우리가 어려움이 오는데
이 생일도 모르고 사니까 어려움을 받는 것
중에 하나에 속한다.
나이가 들어가며 어려움이 오는데
그것도 한몫하는 것이다.
그러면 생일이 되면
무엇을 공부를 해야 할까요?
"내가 누구인가?"
이제 문제가 커지는데
우리 인간이 영원도록 화두로 걸고있는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따지면 엄청난 것이 나오는데.
그래서 너가 매년 조씩 조금싹 너를 찾아야 했었다.
그런데 우리는 어릴때 부터 이 공부를 않했고,
우리 자식들도 그냥 성장해 온 것이다.
그래서 21년 동안 성장을 해서
아무도 그 공부는 한 사람이 없다.
그러니 너가 누군지도 모르고 사회인이 되어서
나의 방법으로 살지는 못하고,
이 세상에 아주 짐덩어리가 되는 꼴이 나는 것이다.
이제 뿌리민족, 지도자 민족인 우리는
내가 누군지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것을 찾지 못하니까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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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에서
왜, 내가 3차원에 왔으며
내가 무엇때문에 이세상에 왔는가?
근본인 나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 해동 대한민국에 여기에 있는 나는
무엇을 하기위해 이 세상에 왔으며,
나는 본래 누구인가?
답부터 이야기 하면
나는 대우주의 주체자로서
대우주를 운영을 하고 있는 스스로 있는 세포입니다.
대우주를 운용을 하고 있던
'세포라고도 하고 원소이기도 하다.'
즉 인간이 되기전에
'나'
3차원에 오기전에 나는,
대우주를 운용하는 주체이다.
대우주에 근본적으로 스스로있는 원소에너지이다.
이말입니다.
원소에너지는
누구 없앨려고 해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대자연에서 이 원소은 절대 변동이 없다.
즉 칼로 자를 수도 없고, 뿌셔지지도 않고,
하나님도 없앨수 없는 스스로 있는 존재이다.
이런 기운이 나이다.
그러면 대우주를 운영하는 주체인데
하지만 주인은 아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대우주를 운영하는 핵심 원소이다
이원소가 서로 상생으로
하여금 대우주는 스스로 동하게 되어 있는데
그런데 이 원소들이 조금씩 역행을 한 것이다.
그래서 물질과 물질이 역행을 하면
크릭이 가는데,
그 크릭이 조금씩 조금씩 억억년동안
우리가 크릭을 하면 난장판이 되는데
그래서 역행을 해서
이 에너지가 탁하고 어렵게 된 것이다.
이것이 30% 탁해지니까,
대우주에서 힘을쓰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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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들어 봅시다.
우리가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 모이면
어느정도 모여야 비가 되듯이
수억톤이 되어도 그냥 구름으로 다닌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조금 지어서는 표가나지 않지만
이것이 어느정도 질량이 되면
멈추게 되어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즉 우리원소들이
3:7의 질량에 차이가 나면
대우주에서 우리는 힘을 쓰지 못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30% 에너지가 탁해져 떨어져
나온 것이 우리이다.
그런데 지금 70% 원소는 대우주에 있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학술적으로 큰문제가 될 것이지만
지금 밝혀 두는 것이다.
70% 우리 원소는 본 자리 대우주에 있고,
30%가 떨어져 나온 것이다.
나왔어도,
이 질량들이 서로가 뭉쳐서 나왔지만
이것이 어마어마한 에너지이다.
그런데 이것이 변동이 일어나기 전에
저 망망우주에 스스로 있는 대우주에는
기운들이 뭉쳐있는 것은 없다.
그런데 지금은 이 3차원을 빚을 때,
즉 빅뱅이 일어날 때 이것을 끌어모아 놓은 것이
별들도 생기고 은하도 생긴것이다.
그것이 있기전에는
스스로 암흑이라 할 만큼 깔아져 분포되어 있어서
뭉친 에너지는 없다.
그래서 봐도 보이지 않는다.
하늘을 볼때 안보이는 것은
깨끗한 것이고 보이는 것은 탁한 것이 뭉친것이다.
그것이 별들이다.
반짝 반짝한 별들이 자기들 끼리 뭉치고 하니까
빚을 내고 광전자들이 나온다.
그래서 살아있는 별은 반짝 반짝하고,
반면에 활동을 하지 않는 별은
뭉치고만 있어서 그냥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별이라 이야기 할 수 없는,
별이 되기 전 단계의 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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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깜깜한 대우주가 있고,
그다음에 은하계에 우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있고 이것이 3차원인데
이 깜깜한 대우주는 질량이 없어서
깜깜한 것이 아니고
찌꺼기가 모이지 않아서 깜깜한 것이다.
즉 아주 맑게 퍼져 있으니, 빛이 와도 그냥 통과하지
받쳐서 복사광선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예를들어 빛을 쏘면 거울이 있어야 부딪쳐서 돌아온다.
반면에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무사통과 해서 가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거리 측정 하는데,
빛을 쏘고 그것이 돌아오면
그것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다.
그러하듯이 해가 질때 우리가 보면
그곳에 찌꺼기가 있으면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맑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지
아직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반사하는 것이다.
복사해서
우리가 볼 때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 안에는 먼지구름 탁한 것들 끼리 모여 있으면
빛이 반사되어 우리가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름다움 뒤에는 찌꺼기가 있다.
즉 튀가 없으면 아름답지 않은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원래 죄를 업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업은 본래 탁해진 가운이다.
업이라는 것이 30% 탁해진 기운이다.
이말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탁하게 만들었다.
억억년동안 서로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빚의 고리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죄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이 죄이다.
죄는 이 3차원에서 지은 죄는 없다.
'우리의 죄는 30%탁해진' 이것이 우리의 죄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녹음파일 1차 생일공부와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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