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10:00
극한의 살인고문은 밤에 더 심해서 뇌에 있는 생체 데이터를 이 때 빼가는데 기절할듯이 머리가 급 멍해지고 전신이 다 두들겨맞은 것 같고 앉아서 버티기가 힘들 정도다. 누워야만 할 것 같다
점점 피해고문은 악랄해져가는데 퇴근 후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오로지 고문을 받는 것에 남은 신체 에너지와 정신적인 힘을 고문을 견디는 것에 쓰다보니 밀린 집안일, 유튜브 시청, 방송대 수업 듣기 등 기타 여러가지 퇴근 후 해야할 것들을 단 1가지도 못 할 정도로 몸에다 온갖 방사선을 방사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계속 느끼고 있다.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내가 자면서 뇌에 저장하거나 삭제하는 시간 동안 1~2시간 혹은 2~3시간 잤으려나. 그 과정을 모니터링 하면서 기다리다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뇌 복제가 들어가는데 이른 새벽부터 6시간 ~8시간 넘게 미친듯이 머리골을 뒤흔들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복부도 가스가 계속 차오르면서 척추와 다리까지 압박하는데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고 허리와 등줄기 통증도 심하고 특히 목과 턱관절 고문이 아주 좇같이 극에 달함.
뒷목부터 옆목부터 뇌에 이르는 그 길목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움.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의 스핀 파동 방향대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계속 꿈을 꾸는데 시각 기억피질을 열심히 복제함.
하도 누워있는 동안 음파고문이 심하니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빛 전파 고문도 극에 달하는데 눈알이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알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는 이유가 여기 있음.
오전 10:00 ~ 11:59
내장에 엄청난 압력과 진동고문으로 상체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임.
복부가 미친듯이 들어오는 진동고문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작열감이 있음.
성대와 식도, 기도를 칼로 긁어내는 듯한 통증이 오전 내내 지속중이라서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간질간질거리는 것은 기본이고 목구멍이 점막이 생화학 고문에 벗겨지고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느껴짐.
특히 왼쪽 측두엽에 총으로 쏜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귀고막도 뜯겨져나갈 정도로 고통스럽다.
내장이 찢어질 것 같은데 이로인해 미생물이 혈관을 타고 눈혈관에 몰리게 하는데 비문증이 굉장히 심함.
실벌레가 계속 눈에 돌아다니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는데 백내장 증상처럼 보이게 고문질.
눈알이 가렵고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눈앞이 오래된 형광등이 깜빡 거리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속도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매일 밥 먹는 게 치욕이다.
밥 먹을 때도 예외없이 복부를 세차게 걷어차는 듯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골반과 척추, 머리골을 튕기는데 밥 먹는데 돌을 씹는 듯 소화가 안 되고 복부가 금방이라도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눈알도 계속 가렵고 왼쪽 눈에서만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이고 눈알이 쿡쿡 쑤심.
40분째 계속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나중에는 구토할 것 같음.
씹는 것도 6년째 고통스럽게 하는데 내가 치아빠진 90세 할머니가 된 듯하다
오후 12:00 ~ 오후 2:00
극한의 살인고문은 멈출 줄 모름.
씻는데 전신 혈관에 진동 난도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목혈관 및 뇌혈관 압박이 심하고, 목눌림으로 혀뿌리까지 눌리고 발음이 어눌해짐.
턱관절과 입안 점막 내 신경과 혈관을 계속 건들다보니 입안 점막이 다 헐었음.
특히 오른쪽 윗니의 어금니와 아랫니 어금니가 맞닿는 점막 안쪽과 왼쪽의 아랫니 송곳니, 어금니 전체의 잇몸과 점막이 다 헐게 고문질.
턱관절과 치주골 부근에 계속되는 진동고문과 파동고문으로 턱을 벌리고 말을 하거나 양치를 하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자체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움.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를 함.
이렇게 내장 고문이 들어오면 전신혈관이 염증 상태가 되고 혈관이 탁해지면서 특히 눈혈관에 압박이 심해지면서 비문증처럼 나타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에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옴.
방사선이 관자놀이 부근을 관통하고 귀바로 위쪽인 측두엽 변연계 부근과 경추 위쪽으로 안쪽인 뇌간 공격이 극심한데 뇌가 완전히 외부 주파수 고문에 사로잡혀서 뇌 이곳저곳을 쑤시고 찔러대고 진동시키는데 고통스럽고 뇌의 원활한 프로세싱에 극심한 방해가 되고 있음.
작업기업 저장과 장단기 기억으로 저장하기, 장단기 기억 불러내기, 언어를 말로 표현할 때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떠올리고 이를 발성기관을 통해 표현할 때 끔찍한 방해를 받고 있다.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3:00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음파공격이 경추와 뇌간의 미주신경과 삼차신경, 청신경 그리고 측두엽과 전두엽, 두정엽에 집중적으로 들어오는데 단 1초도 쉬지않고 5시간 근무 내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하는데 마치 팽이 돌리듯이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고 측두엽에 수평으로 음파가 관통하는데 진짜 토 나올 것처럼 머리가 어질어질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7시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2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음파 고문이 극심한데 속이 더부룩하고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숨쉬기도 힘듦.
목혈관 진동 난도질과 함께
갈증도 나고 혀뿌리도 진동하면서 발성하는 그 자체가 고통스러움.
5시간째 쉬지않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해서 머리에 피가 쏠림.
머리 속에서 웅웅거리는 소리와 징~하고 울리는 소리가 줄곧 나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이 고통스러움.
청력 손상을 입을 것 같음.
가족실험이라서 MY 언니도 현재 음파고문에 귀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이비인후과 다니고 있음. 비인지라서 음파공격을 당해서 본인이 지금 귀가 아푸 것을 모르는 상태임. 국가 뇌실험 타겟이 된 거를 절대 인정 안 함.
엄마는 이미 희새양이 되어 뇌출혈로 쓰러진 뒤 3년 가까이 개처럼 당하시고 돌아가셨고 아빠와 언니들 모두 비인지 피해자로 계속 실험 고문 당하는 중.
머리골과 전신에 각종 방사선을 방사하는데 이미 전신 혈관 염증 상태이고 미생물 및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고 전신이 이미 장기간의 살인고문에 병들어서 만신창이가 된 지 오래임.
16년 피해기간 중 10년 피해인지 기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매일 살인 주파수를 처 맞다보니 곧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지금도 목부터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