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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용~~~ 알쏭달쏭 알쏭이 입니당~~~ 유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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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요일...다들 즐겁게 보내셨나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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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두개의 정님과 피안의 세계님 만나러 전주에서 일산으로 고고고고고~~~ 했다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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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부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아~~~주 산뜻하게 출발 했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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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길도 밀림 없이 쭈주주죽~~~~~ 가더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뚤레뚤레~ 구경하다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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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정님과 피안님을 만났더랬죵~~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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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번 무주에서 잠시 전주들려 점심만 같이 먹었을 뿐인데....친한 언니들 만난거 마냥 너무 반가웠답니당~~~~아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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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점심시간때라...파주로 가서...바로 점심을 먹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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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있는 두부요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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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찬이 맛있었어요...^^ 시장이 반찬이라고...배고파서...그랬을까용?? 히히히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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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맛있었던 두부 보쌈 입니당~~~~~^^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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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쏭이...맨 두부는 잘 안먹긴 하는데...이 두부는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용~~~~~~~~~~~~~~ 꼬소 꼬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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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바로 이동을 했어용~~ 헤이리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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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금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삭막한듯 했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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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본 헤이리의 느낌은 멋진곳이였다는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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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물들이 하나같이 개성있고 좋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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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손가락이 너무 시려워서 사진은 많이 못 담았어용...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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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가야겠습니당....이쁜 계절에....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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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앗~!!!!! 두분의 사진을 못담아서 아쉽다 했는데.....처음 들어갔던 한 갤러리에 들어가시는 두분 포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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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이는 뒷모습은 누구일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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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584054CF27F553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24584054CF27F553B40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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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있는 케익을 파는 가게....인듯 합니당~~~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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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테이너 박스가 연상됐던 갤러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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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긴 입장료가 있더군요....음....그래서 패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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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나게 웃으며 하루 시~~~~~~~~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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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8B5014CF27F5D3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758B5014CF27F5D37A4F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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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리 옮겨 걷고 있는데...오~~~~~~~~~~ 할리 오도방이 주루루루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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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짝반짝 합니당~ 저 말고도 사진 찍는 분들 많았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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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F43014CF27F5E0D"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76F43014CF27F5E0D33F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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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꺄오~~~~ 맛있는 초콜렛이 가득있는 이 가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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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배가 불러서...걍...구경만 했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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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0DA014CF27F603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260DA014CF27F60345B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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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에 돌아와서 보니...요 하얀 아이를 한입 먹었었더라면....했습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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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아이 먹으러...헤이리...다시 가야겠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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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70B014CF27F610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8770B014CF27F610346E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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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려 입장룍 5000원이나 하던 민속악기 갤러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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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패스~~~~~~~~~~`>.< ㅎ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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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941014CF27F63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77941014CF27F630157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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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뒷줄의 고양이 셋~!!! 제 스탈 임돠~~~~~~ 파란아이 하나....들고 올까 했는데......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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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BF8014CF27F644B"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15BF8014CF27F644B9A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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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로방스 쪽으로 자리를 옮겨 따뜻한 커피를 마셨던 곳~~~~~~~~~~~ 입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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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멋진 바리스타 분이...친절하구 커피도 맛있게 내려주셔서...너무 좋았다죵~~~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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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564014CF27F6652"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id="A_155564014CF27F665250C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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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헤어지기전..새로산 렌즈 시험삼아 찍은 컷~! 입니당~ 음.....음..음............ㅎ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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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 닦인 와인잔이 반짝반짝 빛나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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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곳에서..여자 셋...신나게 수다 삼매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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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자꾸 말을 하게 만듭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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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나가는 시간이..너무 아까웠어요....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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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알쏭이..내려와야 했기에...다음에 만나기로 약속하고...다시 일산으로 고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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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표를 끊기 위해 기다려 봅니당....하지만 이게 어인일..제앞에서 표가 끊깁니다....헉..... 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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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 나와 두분과 함께 김포로 달려봅니당~~ 김포 공항에서 공항 리무진을 타고 내려올 계산~!!!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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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제선 쪽에서 버스를 기다려 봅니당~ 주차중이시던 두개의 정님께 인사려고 움직인 사이...버스가 와버립니당....ㅡ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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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분께 얼렁뚱땅 인사를 드리고 뛰어서 버스로 갑니당....잠시 기다리라 하더니...또 제앞에서 표가 끊깁니당...ㅠ.ㅠ 에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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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제선 쪽은 인천공항과 국내선쪽 매표소에서 표 끊고 남은자리만 타라 하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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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행히..친절한 기사님께서 그 버스타고 국내선쪽에서 내려서 표 끊고 다음차 타라고 일러주십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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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랜만에 보는 공항에 비행기를 안타도 들락날락 버스 기다리는 동안 돌아봅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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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다음 버스를 타고 무사히 전주에 도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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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쏭이는 파주에서 첫눈을 보고 내려왔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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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주에 도착하니 날씨가 위쪽과는 확실히 다릅니당...안추워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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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쾌 상쾌 통쾌한 즐거운 대화를 위해 왔다갔다 했던 모든것이 그저 즐겁기만 했던 하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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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ㅎㅎㅎㅎㅎㅎㅎ~ 이번주는 오늘을 떠올리며 즐겁게 보낼듯 합니당~~ 유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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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쏭이의 짧은 마실 후기 끄~~~~~~~~~~~~~~~~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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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우리들 이야기
좋은 인연과의 만남은 시간가는 줄 모른다??? ㅎㅎ
알쏭달쏭
추천 0
조회 167
10.11.29 01:3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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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파주까지... 멀리 마실 가셨네요. 맛있는 걸....
^^ ㅎㅎㅎ~ 두분 뵙고 싶어 멀~~~~~~~~~리 마실 다녀왔음미닷~!!
다음엔 서울 모임에도 가봐야겠어용~ ㅎㅎㅎ
보쌈...두부..........츄릅.................침나왔어요.......ㅠㅠ
글뤼바인도 독일 소세지와 맥주도 다 필요없음......진짜 부러워요 어흑ㅠㅠ
정말 맛있었어요 보쌈 ㅋㅋ
ㅎㅎ~ 미션 클리어~~~~~~~~>.< 아하하하하~~
파주까지 다녀오느라...재미있었겠네요 ^^;
그람요~~~ㅎㅎ
ㅎㅎㅎ 익숙한 풍경 별 관심 없음요만.... 알쏭님과 즐건 시간에 엄청 신난 하루였어요~~ 머언 곳까지 달려와서 기쁨주신 알쏭님 방가& 감사요~~
저두 감사드립니당~~~>.<
좋은 사람만나 즐거운 예기를 나누는것이 삶이지요.. 잘하셧어요..근데 지금은 어디신가요..저도좀 만나시지..ㅋㅋ
지금은 전주입니당~~ 호호호호~
우와~~ 완전 멋진 주말을 보내셨군요.. ㅎㅎ 저도 카페님들과 주말보냈는데.. ㅎㅎㅎ
그러셨어요??? ^^ 나름님도 곧 ... ㅎㅎ
와우!품격있는 만남?ㅋ
고품격..초 럭셜 만남 이었다죠..ㅋ
ㅎㅎ우리는 소중한 인연들을 그냥 스쳐보내버리죠. 인생을 둘러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떄문에 ... ㅎㅎ 전 여행보다 여행에서 지인과의 생각을 나누는것을 즐기죠 말을 안해도 저런풍경을 보며 눈빛을 마주치고 끄덕이고 미소짓고 ....알쏭님의 사진을 볼수록 어제의 추억이 ..첫눈을 맞으며 그녀를 보내는 마음 아세요? ㅎㅎ 욱해서 두여인네랑 일본으로 나를뻔했죠 ㅎㅎㅎㅎ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바로 어제의 일인데...금새 며칠...몇주 지난 일 같아요...이상타..
이제 12월 2째주를 기다려 봅니당~~`
좋은곳 두루두루 다니셨네요...멋진 주말 보내셨네요^^
네~~^^ 두루두루 다녀왔네용...ㅎㅎ
헤이리~ 간다간다하면서 못간지 3년째... 부럽습니다 ㅋㅋㅋ
그런곳이 있더라구요...간다간다하다 못가는곳...그래서 이번아님 못가겠다 싶어 슝~ 다녀왔네요...^^
사진이 많아서 못보겠다 흑흑
음마? 어쩜 좋아요~ ^^;;
아~ 맛있어보이네요... 사진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 찍으셨는지 ㅋㅋ
^^ 아코~ 부끄럽사옵니당...ㅎㅎ 감사해용~
달쏭 친구~ 우린 언제볼까요?~
ㅋㅋㅋ 장피터친구~ 언제든 볼날이 있지 않을까요? ㅋ
ㅋㅋㅋㅋㅋ
와.... 파주까지 갔셨쌔요?ㅋ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미녀 삼총사가 따로 없네요..ㅋㅋㅋ
뭘좀 아는 날돌님...ㅋㅋㅋㅋ 잘 지내고 계셨쎄요? 근황은 이차저차 주워 들었음요~ ㅋㅋㅋㅋ
에티오피아 커피.... 맛있을듯... ㅋ~ 와인잔이 알아서 빛나는 듯... 아웃포거싱...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당~ ㅎㅎ 와인잔이 유독 반짝 거리더라구용...ㅎㅎㅎㅎㅎ
두부보쌈에서 눈을 못 떼겠네요....ㅋㅋ
ㅎㅎㅎㅎㅎ~~ 맛난 두부보쌈~!! 오늘 드세요오오오오오~~~ 정말 맛있었어용 담백하니...아오~~ >.<
두부못본지 1년9개월? ㅋㅋ
압~~~ 편지님 지금 외쿡 나가 계신가욤??
넵 여기는 한국 슈퍼도 없어요...ㅋ 그래도 곧 들어갑니다. 그때까지 두부야 기다려주렴....ㅋㅋ
ㅎㅎㅎㅎ~ 그러셨구나.,,,^^ 어여 들어오세요오~~~
아, 헤이리 저도 가보고 싶은데 ㅋ 알쏭님 글 보니까 더욱더 가보고 싶네요 ㅋㅋ 잘 봤어요 *_*
가시게요오~~~~~ 다만 지금보단 봄이나 가을을 강추해 봅니당~ 지금은 쫌 삭막하더라구요~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