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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고삐풀린 방역수칙
소리새 추천 0 조회 100 21.03.09 05: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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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09 06:36

    첫댓글 특히 금촌 장날은 엄청 붐벼요,마스크 단단히 쓰시고,손 깨끗이 씯고,말은 소근소근히 하시면,걱정 않해도 됩니다.
    내가 파주에서 18년 살고 있어요.없느것 빼고 다 있어요,구경만 해도 재미 있어요,

  • 작성자 21.03.09 08:09

    빛나리투님 뵐수 있을까 하고 장터를 두리번거려도 보았습니다 .
    주일은 금촌 성당에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구역별로 시간을 정하여 소수 인원만 참례하고 성가도 부르지 않더군요
    앞으로 종종 충남 태안에서 금촌으로 올라가 절친과 한잔 하기로 하였습니다.

  • 21.03.09 08:49

    장터 구경할때는 훈훈한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바구니 바구니 시골 산나물도 팔고 더덕의 향기는
    더욱 좋습니다.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수 있어다니 다행입니다.
    성가도 듣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계속입니다.

  • 작성자 21.03.09 13:18

    장터에는 즉석으로 먹을만한 식품이 많았으나
    점점 증가하는 체중 때문에 처다보는것 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풀빵, 호떡, 각종 떡, 조리한 소갈비 ㅡ ㅡ ㅡ

  • 21.03.10 12:48

    5일장하면 훈훈한 인심이 생각납니다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1.03.10 18:25

    먹보인 저로서는 장터를 둘러보는것 만으로도 큰 고통이었습니다
    어머니 품속같은 도시속의 시골 장터 이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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