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리면 따가운 햇살이 없어 좋고
해가 반짝이면 맑은 하늘이 좋아 좋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면 운치가 있어 좋고
폭풍이 몰아치면 묵은 마음까지 씻겨 나가는 듯해 좋다.
늘 관심 밖에 머물던 들풀 망초도
어떤 날에는 이토록 눈부시게 빛나는데,
자연의 한 조각으로 태어난 인간 또한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날이
결코 두렵지만은 않으리.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아침 산책중에 (지방 소도시)
나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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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6.06.18 07:2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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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이 열리면 많은 것이 보이는 데
이렇게 삶이 아름다운 것을.
대박 산책중에 산딸기 발견 심봤다 임다
@나 이화
이 소소한 것 가치가
적은것을
심봤다의 기쁨의 표현
서로 공감하는
마음이 가지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그려지는 한개 톡 따서 입속에 쏘옥 ~
아직 새큼 시어요
하루이틀 햇살 받으면 달달 해질거 같습니다.
제가 찜 했는데 ㅎㅎ
말뚝이라도 박아 놓아야 할까요
담쳐야 할까요! ㅎㅎ
모내기가 끝난 시골의 풍경
계절의 시간을 알 수 있어
내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가고 싶을때 갈 수 있는 고향이 있다는거 아주 커다란 행복입니다.
시간내서 다녀오시는거 추천 합니다.
자연과 소슬바람같은 분위기를 좋아하시는군요
아침산책 갔다가 지금 왔어요
인애님도 산책 다녀 오셨군요.
저는 소문 나지 않은 소소한 자연속의 산책길을 참 좋아 합니다.
인애님
오늘도 막 웃는날 되소서~^^
산책길의
산들바람이 느껴지는날
망초꽃이
안개꽃처럼
마음을 살랑이게하네요
풀꽃들이
얼마나 고운지
저도 그마음을
함께 해보았답니다
기쁜오늘 되시어요 ~♡
안개꽃도 이쁘지만
자세히 보면 망초꽃이 더 이뻐요 ㅎ
꽃들은 꽃이라서 다 이쁘죠?
날씨가 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고향들길 산책하고온 기분
어쩜 이렇게 곱게 표현하셨는지?
딸기가 탐나네요.
산 딸기
눈독들인 사람 많을거 같아요
새콤달콤 맛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